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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님 2011. 6. 8. 11:37

1월 14일...일정표를 보니....

계흭상....오늘은 띠보를 가는 날 입니다.

계흭은 언제나 계흭일뿐....

삔우린에서 띠보를 가는 기차는 아침 6시에서 저녁 6시로 연착을 하는 바람에....포기를 해야하는 사태가....

원래 미얀마나 인도는 기차 연착을 그러려니...생각 해야지...어디 가서 호소를 할 곳도 없음을 우리는 알고 있으므로...

오늘 하루 널널하게 삔우린에서 쉬기로....

미얀마는 불고 국가이니 절만 있는줄 알고 있지만...성당도 있고...교회도 있다.

 

 

 동네에 성당이 있습니다.

 

 

성공회 교회 입니다.

 

 

 

 

 

폭포가 있는 계곡인데...여자승들은 분홍색 옷을 입고 있습니다.

 

삔우린은 아름다운 도시인데...

늘 숲을 보다보니...사진을 찍어야지 하는 마음도 안 생깁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그레이스 호텔도 정원이 아름답게 손질되어 있어서...

햇살을 따라 자리를 옴기면서 정원에서 빵으로 식사를 하고...차를 마시고.. 책을 읽고...영화를 보고...음악을 듣고...

그렇게 쉬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동네를 한바퀴 돌고...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