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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님 2011. 6. 8. 11:34

미얀마를 꼽으라면...사람과 음식 입니다.

어찌나 순수하고 잘 웃는지???

싸우는 사람을 본 기억이 없네요..

음식은 준비해간 고추장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맵콥하고  달달하고...쌀국수...우리가 만들어 낸말..."미얀마는 전주다"

 

이제...

미얀마에 온지가.9.10.11.12 일 4일째 입니다.

오늘은 차를 빌려서 외곽지를 다니기로 했습니다.

특히 우베인다리...나를 이곳으로 오게한 우베인다리 사진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차...거창하지만..

픽업에 바닥에 우불을 깔고 신발을 벗어서 이불 밑에 두었다가 내릴때 신고....

장면을 상상해 보면 서글플것 같지만 참 재미 있습니다.

눈을 마주치는 사람마다 인사를 합니다.

우리는 " 밍글리바..."

미얀마인들은 우리보고  "안녕 하세요???""" 웃기는 현상 입니다.

이정도의 한국말은 미얀마인들은 거의 알고 있습니다. 드라마 "주몽 " 땜시.

 

 

 

 이곳은 마하무니 파고다 입니다.

아주 유명한 곳이지만...가이드북에 보면 긴...설명도 있습니다.

이 사진은 자신이 아픈곳을 불상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하면 낳는다는 전설 때문에 머리. 허리 가슴.무릎 부분이 벤질벤질 합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픈곳은 같나 봅니다.

나도 무릎.. 다리에 대고 부탁 했습니다.

아직 갈곳도 많은데...무스탕도 가 봐야 하고...많이 남아 있습니다.

잘 돌아 댕기게 해 달라고...

 

 

 

 우베인 다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인데.아마라뿌라....

많은 승려들이 공양을 하기위해 행진...???? 하는것을 사진으로 찍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수천명이 될것 같았습니다.

밥먹는것도 여행 상품이 되다니...

 

이곳에서 때가 되면 늘 나가던 팀을 만났습니다.

내 카메라 앞에 나타난 가족....

돌아 다니는 사람들이 취향이 비슷하면 다니는곳도 같은가 봅니다.

 

 

 

이것이 "우베인다리 " 입니다.

일몰에 사진을 찍기 위해....카메라를 어디에 두어도 다 작품이 됩니다.

내 똑딱이 카메라도 이 정도 찍히니....작가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배를 타고 강을 건너 시가잉이라는 동네 입니다.

마차를 타고 한 바퀴 돕니다.

탑위에 앉은 인물은 얼굴은 하나인데 몸이 동물로 두개 입니다.

머리는 하나이고 몸이 두개인 동물상을 여러곳에서 만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