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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2012. 8. 6. 16:55

어제 오바마대통령의 동성애결혼지지는 아마 그가 동성애에 대한 실체를 전혀 모르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아래는 한국의 한 동성애자의 고백으로 동성애가 얼마나 자기파괴적인 정신병인지를 알려준다. 부디 투표권몇장 더 얻자고 인륜에 반하는 정치행보를 그만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원문그대로 아래 포스팅해본다.

-이맨

 

한 동성애자의 고백

-김정현

안녕하세요? 동성애 주제가 논란이 되는 이 시점에, 저의 동성애체험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동성애를 느꼈고 대학에 들어와 종로, 이태원에서 동성애자 커뮤니티에 가입하였습니다. 29살에 동성애를 극복하기 위해 결심하였고 6년이 지난 지금은 여성과 교제 수준에 이를 정도로 동성애는 거의 없어졌습니다. 지금도 종로와 이태원 어디에 게이바가 있는지 족족 집어 낼수 있을 정도로 그 쪽 실상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드라마에서 영화에서 동성애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두남자가 산에서 일을 하며 동성애를 경험하고 사랑하게 된 내용으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가 개봉되었을때 일반인들은 감동적이었다고 했으나 정작 동성애자들은 그다지 공감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동성애는 그런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식성

처음PC천리안 통신을 통하여 그쪽에 나갔을때 만난 형이 있었는데 그 형은 뚱뚱한 남자만 좋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그 형은 뚱뚱한 남자만 만나고 그런 남자가 아니면 아무 감정을 못 느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종로의 게이바에는 실제 뚱뚱한 사람을 좋아하는 동성애자만 출입하는 게이바가 있고 그러한 취향의 사람이 아주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일반사회에서는 그렇게까지 특정한 체형을 숭배하듯 좋아하는 사람들은 본적이 없었는데 좀 이상했지만 큰 신경은 쓰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동성애자들이 하루에도 수도 없이 생각하고 말하는 소위식성이라는 것입니다. 식성은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속어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동성애자들은 식성에 의해 상대방을 구하는데, 위의 예로 든 뚱뚱한 체형, 평범체형, 뚱뚱하지만 근육질의 얼굴과 몸에 털이 많은 베어스타일, 중년남 등등 동성애자들은 각자의 고정적인 식성에 의해 교제상대를 찾습니다. 물론 이성애자들도 스타일을 말하긴 하지만 이상형에 대한 추구일 뿐 사귀다가 마음에 들면 그냥 다 내 스타일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즉 이성애자들의 스타일은 이성간의 애정관계 형성에 있어서 절대적 역할을 하지는않습니다. 하지만 동성애자의 식성은 절대적입니다. 실제 뚱뚱한 사람을 좋아하는 동성애자도 배가 많이 나온 스타일, 단순비만 체형, 혹은 몸에 털이 많고 근육질의 베어스타일 등 추구하는 종류가 세분화되며, 이들은 자기가 추구하는 체형, 외모외에는 절대 눈을 주지 않습니다. 반면 평범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동성애자들은 절대 뚱뚱한 사람엔 눈길을 주지 않으며 그들이 가는 게이바에도 출입하지 않습니다. 시간낭비이기 때문입니다. 또 키가 작고 아이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동성애자는 그런 사람만 찾으며, 중년층의 아저씨를 좋아하는 동성애자는 꼰대바(중년동성애자들이 가는 게이바)를 주로 찾아다닙니다. 이들에게는 아무리 매력적이어도 젊은 사람은 연애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이렇게 워낙 식성이 고정적이다보니 게이바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맨 처음 질문이 항상식성이 어떻게 되세요?”입니다. 서로 식성이 맞아야 사귈 수 있으니까요. 이성애자들은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퇴짜를 놓아도 여러방법을 동원하며 물밑작전을 벌여 마음을 얻기도 하지만 동성애자들 사이에서는 식성이 안된다고 하면 바로 포기합니다. 구애를 하는 자신 스스로도 식성이 안되는 사람이 자신에게 구애를 한다고 마음을 절대 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성애자들은 식성을 만날 확률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카페도 체형별로 분류되어 가입하고, 채팅시스템도 미리 자신의 체형과 나이, 원하는 식성을 입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성을 만날 확률이 적으므로 힘들어 하지만, 그래도 그들은 식성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드물게잡식이라는 것이 있는데 여러 스타일중에서 가장 괜찮은 사람들을 좋아하는 동성애자가 있습니다. 언뜻보면 이들은 식성에 구애를 안 받는 것 같아 보이지만 여러개의 식성을 가지고 있을뿐 식성을 통하여상대방을 구하기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처음 예를 들었던 뚱뚱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형은 매우 평범한 체형이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뚱뚱한 동성애자는 이상하게도 뚱뚱한 동성애자를 좋아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몇년후 우연히 그 형을 만났을때 형은 살을 일부러 있는데로 찌워 뱃살이비정상적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애인을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찌웠다고 합니다. 식성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외모로 인한 성욕이 식성의 모티브입니다. 사람의 내면이나 그 밖에 사람을 이루고 있는 것들, 교감등은 다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동성애자들은 식성을 보면 그의 신체를 탐하고자 하는 욕구가 급상승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식성이 통하면 거의 대부분 만난 첫날 성관계를 가집니다. ‘식성발견성욕증대성관계..애정관계 형성’, 이것이 이들의 사랑방식입니다. 동성애자들은 일반사회에서도, 군대에서도, 일반사우나에서도 식성을 찾습니다. 이들은 지금도 하루에 수도 없이 식성을 말합니다. 길을 지나는 남자중 마음에 들면식성 지나간다고 말하고, 그 남자의 외모에서 온 몸으로 성적 모티브를 얻는다면ALL이라고 표현합니다. 올식을 만나면 성적욕구가 최강으로 증대되므로 정신차리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짝사랑은 온 몸으로 그에게 성욕을 느끼는 것입니다. 따라서 동시에 여러명을 짝사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동성애가 정상이 아닌것입니다.  어린남자아이들이 멋진 군인이나 경찰을 보며 동경하는 것은 남성성에 대한 강한 열망입니다. 하지만 그 시기에 남성성이 온전히 자라지 못하고 여성성이 채우졌다면 그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자는 여성화되고 그는 무의식속에 채워지지 못한 남성성을 갈구하게 됩니다. 그것은 건장하게 잘 자란 다른 남성의 육체를 통해 얻어지며 이것이 식성중에 동성애자 티가 전혀 나지 않는 100%남자가 동성애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훼손된 남성성을 다른남자를 통해서 갈구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무의식중에 자신이 되고 싶어하는 스타일이나 갈구하는 스타일이 바로 식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동성애자를 넘어선 성전환자들이 왜 나오는지도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동성애자들의 식성에 대해 어떠한 변명을 하더라도 믿지마십시요. 대통령/장관/재판관/국회의원님은 동성애세계를 경험한 적이 없으셔서 쉽게 판단이 안 서실 것입니다. 알기 원하신다면 저에게 연락을 주십시요. 직접저와 함께 게이바를 둘러보셔도 좋습니다. 게이바 몇 군데 들러보시면 제말이 결코 거짓이 아님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2. 때짜와 마짜

때짜는 성관계에서 남성역할을 하는 동성애자이고, 반대로 마짜는 여성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거의 일반남성과 다름없는 남성성을 보여야 때짜로 인정하지, 여성성이 다분하면 마짜들은 콧방귀를 끼며 그런 때짜와 성관계를 갖는 것은 상상만해도 불쾌하다고 말합니다. 또한 마짜들도 자존심때문에 마짜라고 말하기 보다 대부분 올ALL(때짜와 마짜 둘 다 가능)로 표현합니다. 하지만 그의 평소행동을 보면 올마(완전한 마짜)’인지 아닌지는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마짜의 성역할이 편하고 쾌감이 크므로 때짜보다 마짜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평때박마라는 말이 있는데, 평소엔 때짜인턱 하다가가 박을 타는(성관계의 속어)순간에는 마짜로 돌변하는 사람의 줄임말입니다. 그런데 마짜끼리는 연인관계를 거의 맺지 않을 뿐더러 지속하기는 더 힘듭니다. 동성애자들은 종종 종로에서 번개모임을 갖는데 공지를 본 동성애자들이 참여 신청을 합니다. 그리고 많은 인원이 모여 인근호프집에 자리를 잡으면(종로 피맛골 근처에는 대규모의 인원이 들어갈 수 있는 호프집이 많습니다.), 시작하는 첫 순서는 항상 자신의 식성과 성역할을 밝히는 것인데, 참여자들은 그 순간 가장 적합한 상대를 구히기 위해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갑니다. 이렇듯 식성과 더불어 때짜와 마짜는 동성애자들을 묶는 강한 굴레입니다. 서로 식성이 통해야 성관계를 나누고 애정을 형성할 수 있겠지만 성역할도 맞아야 합니다. 그들은 이것으로 인해 힘들어 하면서도 벗어나지 못합니다.

3. 저의 환경/동성애 식성의 원인

저는 어릴때 누나들 틈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누나들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여장놀이를 했습니다. 이것이 제 인생을 망쳤습니다. 백지상태의 유년기에 여자역할놀이를 했던 저는 제대로 된 남성성이 자라지 못하고, 대신 여성성이 그 자리에 심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자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많이 고쳐졌지만 저도 모르게 여성적인 모습이 남아있었습니다. 저 또한 식성을 가지고 있었고 그 식성에 해당하는 사람을 보면 밤잠을 이루지 못하였고 그의 성기와 그의 육체를 갈구하였습니다. 저는 그것이 사랑의 감정인줄 알았습니다. 물론 이성애자 사이에서도 최소한 상대방이 이성으로 보여야 하고 성적매력에 끌리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절대적이라면 아무리 남자라도 그건 좀 이상한 것이 아닐까요? 더구나 그것이 일부러 의도한 것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거기에 중독되어 있는 것이라면, 그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치료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동성애를 치료하던 중 어느 날 식성에서 해방된 것을 알았고 어린시절부터 저를 억눌러온 식성에서 해방된 느낌은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식성이 없어지고 남자가 나와 같은 개체임을 알게된 시점부터 동성애는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자석이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듯이 남자가 아무리 매력적이더라도 나와 같은 개체-그도 남자, 나도 남자-임을 새삼 식성을 벗어난 시각에서 보게 되자 더 이상 남자를 통해 나의 훼손된 남성성을 갈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나 본 많은 동성애자들이 저처럼 어릴때 남성성을 제대로 채우지 못하는 환경에서 자랐고, 저처럼 여성성이 채워진 동성애자는 행동도 여성적입니다. 그 외에 성적 관계를 통해 동성애를 배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동성애자A는 동네사우나 수면실에서 자는 동안 옆에 누운 남자가 성기를 만지는데 거부하려다 음욕을 풀자는 생각으로 그냥 두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가서도 그것이 자꾸 생각나 다시 그 사우나를 찾았는데, 다시 그 남자를 만나 수면실에서 은밀히 몸을 허락하였습니다. 자신을 만진 남자는 중년아저씨였는데 이 일로 A는 식성이 중년으로 고착화되어 동성애자 세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잘 아는 B형은 정상적이었으며 결혼도 하고 애정관계도 무척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형이 가끔 야동을 보곤 했는데 좀 더 색다른 것을 찾다가 게이포르노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형은 그것을 보며 자위행위를 하였고 점점 동성애적 섹스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동성애자 세계에 발을 디디게 되었고, 부인과 이혼하고 게이바에서 만난 남동생을 애인으로 둘 만큼 그는 동성애가 주는 자극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식성은 귀여운 느낌을 주는 연하의 남자였습니다. 저에게 상담을 해온 대학생C는 고등학생때 집에서 부모님이 PC음란사이트를 막아놓아 볼 수 있는 것이 게이 사이트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전에 그는 한번도 동성애에 대해 생각하지 않던 평범한 학생이었는데, 게이 포르노를 보다가 그만 아주 짧은 시간내에 동성애의 자극에 크게 휘둘려 버렸습니다. 그는 동성애자 세계에서 있으면서도 이성애자였던 과거의 자신을 그리워하였습니다. 그 학생은 자신을 정상이라고, 원래부터 동성애자였다고 포장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동성애가 정상입니까? 수면실에서 중년에게 동성체험을 하고 중년만 찾아나니는 동성애자가 과연 정상입니까? 제가 식성을 벗어나고 이성애자들의 사랑의 방식을 깨닫기 시작하였을때 좀 힘들었습니다. 그동안 식성을 통한 관계가 아니라 진실로 마음을 나누는 방식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렇게 나아가고 마음을 열고 애정을 갖게 되는 것이 바로 사랑아니겠습니까? 동성애자의 사랑은 결코 정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동성애자들의 애정관계가 대부분 짧은 것은 성적모티브가 이들 관계에 절대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육체를 탐하는 기간이 끝나고 다른 공감대가 없으면 그들은 쉽게 헤어집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많은 커플이 이번만큼은 오래 만나자고 다짐을 해도 결국은 똑같습니다.

4. 성병실태

동성애자 찜방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상가 지하나 외진 곳에 간판도 없이 주로 새벽에 영업하기 때문에 근처 상인들도 이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찜방은 대체로 어두침침하며 큰 방과 침대가 있는 작은방들이 있습니다. 입장료를 내면 수면가운과 사물함열쇠를 주는데, 들어가면 샤워하고 수면가운을 입고 가스라이터를 들고 방들을 순회합니다. 방이 미등정도만 켜있어서 많이 어둡습니다. 동성애자들은 상대얼굴에 라이터를 비춰보고 식성에 맞으면 작은 방으로 데려가 성관계를 가집니다. 그냥 큰 방에서 남이 보거나 말거나 성관계를 가지며 집단 성관계도 평범한 일입니다. 그들은 하룻밤에 수차례 여러명과 관계를 가지며 항문섹스를 하여 나온 정액, 대변, , 림프액 등을 입장할때 주는 수건인 바닥에 널부러진 수건으로 닦습니다. 아침이 되면 온 방은 이 수건들과 피와 대변이 묻는 콘돔으로 가득합니다. 침대에서 관계를 가진 경우 몸이나 손에 묻는 위의 분비물들을 침대나 이불, 베개에 닦습니다. 수건은 찜방 세탁기에서 빨아버리고 침대나 이불은 언제 세탁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들은 그 수건을 다음 입장시 또 사용하고 대변 찌꺼지가 잔뜩 묻은 침대와 이불에서 또 관계를 가지고 잠이 듭니다. 이런 찜방이 서울에만 여러 군데 있는데 통틀어 하루에 몇백명씩 찾아옵니다. 동성애자들은 찜방을 부정하지는 않으나 이성애자들의 업소에 비유하여 극히 음란한 동성애자만 간다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수의 동성애자가 찜방을 이용합니다. 동성애자 카페에 들어가셔서 자유게시판에 찜방’, ‘사우나등을 검색해 보십시요. 그곳 무용담들이 수두룩하게 검색될 것입니다. 댓글까지 보시면 아주 많은 이들이 광범위하게 이용하며, 별비판도 없으며 오히려 비판하는 소수의 동성애자를 비난하는 것도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찜방을 통하여 무작위로 퍼지는 성병입니다. 실제 여성역할을 하는 동성애자는 상대방이 성관계 도중 콘돔을 슬쩍 빼버릴까봐 매우 걱정합니다. 에이즈에 걸린 동성애자가 보복심리로 콘돔에 구멍을 뚫어 오는 경우도 있고 관계 도중 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콘돔만으로 에이즈를 다 막을 수 없습니다. 또한 유부남동성애자들은 애인을 사귀기 힘드므로 찜방에서 성욕을 해소하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부인까지 무차별적으로 감염됩니다. ‘곤지름’(항문사마귀)은 동성애자들이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떠는 병인데 동성애자 카페에 들어가서 곤지름을 검색하면 몇 페이지에 달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항문섹스를 하는 그들은 항문사마귀에 감염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 병은 잘 낫지도 않고 재발이나 감염이 잘되어 동성애자들은 곤지름을 아주 끼고 삽니다. 그리고 임질과 매독등도 아주 잘 걸립니다. 매독은 2차시기엔 피부접촉만으로 감염 될 수 있습니다. 성병에 걸린 상태에서는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므로 줄줄이 성병에 감염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처음 찜방에 발을 들은 사람은 그곳을 주로 이용하는 동성애자-이들은 거의 100% 에이즈환자라고 봐도 무방합니다.-에게 타겟이 됩니다. 대부분 나이가 어린 동성애자이므로 그곳 실정을 잘 모르고 호기심에 와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경우 경험 많고 능글능글한 동성애자들에 의해 에이지를 비롯해 여러 성병에 감염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방문 첫 날, 에이즈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찜방 인근주민은 동네에 에이즈 제조공장이 있는 줄도 모릅니다. 동성애자들은 일반 남자들이 업소 다니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하지만, 성병의 전파력에 있어서는 항문성교를 하는 동성애자들의 찜방은 일반업소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 파괴력은 엄청납니다. 동성애자들은 이를 알면서도 뻔뻔스럽게 이성애자의 업소와 비교합니다. 무작위로 성병검사를 한다면 이성애자와 비교했을때 아주 큰 차이로 동성애자의 성병감염률이 높을 것입니다. 제 친한 친구 둘도 젊은 나이에 에이즈에 걸려있습니다. 하지만 찜방은 여전히 다니면서도 절대 상대방에게 말하지 않습니다. 식성을 통해 육체를 갈구하고자 하는 욕구는 에이즈에 걸렸다고 해서 사라지는 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나이들면 결국 에이즈에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확률게임이고 도박에 빠진 사람이 결국은 가산을 탕진하는 것처럼 이 바닥에서 생활하면 본인이 아무리 건전하게 생활한다 하여도 결국 에이즈걸린 사람과 만나는 것은 정해진 수순입니다. 더구나 동성애자라는 그다지 크지 않은 무리 가운데서 성관계 상대자가 돌고 돌면 결국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되며 자기도 에이즈 감염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찜방에 대응하여 많은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채팅을 통한 만남인데, 이들은 사진을 교환하거나 캠을 통해 상대를 확인하고 어느정도 식성이 되면 직접 만난 모텔로 갑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전날 찜방에서 뒹굴다 온 사람인지 서로 전혀 알 수 없습니다.

5. 항문성교.

동성애자들은 항문성교에 대해 알려지는 것을 굉장히 민감하게 생각하므로 사람들에게 성적으로 문란한 극소수의 동성애자들만 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동성애자 세계에서 항문성교를 하지 않으면 거의 장애인 취급을 당합니다. 항문성교는 항문안에 있는 전립선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무척 아픔을 느끼지만 몇번 하다보면 쾌감을 느끼지 시작하는데, 여기에 중독되면 그때부터는 동성애에서 빠져나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 정도까지 되면 그 사람은 외모만 남자지 정서적으로 그냥 여자라고 봐야합니다. 남자를 볼때 그 사람의 물건을 상상하며 그를 통한 여성적인 성적 자극을 생각합니다. 그건 남자가 아닙니다. 많은 동성애자를 보았지만 그들의 대화에서 항문성교를 하지 않는다는 동성애자는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이 바닥에 갓 나온 어린동성애자도 사랑하는 형이 원하면 아파도 참습니다. 그런데 항문성교를 하면 성병감염이 현저히 높을 뿐 아니라 항문이 완전히 망가지게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배변기능이 떨어지기에 변이 묽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항문이 늘어나면 변이 나오는 것을 막지 못합니다. 변의가 있을때 빨리 화장실에 가지 않으면 항문 괄약근이 조여주지 못하므로 변을 그대로 줄줄 싸게 됩니다. 동성애 카페 게시판에서 변실금을 검색하시면 그들이 항문이 늘어남으로 인해 받는 고통을 잘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도 항문으로 가스가 나올때 , 혹은 괄약근에 힘을 줄 일이 있었을때 묽은 변이 조금씩 새어나오므로 항문은 항상 이상한 액체가 흐르고 그들은 만성 항문소양증에 시달립니다. 늘어난 괄약근은 줄어들지 않으며 평생치료가 안됩니다. 나이가 더 들수록 항문의 힘은 더 빠져 증세는 갈수록 심각해집니다. 그러나 동성애자 세계에서는 이러한 것에 거의 주의를 주지 않습니다. 창피하므로 숨깁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문섹스의 쾌감을 포기 할 수 없으므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항문섹스를 합니다. 이 정도가 되면 에이즈는 오히려 작은 문제일 뿐입니다.

6. 한국군대 내 동성애의 위험성

제가 아는 한 동성애자는 군대에서 동성애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고참이 자는 도중 자신의 성기를 만졌으나 그는 부하인 자신의 처지에서 거부 할 수 없었고 그와 같은 과정이 수차례 반복되면서 자신도 고참의 성기를 만지게 되었습니다. 또 이등병이라는 어려움 속에서 고참의 편애도 좋았습니다. 점차 성접촉은 대담해졌고 동성의 성기를 통한 자극이 완전히 각인되어 그는 제대후 자신을 기다렸던 여성과 헤어지고 동성애자 세계로 나왔습니다. 위 사례에서 보듯이, 군대의 엄격한 상하계급구조 특성상, 동성애 성항이 있는 사람이 고참이 되면 내무반 내에서 수많은 졸병들을 성추행, 성폭행하는 것이 용이하고 실제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군부대 내 동성애가 허용된다면 동성애와 에이즈가 동시에 급속히 확살 될 것입니다. 소대장과 일병00가 애인관계더라.”하는 식의 소문이 군 내 퍼진다면 군 사기를 떨어지고 군기강도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7. 동성애치료

저의 경우 치료한지 4년정도 됐을때 식성을 비롯하여 남성에 대한 성집착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식성에서 해방된 것이 지금도 감격스럽습니다. 동성애는 극복하려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용.반작용의 법칙처럼, 식성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워지기 전까지는 동성애를 끊으려 하면 동성에 대한 집착이 더 강해집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떠한 중독치료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러나 치료를 계속해 나갔을때 동성애의 내부균열이 미세하게 진행되고, 거대빙산이 붕괴되는 것처럼 때가 되는 급속히 무너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제 자신의 남성성이 얼마나 훼손되어 있었는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인 이후 늦게 동성애를 배운 사람은 이 과정만 극복해도 과거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남성성이 훼손되고 여성성이 채워진 동성애자는 식성치료 후 본질적인 동성애치료인 남성성 회복을 해야 합니다. 이때가 되면 다른 남성을 통해 남성성을 갈구하지 않으며 자기 자신에게서 남성성을 채우고자 하게 됩니다. 따라서 그동안 관심이 없던 격렬한 스포츠가 축구, 족구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이 단계에서 군대같은 환경에 들어간다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봅니다.

8. 미국의 동성애치료

동성애자들은 동성애는 치료될 수 없으며 정신장애 목록에서 삭제되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미국정신의학협회에서 처음 목록에서 삭제하게 된 배경은 1970년대 게이행동주의자들이 의사들을 상대로 온갖협박과 압력과 로비를 행사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협회는 거의 함몰지경에 이르렀고 많은 논란끝에 1973년 정신질환의 목록에서 동성애를 삭제했고 그후 미국심리학협회가 이를 그대로 따른 것입니다. 한가지 주목해야 할 사실은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1,021건의 동성애치료보고가 있었고 그 자료들은 모두 폐기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미국에는 이성애자로 변화된 많은 사람들이 단체를 만들어 동성애자들을 상대로 수기도 밝히고 치료도 받게 하고 있습니다.

9. 글을 마치며

현재 동성애인권운동은 위와 같은 동성애자의 현실은 전혀 말하지 않고 좋아보이는 것만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실태가 어떤지, 식성이 무엇인지도, 치료가 가능한지도 사람들은 모릅니다. 현재 드라마에도 그런 것은 나오지 않습니다. 작가는 모르니까요. 저도 동성애자 생활을 할 때에는 주변 친구들에게 커밍아웃은 할지라도 식성이나 불리할 수 있는 것은 말하지 않았고 말하더라도 아주 줄이거나 이성애자와 비슷한 점을 들어 안심시켰습니다. 아마 동성애자들은 100%그러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동성애자들은 식성을 입에 달고 살지만 대통령/장관/재판관/국회의원님은 한번이라도 그런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으십니까? 동성애 인권을 지지하는 많은 일반인들은 이러한 실태를 전혀 모르며 그저 감정적으로 인권을 인식하고 지지하는 실태입니다. 실제로 동성애를 지지한다는 한 아버지의 블로그에서 댓글로 대화를 해본 적이 있는데 그는 동성애자의 현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에게 제가 당신의 아들이 동성애자가 되어 여자같이 행동하고 졸로 나가서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가져도 좋으냐?”라고 물었을때 그는 더 이상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정답입니다. 모두가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동성애를 지지하지 그것이 자신의 아들, 딸의 문제가 되었을때는 또 다른 것입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인권을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대다수의 동성애 반대자들은 동성애자의 인권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동성애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블로그 대화를 지켜본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달린 문제다. 현실파악도 제대로 못하면서 그런 싸구려 감상주의로 인권을 입에 담지말라.”

동성애자의 인권을 법적으로 허용한다고 그들의 식성이 없어지고 찜방이 사라지며 항문섹스를 안하겠습니까?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들의 인권을 허락한다는 것은 공식적으로 이 사회의 테두리에 저 모든 것들을 합법적으로 끌어들이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그들의 인권을 향상시키는법이 아니라 더 이상 동성애를 비정상이라 말 할 수 없게 되고, 치료할 길로 막히게 됩니다. 치료받기를 갈망하는 동성애자. 청소년들, 그들 부모의 눈물 위에, 그리고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위에 동성애를 강압적으로 올려놓은 법입니다. 아니 동성애의 모든 부작용을 극대화시킬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모르고 끌어들이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이든 동성애자들은 동성애 세계가 얼마나 무서운지 다 알고 있습니다. 젊음의 때가 가고 30대가 넘어 식성경쟁에서 밀려나기 시작하면 동성애자들은 그 후로 절대고독과 외로움에 평생을 살아야 하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이든 동성애자는 서로 얘기를 안 해도 누가 에이즈에 걸렸는지 잘 압니다. 하지만 젊은 동성애자나 일반인에게 이런 것들을 말해주지 않습니다. 또한 동성애자들이 제시하는 동성애자로서 멋지게 사는 자들의 사례에 속지 마십시오. 본질은 그것이 아닙니다. 주말마다 찜방을 헤매고 항문이 다 늘어나 변을 질질 싸고 성병의 고통과 계속되는 공포에 시달리며 결국 에이즈로 마감하는 대부분의 동성애자는 처음부터 그렇게 살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마음을 먹어도 시간과 환경이 결국은 그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것은 절대 인권이 아니며 인권법으로 해소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무조건 정상으로 인정하면 되는 것입니까? 실상은 저러한데 동성애자 결혼제도, 입양제도, 차별금지만 해놓으면 인권법입니까? 동성애를 치료하고 그 세계에서 나올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이 진정 그들을 위한 인권이 아닐까요? 적어도 국민들이 동성애가 무엇인지. 동성애자들의 실태가 어떠한지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대통령/장관/재판관/국회의원님, 저는 앞서 말씀 드렸듯이 직접 이 모든 것을 확인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 저를 부르시면 제가 찾아갈 수있습니다. 동성애자 세계의 모든 것이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합법화가 된다면 그것은 전국민적인 재앙입니다. 부디 올바르게 판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가 동성애로 진통을 앓고 있는 서구사회를 모델링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동성애가 합법화되지 않은 건강하고 밝은 나라가 되어 전세계를 선도하는 선진 한국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출처 : YIMAN의 스토리 창고
글쓴이 : YIMA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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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2012. 8. 4. 09:48

 

 
1‘늙고 싶지 않다.’‘언제나 젊음을 유지하고 싶다.’
만약 이런 꿈을 꾼다면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우리 몸속 비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세포 속을 주목해야 한다. 바로 ‘미토콘드리아의 정체’다. 본지의 독자라면 접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기사화된 적도 있어 그 실체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을 것이다. 바로 그 미토콘드리아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더 하려고 한다.

내 몸을 젊게 하고 노화를 더디게 할 비밀 무기로 또 한 번 의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 진원지는 일본이다. 일본의과대학 오타 시게오 교수는 저서를 통해 몸이 젊어지려면 우리 몸속 미토콘드리아의 질을 좋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우리나라 의학계도 예외는 아니다.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내분비내과 이홍규 교수는 “당뇨병이나 고혈압, 치매 등 만성질환의 시발점도 미토콘드리아가 쥐고 있다.”고 말한다. 이쯤 되면 미토콘드리아가 젊음과 건강의 열쇠임을 눈치챘을 것이다. 그리고 궁금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내 몸속 미토콘드리아의 질을 좋게 할 수 있을까? 그 노하우를 알아본다.
글 | 허미숙 기자 
도움말 |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내분비내과 이홍규 교수


Part 1  
미토콘드리아 너, 누구니?

하루 24시간을 놓고 보자. ‘나’라는 존재는 끊임없이 움직인다. 심지어 가만히 앉아 있을 때도 숨을 쉬고, 눈도 깜빡이고, 손가락도 꼼지락거린다.
어느 한 순간 활동이 정지되는 때는 결코 없다. 끊임없이 움직이고 숨 쉬고 활동하는 나. 일도 하고 운동도 하고 사랑도 하고 생각도 한다. 도대체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이렇게 물으면 흔히 “밥심 아니에요?”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좀더 깊은 내막이 우리 몸속에 존재한다.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내분비내과 이홍규 교수는 “우리 몸은 무엇을 하든지 간에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며 “이 같은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근원지는 바로 세포 안에 있는 작은 기관인 미토콘드리아”라고 말한다.
그래서 미토콘드리아는 내 몸의 에너지 제조공장으로 불린다. 내가 몸을 움직이거나 생각을 하거나 하품을 하거나 사랑을 하거나 무엇을 하든지 간에 반드시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Part 2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 제조 공장

우리 몸속 세포 하나하나에 수백에서 수천 개가 존재하면서 끊임없이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는 미토콘드리아.
영국의 저명한 생화학자인 닉 레인은 미토콘드리아를 ‘세상의 숨은 지배자’라고 명명하기도 했다. 또 늙음과 죽음, 심지어 우리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궁극적인 의문까지도 쥐고 있다고도 했다.

그렇게 심오한 깊이까지는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미토콘드리아의 존재는 분명 불가사의하다. 1억 개가 모여야 모래알 한 알 정도가 되는 아주 작은 크기로 알려져 있지만  내 생명의 발전소 역할을 한다. 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그 비밀을 알려면 조금 복잡한 생체 메커니즘을 알아야 한다. 여기서는 간단히 이해만 하자. 평균 하루 세 끼 꼭꼭 먹는 식사, 단 5분도 멈추지 않는 숨쉬기. 이 두 가지는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원료가 된다.

이홍규 교수는 “미토콘드리아는 매일 식사로 받아들인 음식과 호흡으로 유입한 산소를 이용하여 ATP라는 물질을 만들어내는 데 이것은 어떤 에너지와도 바꿀 수 있는 만능 에너지 덩어리”라고 말한다.
ATP를 이용해서 아이디어를 내는 데 필요한 에너지도 얻고, 고민할 때 필요한 에너지도 끌어다 쓴다. 그래서 ATP는 일명 ‘에너지 화폐’다. 내가 활동하는 데 필요한 모든 에너지와 교환할 수 있다.


02Part 3
건강의 키워드 미토콘드리아

하루 24시간 끊임없이 ATP를 만들어내는 미토콘드리아. 미토콘드리아가 만들어낸 ATP를 사용해서 생명활동을 이어가는 우리.
그런데 만약 이 같은 미토콘드리아가 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이홍규 교수는 “우리 생명력은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된다.”고 말한다. 생명활동을 이어나가는 데 꼭 필요한 에너지를 제대로 공급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 후환은 내 몸 구석구석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쉽게 지치고 기력도 없다. 몸속 기능은 저하되고 쇠약해진다. 특히 노화가 촉진되고 각종 만성병의 단초도 된다.
이홍규 교수는 “미토콘드리아가 건강하면 노화나 병에서 멀어지는 에너지 넘치는 몸을 만들 수 있다.”며 “건강의 키워드는 미토콘드리아가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한다.

따라서 건강하려면, 보다 젊은 몸을 유지하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내 몸속 미토콘드리아의 질이다. 양도 많아야 한다. 그래서 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그때그때 잘 만들어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도 종종 어떤 원인으로 제 기능을 잘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는 것이다. 비실비실 맥을 못 추고 질 좋은 에너지도 생산해내지 못한다.
이홍규 교수는 이를 일러 “미토콘드리아가 불행해지는 경우”라고 말한다. 이렇게 되면 내 몸도 불행해진다. 무엇이 이 같은 불행을 초래할까?

1. 임신 시 영양이 나쁘면  부실한 미토콘드리아를 갖고 태어난다 미토콘드리아의 질은 어머니의 것과 같지만 그 양이 줄어드는 것이다. 부모로부터 유산을 적게 물려받는 것과 같아서 노인이 될 때까지 잘 아껴쓰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쉽게, 더 빨리 노인이 된다.
2. 환경오염물질은 미토콘드리아의 숙적!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고엽제나 다이옥신은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에 치명타를 안기는 환경오염물질들이다. 자동차 매연, 농약, 제초제, 살충제, 살균제 등도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나쁘게 하는 주범들이다.
이홍규 교수는 “특히 최근 진행한 연구 결과 다이옥신 같은 환경호르몬이 당뇨병과 고혈압, 비만을 일으킨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히고 “이런 물질들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나쁘게 한다는 것도 확인했다.”고 말한다.
따라서 환경오염물질과 당뇨병, 그리고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은 한 궤로 엮여 있다. 환경오염물질은 미토콘드리아를 손상시키고, 그것은 결국 당뇨, 고혈압 등 만성병을 유발하는 단초가 된다.
3. 자연적인 햇빛, 우주선, 방사성물질들도 미토콘드리아에 독성을 나타낸다 특히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방사성물질은 몸의 깊숙한 곳에도 상처를 내고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에도 심각한 손상을 초래한다.


Part 4
혹시 내 몸의 미토콘드리아는 행복할까?

이쯤 되면 살짝 걱정된다. 내 몸의 미토콘드리아는 제대로 작용하고 있을까?
이홍규 교수는 “병원에서 행하는 폐기능 검사가 바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알 수 있는 검사법”이라고 말한다. 최대한 운동시켜 얼마나 산소를 소비하느냐를 검사한다. 최대 산소 소모량은 우리 몸 미토콘드리아의 총량이 된다. 산소 소모량이 많으면 미토콘드리아의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보면 된다.

병원 검사가 부담스럽다면 스스로 해보는 자가진단법도 활용하자.
이홍규 교수는 “기본적으로 혈압이 높고, 혈당이 높고 살이 좀 쪘고 중성지방이 높다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른바 모든 만성 퇴행성질환은 일종의 미토콘드리아 병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Part 5
질 좋은 미토콘드리아로~ 만드는 노하우


아마도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만성병의 시발점이 된다는 말에 걱정이 앞설 것이다. 그리고 많이 궁금해진다.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좋게 할 방법은 없을까?
이 물음에 이홍규 교수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이 전제돼야 한다.”고 말한다.

첫째, 내 몸의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많이 만들도록 독려해야 한다.
둘째, 내 몸의 미토콘드리아가 질 좋은 에너지를 만들도록 협조해야 한다.
셋째, 내 몸의 미토콘드리아 에너지를 발생시킬 때 활성산소는 적게 발생하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홍규 교수는 “한마디로 질 좋은 미토콘드리아를 늘려야 한다는 말과 같다.”며 “이를 위해서는 일명 ‘양의 치료’와 ‘음의 치료’를 실천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그 실체를 공개한다.

질 좋은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는
양의 치료는…


질 좋은 미토콘드리아를 만드는 양의 치료는 일명 ‘미토콘드리아 보호책’이다. 운동, 식사, 항산화제 등이 양의 치료법에 속한다.

● 적색근육을 단련시키는 운동을 꾸준히 한다
우리 몸은 운동으로 에너지가 부족하면 곧바로 미토콘드리아 수를 늘리라는 신호가 내려진다. 그 신호가 떨어지면 미토콘드리아의 양이 증가한다.
이렇게 되면 우리 몸에는 좋은 변화가 일어난다. 미토콘드리아의 질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얼른 이해가 안 된다면 다음을 참고하자. 사실 세포 속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질은 모두 같은 것이 아니다. 질이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미토콘드리아의 양이 많아지면 질 나쁜 미토콘드리아를 버리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그렇게 프로그램돼 있다. 그 결과 세포 속에는 질 좋은 미토콘드리아만 남게 된다.
따라서 운동을 꾸준히 하면 미토콘드리아의 양이 증가하면서 미토콘드리아의 질도 좋아진다. 특히 적색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 좋다. 달리기가 대표적이다. 숨이 차지 않을 정도로 꾸준히 하자.

등은 늘 곧게 펴자
등을 곧게 펴는 것은 미토콘드리아의 양을 늘리기 위한 중요한 동작으로 알려져 있다. 등을 똑바로 펴기 위해서는 등 근육을 의식해야 한다. 이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등 근육을 계속 사용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미토콘드리아의 양을 늘릴 수 있다. 미토콘드리아는 근육 중에서도 등근육과 허벅지근육에 특히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등을 똑바로 펴고 있으면 미토콘드리아의 양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앉아 있을 때도, 서 있을 때도 허리를 똑바로 펴도록 의식하자. 걸을 때도 시선을 아래로 향하지 말고 앞을 보도록 하면 등을 바로 펴는 습관이 몸에 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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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을 조절하자
평소 식사량을 줄여서 소식을 하는 것이 좋다. 소식을 하면 장수한다는 이론은 유일하게 그 기전이 밝혀진 이론이다.
이렇듯 조금 덜 먹는 것은 미토콘드리아의 질을 좋게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조금 더 욕심을 부리자면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단식을 해서 공복감을 느끼는 것이 좋다. 공복감이 느껴지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고 아우성을 친다. 그러면 미토콘드리아는 곧바로 수를 늘려 에너지를 만들어내게 된다. 특히 공복에 운동을 하면 미토콘드리아의 양을 크게 늘릴 수 있다.

항산화제를 적절히 활용하자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만들 때 필연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있다. 활성산소다. 이것은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만드는 원료로 음식과 산소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대사과정에서 산소의 일부는 해로운 물질로 바뀌게 된다. 활성산소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따라서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만드는 이상 활성산소가 나오는 것은 피할 수 없다.
그런데 이것이 문제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을 망가뜨리는 난폭자이기 때문이다. 세포 안의 구조를 강한 산화력으로 손상시켜버린다.
따라서 내 몸에 질 좋은 미토콘드리아를 만들기 위해서는 활성산소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항산화제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채소는 훌륭한 항산화제다. 녹색, 붉은색, 황색 채소를 많이 먹자. 특히 잎채소에는 엽록소가 들어 있다. 엽록소는 대표적인 항산화물질이다.

질 좋은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는
음의 치료는…


미토콘드리아의 질을 좋게 하는 음의 치료는 나쁜 것을 없애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손상시키는 가장 나쁜 것은 환경오염물질들이다. 따라서 질 좋은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는 음의 치료는 환경 독소 제거에 주안점을 둔다.

환경 독소를 제거하자
물로, 공기로, 식품으로 끊임없이 유입되는 환경오염물질의 독성은 미토콘드리아의 천적! 당뇨나 고혈압, 고지혈증, 치매, 파킨슨병, 관절염 등은 모두 환경오염에 의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는 만성병들이다.
따라서 미토콘드리아의 질을 좋게 하기 위해서도, 만성병의 발호를 막기 위해서도 환경오염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 그러려면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일상생활에서 석유화학제품의 사용은 되도록 줄이고 각종 약물 복용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홍규 교수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은 노화뿐 아니라 각종 만성 퇴행성질환들의 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히고 “따라서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내 몸속 미토콘드리아의 기능부터 체크해볼 것”을 권한다.

이홍규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미국 하버드대학 조슬린 당뇨병연구소 펠로우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IDF/WHO 당뇨병 역학연구과정을 연수했다. 한국인의 당뇨 치료 지침을 마련했고 미토콘드리아의 양적 이상이 당뇨병 발병의 주요 원인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주인공이다
출처 : 종배네
글쓴이 : 배델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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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2012. 7. 24. 19:33
보류의 목적과 원리
 
초지 공정은 여러 가지 크기, 모양, 조성을 가진 고체 입자의 현탁액이 와이어 파트(wire part)로 흘러 들어간다. 초지 원료 중에는 펄프 섬유 이외에 소형의 목재세포나 섬유로부터 박리된 미세섬유가 상당히 존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표면 전하는 음전하를 띠고 있다. 또한 종이에 필요한 성질을 부여하기 위해서 사이즈제, 전분, 습윤 및 건조 지력 증강제, 충전제 등 다양한 약품이 첨가된다. 이러한 약품은 섬유에 정착되든가 흡착되어야 기대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초지공정에 첨가되는 첨가제는 크게 두 분류, 즉 기능성 첨가제와 조업 향상용 첨가제로 나눌 수 있다. 기능성 첨가제는 종이에 정착하여 그 일부가 되며, 종이의 성질을 개량 및 개질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불투명도, 백색도, 인쇄적성을 향상시키는 충전제와 안료, 착색용 염료, 내수성 향상용 사이즈제, 전분, 검(gum), 지력 증강제 등의 섬유간 결합제, 습윤강도를 향상시키는 습윤지력증강제 등이 있다. 조업 향상용 첨가제는 초지기의 wet end에서의 조업성을 개선시키는 것이므로 첨가물이 종이의 일부에 정착되든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종이의 성질 자체에 미치는 영향이 작아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이러한 종류의 첨가제로는 보류 및 탈수 향상제, 피치 컨트롤제, 소포제, 슬라임 조절제 등이 있다. 기능성 첨가제의 일부는 미립자 형태로서 펄프로부터 생긴 미세섬유와 합해서 헤드박스 지료의 미세 물질이 된다. 따라서 초지기 와이어 상에서 이들 미세 물질을 효과적으로 보류시키는 것이 보류의 주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제지 원료의 입자 크기는 서로 다르며, 이들의 크기 변화는 연속적이기 때문에 미세 입자의 규정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것은 200mesh 또는 75㎛의 구멍을 통과하는 입자를 미세분이라 하고 있다. 이 구멍을 통과하지 않고 잔류하는 것을 섬유분이라 한다. 초지공정의 와이어 상에서 이러한 미세입자를 보류시키는 데에 따라서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즉, 보류가 양호해지면 백수계에 순환되는 충전제 및 기타 첨가제의 양이 적어지고 그 양에 따라 백수계에서 손실이 감소하게 되어 배수 부하도 감소한다. 보류가 나쁜 경우에는 순환 입자가 백수계내에 축적되어 원료, 백수계내의 배관 및 초지용구의 오염, 마찰율 상승, 탈수성불량 현상을 일으키게 되어 초지 작업성이 악화된다. 또한 보류도가 낮은 종이는 충전제 또는 미세섬유 자체의 분포 차이에 의해 종이의 양면성을 발생시킬 뿐만 아니라 이들과 연계된 사이즈제 및 각종 첨가제의 양면차도 함께 유발시키게 된다. 만약 양면성이 큰 종이를 도공 원지로 사용할 경우에는 와이어 쪽에는 미세분 뿐만 아니라 사이즈제의 비율이 크게 낮은 반면 Top side에는 강사이징된 미세분이 누적되어 내수성이 극히 높은 표면이 되기 때문에 도공시 양면간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원료의 효율적인 활용, 백수계의 고형분 저하, 종이의 양면성 감소 및 와이어 상에서의 탈수성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보류도가 향상되어야만 한다. 이밖에도 고충전지 제조, 백색도 증가 및 펠트 막힘을 억제하기 위해서도 보류도의 향상이 요구된다.

보류도를 향상시키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에는 고해도를 높힌다든가, 평량을 증가시키는 방법 등이 있는데, 다평량을 생산하는 방식에서는 별다른 효과가 없다. 일반적으로 초지속도가 증가하게 되면 보류가 저하되나 최근에는 탈수장치의 이점을 대폭 개선하여 매우 균일한 석션(suction)과 탈수를 하기 때문에 초지속도가 높아도 보류를 양호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 이외에 눈금이 큰 와이어를 사용한다면 일과보류도는 낮아지지만 백수의 순환율을 증가시켜 총보류도는 향상된다. 온도가 상승하면 보류가 향상되리라 생각되나 일반적으로 초지기를 35℃부터 50℃사이에서 조업을 하기 때문에 온도 상승에 의한 효과는 별로 없다. 따라서 보류도를 향상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초지계를 콜로이드 화학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고분자 응집제 등의 보류 향상제가 사용되는데 과다 첨가하게 되면 과도 응집을 일으켜 오히려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초지 속도, 난류 조건 등 제반 작업 조건을 고려하여 적당한 양을 첨가시켜야 한다. 아울러 이들은 매우 복합적인 메카니즘을 통하여 보류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보류란 단순히 헤드박스내의 지료 조성분이 지필에 잔류되어 제품화되는 정도라 할 수 있다. 지료 조성분은 와이어와 이 위에 형성되는 지층에 의한 기계적 여과 작용과 응집의 두가지 메커니즘에 의해서 보류된다. 장섬유는 섬유장이 와이어의 눈금보다 크기 때문에 기계적인 여과 작용에 의해서 보류된다. 하지만 미세분은 화학적인 처리에 의해서 이를 장섬유와 결합시키든가 혹은 서로 응집시켜 그 크기를 증가시키지 않으면 지필에 잔류시킬 수 없다. 즉, 미세분의 보류는 응집에 의존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화학적인 처리에 의한 작용 기구는 응결(coagulation)과 응집(flocculation)으로 나눌 수 있다. 즉, 응결은 무기염류 및 저분자량의 고 이온성 폴리머의 첨가에 의해 입자가 집합하여 작은 덩어리를 형성하지만 난류에 대한 저항성이 약한 연플록(soft floc)을 형성한다. 응집은 주로 고분자 물질의 첨가에 의한 가교 결합에 의해 이루어지며 플록이 크고 느슨하지만 난류에 대한 저항성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심한 난류조건 하에서도 보류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난류조건이 계속되면 저항성이 점점 떨어져 연플록과 같은 상태가 된다.

간단하게 보류 기작은 여과, 흡착, 가교결합 및 패치 모델에 의한 것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이를 아래 그림.1 도식화하였다. 여과(filtration)란 초지기에서 지료가 탈수될 때, 물의 여과작용 및 표면장력에 의하여 미세 섬유나 첨가제가 펄프 섬유의 망상 구조에 기계적으로 보류되어 정착되는 것을 말한다. 흡착(adsorption)은 표면전하가 관련된 것으로서 서로의 상반된 전하를 가진 표면간은 정전기적 인력에 의해, 서로 같은 전하를 가진 표면간에는 전기이중층에 의한 반발력과 반데르바알스 힘에 의한 인력에 의해 결합강도가 결정된다. 그러나 초지기의 난류조건하에서는 전단력의 작용으로 일단 흡착된 미세섬유나 첨가제가 이탈하기 쉽다. 따라서 흡착은 이온성 첨가제에 의해 지료의 제타전위를 변화시켜 조절할 수 있다. 가교결합(Bridging)은 고분자 물질에 의해 고체 입자간의 가교를 형성하는 것으로서 반드시 이온성 고분자에 의한 것만은 아니고 비이온성 고분자에 의해서도 일어난다. 고분자는 용액 중에 랜덤 코일(random coil)을 형성하며 이 크기는 전하 밀도에 따라 다르다. 전하 밀도가 크면 분자내 반발력이 커져 분자 사슬은 신장되며 코일의 회전 반경도 크게 된다. 고분자는 루프(loop)상 부분과 흡착 부분을 가지면서 표면에 흡착된다. 이 루프상 부분은 표면으로부터 외측으로 신장되지만 1개 루프의 길이는 흡착 자유에너지에 따른다. 즉, 흡착 자유에너지가 작으면 입자 표면과 결합한 부분이 작게 되어 큰 루프를 형성하게 된다. 긴 사슬의 고분자를 사용할수록 가교결합이 많이 일어나며 미 흡착된 고분자가 계면에 뻗어 있으면 전단력에 대한 저항성이 감소하기 쉽다. 패치 모델(patch model)은 표면에 고분자의 불연속 패치의 흡착으로부터 생긴 전하의 불균일 분포에 관련된다. 국한된 면적에서 전하의 감소가 있어 표면의 접근과 연속적인 결합이 쉽게 된다. 패치 모델의 응용확장은 가교효과와 관련된다. 양이온 패치는 불연속적인 면적에 음이온 고분자의 흡착에 대하여 결합점으로 작용한다. 지금까지 살펴본 이러한 보류 기구는 계내에서 개별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닌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초지 공정의 효율적인 운전과 직결된 일과 보류도(one pass retention)의 향상을 위해 현재 다양한 보류시스템이 고안되어 활용되어 오고 있다. 여기에는 알람(Alum)과 같은 단순 전해질을 사용하는 방법, 고분자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방법, 이온성이 서로 다른 고분자를 동시에 사용하는 방법, 미세 입자 시스템(microparticle system) 등이 있는데 여기에서는 당사에서 사용하는 보류 시스템을 간단하게 살펴보기로 한다. 당사에서 사용하는 보류 시스템은 미세입자 시스템(microparticle system)으로 양이온성 폴리 아크릴 아마이드(PAM)와 변성 벤토나이트를 첨가하는 하이드로콜 시스템(hydrocol system)을 사용한다. 이러한 방식은 영국의 Allied Colloid 사에서 개발한 것으로 양이온성 PAM과 변성 벤토나이드를 병용하는 방법이다. 첨가순서는 PAM을 먼저 첨가하고 고전단이 걸리는 시점 이후에 벤토나이트를 첨가한다. 보류원리는 먼저 PAM의 가교결합에 의하여 응집이 일어나며 응집된 플록(floc)은 팬펌프에서의 고전단력에 의해 양이온화된 미세 플록(micro-floc) 구조를 형성한다. 그 후 벤토나이트를 첨가하면 그림.1과 같이 미세플록 사이에 흡착된 가교결합으로 인하여 재응집이 일어난다. 또한 다공질 구조에 따른 결과로 탈수성도 향상되게 된다. 지합 또한 더욱 균일한 응집의 결과로 향상되게 된다.

[그림.1] 보류 기작



출처 : 나의 조폐 이야기
글쓴이 : 궁시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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