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류주현 2012. 2. 19. 23:39

이 자료는 본인 mars 블로그의 /역사/면에 있는 [“곡옥, 中 동북공정 허구 밝히는 단초” (MBC TV)]와 [쥐나 짱골라족의 야욕]를 종합한 것입니다. 

 

 

“곡옥, 中 동북공정 허구 밝히는 단초”


대구MBC 백운국 PD 1년간 집중 취재

'곡옥(曲玉)은 단순히 금관의 화려함을 더하는 장식물이기만 한가?'

박물관에 전시된 신라금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췻빛의 구부러진 옥. 방송위원회의 제작지원을 받아 지난 1년간 '곡옥의 비밀'을 쫓은 대구MBC 백운국 PD는 이 곡옥이 중국이 주장하는 동북공정의 허구를 증명하는 단초라고 말한다.

일본 왕가에 대대로 내려오는 세 가지 보물 가운데 하나인 곡옥이 한반도에서 전래된 유물이고 특히 이 곡옥이 중국인들이 동이(東夷)라고 불렀던 동북아시아 문화의 신석기 유적지에서 발견된 점은 곡옥문화 한가운데 우리 민족이 서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다는 것.

그는 한반도 신석기 문화를 대표하는 빗살무늬 토기가 대량으로 발견된 중국 요서지방의 홍산문화(紅山文化) 유적지에서 곡옥의 기원을 알려 줄 만한 옥룡들이 발견된 점, 무엇보다 이 같은 곡옥이 중국의 중원지방에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홍산문화 유적지의 봉분들이 중국의 분묘양식과는 달리 한반도의 적석총, 즉 돌무지무덤 형태를 띠고 있고 진주 남강 일대에서 홍산문화 유적과 유사한 곡옥을 비롯한 돌무지무덤, 빗살무늬 토기 등이 발견되고 있어요."

이 같은 사실로 미뤄 홍산문화 유적지 일대가 중국과는 다른 별개의 문화를 이뤘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는 것.

"동아시아의 역사를 중국역사의 한 갈래로 보는 중국의 동북공정은 동북아시아 곡옥문화의 중심에 우리 민족이 있음이 증명되면서 다시 한번 그 허구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왕관의 부속물로 다뤄지긴 했지만 '곡옥'자체가 방송전파를 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백 PD는 "박물관에서만 마주할 수 있는 유물인 줄 알았던 곡옥이 생명성 있는 유물로 존재하고 있고, 특히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의 동북공정을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는 근거들을 보여주는 자료가 될 것"이라고 했다.

  '곡옥의 비밀'은 한반도에서 전해진 곡옥이 일본에서 종교적, 의식적 대상으로 신성시되고 있는 모습을 조명하는 1부 '천황의 보물'과 홍산문화 유적을 더듬으며 중국의 동북공정 주장의 허구를 밝히는 2부 '무너지는 동북공정'편으로 제작되어 21일과 28일 오후 7시 20분 MBC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1부 '천황의 보물'



 

 

 

 

 

 

 

2부 '무너지는 동북공정'





‘신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독특한 금관일 것이다. 찬란한 순금 금관에 수없이 매달린 조그만 원형의 금판 구슬들은 미동에도 반짝이고 함께 매달린 비취색 곡옥(曲玉)들은 신비감을 더한다. 이 신비한 신라 금관의 곡옥은 어디서 기원한 것일까.
신라금관에 신비스럽게 달려있는 수많은 곡옥들. 일본 천황가의 세 가지 보물 중 하나로 그것도 신이 하사한 보물로 신성하게 여겨지는 이 곡옥이 우리나라에서 왜 수없이 발견되는 것일까. 그 기원은 무엇이며 그 기원이 밝혀주는 비밀은 또 무엇인가?
고고학을 전공한 백운국 PD가 던지는 질문이다. 지난 해 7월 김형출 PD와 공동 제작한 <소리 없는 전쟁, 문화재반환>으로 이달의 PD상, 방송문화진흥회 공익상, 전국 MBC 작품경연대회 대상인 금상,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지역부문 작품상 등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4개의 상을 석권한 바 있는 백운국 PD는 또 다른 역사 다큐멘터리 <곡옥(曲玉)의 비밀>을 준비하고 있다. 안압지를 통해 한국 정원 문화의 원류를 조망한 ‘우리 조경’과 ‘소리 없는 전쟁 문화재 반환’에 이어 이번에도 역시 우리 문화재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이다. 문화재를 소재로 일관성 있게 고집스러운 작품 활동을 해 온 백운국 PD를 만나, 중국과 일본으로 1차 해외출장을 다녀오고, 러시아로의 2차 해외출장을 앞두고 있는 <곡옥(曲玉)의 비밀> 이야기를 들어봤다.



# 곡옥(曲玉)이란 무엇인가?


구부러진 옥이란 뜻의 이 곡옥에 대해 그 독특한 형상이 어떤 기원을 두고 생겨났는지 현재까지 확실치 않으며 또한 많은 설이 있다. 쉼표(,)를 확대한 것처럼 생겼으며, 머리 부분에 1개의 구멍이 뚫려 있어 어형(魚形)같이 보이지만, 원래는 동물의 이빨 모양에서 생겨난 형태라고도 한다. 곡옥은 고대의 패옥사상, 즉 옥을 몸에 차기 좋아하는 습성에서 생겨난 장신구인 것은 틀림없지만 원시의 장신구를 모방한 「동물의 이빨 기원설」, 일본과 같은 해양민족은「어형 기원설」이 있으며 또한「월신 기원설」 및 종족 보존의 의미를 지닌「태아 모방설」등이 있다. 구멍이 있는 굵은 쪽을 머리라 다른 가는 쪽을 꼬리라 부르기도 한다.
크기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간혹 8cm가 넘는 것도 있다. 거의 비취(翡翠) 제품이지만 마노(瑪瑙) ? 수정 ? 유리 ? 벽옥(碧玉) 등으로 만든 것도 있다. 머리 부분의 구멍 외에 몇 줄의 선을 새기기도 하고 또 금은제(金銀製)의 장식을 씌운 것도 있다. 대개 목걸이에 거는 중심 구슬로 쓰였지만, 귀고리나 금관(金冠)에 달린 것도 있어 금관총(金冠塚)에서는 130개 이상이나 출토되었다. 우리나라의 곡옥(曲玉)에 특유한 색은 흰색이 많이 섞인 백록반색이 대종을 이루고 있다.

# 왜 곡옥(曲玉)인가?


신라 황금보관에는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만치 많은 곡옥이 매달려있다. 찬란한 황금문화를 이룩한 신라인들은 금관뿐 아니라 모든 장신구에 황금으로 장식한 곡옥을 즐겨 채용했으며, 오랜 세월동안 일본국에 까지 전파되면서 곡옥문화를 형성해온 것을 볼 수 있다. 경주 무령왕릉에서 만 무려 800여 개의 곡옥이 유물로 발굴된 것만으로도 신라 1000년 동안 얼마나 많은 곡옥이 만들어지고 사용되었는지 상상할 수 있다.
곡옥은 왕권의 상징이었기 때문에 왕족이나 귀족 모두가 몸에 지니고 다니던 부적과도 같은 것이었으니 우리가 곡옥을 가볍게 보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곡옥은 신라왕실의 상징이었으니 그 속에는 신라의 정신이 배어있다. 신라인의 꿈과 염원이 담겨있는 것이다.
곡옥은 한국 최초의 옥(玉)공예 유물이다. 곡옥은 태극기의 원형이라고도 한다. 곡옥 두개를 상하로 맞추어보면 태극이 된다. 신라인이 그토록 애장하면서 보물로 신성시 여겨온 곡옥이 바로 한국의 상징인 태극이 될 수도 있음을 감안한다면 이 ‘곡옥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이 가져다 줄 흡인력은 실로 대단한 것이 아닐 수 없다. 그러면 이 태극이 바로 그 ‘곡옥의 비밀’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백운국 PD는 방송을 통해서 그 대답을 제시할 것이라고 넌지시 웃으며 말했다. 그렇다면 도대체 곡옥의 비밀은 무엇인가?


# 곡옥(曲玉)으로 보는 우리 고유의 문화


“우리의 곡옥문화는 상당히 발전했지만, 그에 대한 국내의 연구는 아주 미비합니다. 그 점이 안타까웠죠. 지금껏 한번도 곡옥문화가 집중적인 조명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신라금관의 곡옥에는 상당한 역사적 의미가 있을 텐데도 말이죠.”라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계기를 밝히는 백운국 PD. 그는 우리의 역사를 한 눈에 보여주는 곡옥문화가 한국 ? 일본, 그리고 중화권을 제외한 중국의 요녕성 지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의 찬란한 곡옥문화의 한가운데 서 있음을 보여주려 한다. 그리고 그 곡옥문화로 동북아시아의 역사가 한데 묶여 있다는 것도 함께 밝히려 한다.
영롱한 비취 곡옥은 주로 백제, 신라, 가야 등 한반도 남쪽과 일본에서 대량으로 제작됐다고 한다. 그러나 곡옥은 신석기시대에도 만들어졌다. 고고학자들은 시대적 차이 때문에 이를 직접 연결시키는 것을 꺼리지만, 백제 무령왕릉에서는 금관 장식과 목걸이 장식 등에 쓰였던 금장식의 화려한 곡옥들이 출토되고 있다.
이들 신석기 곡옥의 형태는 물고기 모양을 띠는 것도 있어 삼국시대 곡옥(曲玉)의 형태적 상징적 기원을 시베리아가 아닌 우리나라 안에서도 찾을 수 있게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로는 곡옥이 신라에 가장 많으며 특히 금관에 집중적으로 장식되고 있다. 고구려에서는 아직 확인된 바 없지만 삼국이 공유하는 바가 많기 때문에 앞으로 발견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백운국 PD는 말한다.

# 또 하나의 역사 다큐멘터리


2부작으로 진행되는 <곡옥(曲玉)의 비밀>. 제1부는 ‘일본천황가의 삼보(三寶)’ 이야기로 꾸며진다. 일본 건국신화에 의하면 곡옥은 하늘의 동굴에서 두문불출하는 아마테라스를 밖으로 끌어내기 위한 제사에서 마사가키의 상단에 걸리는 구슬로 그 안에 영혼의 정수가 담겨져 있다고 일컬어진다. 하지만 한반도의 도래문화에 의해 형성된 4세기 야요이(?生) 시대에 축조된 전방후원분에서 그 부장품으로 드물게 출토되고 있다. 이런 연유로 청동거울, 칼과 더불어 일본 천황이 가지는 3종의 신기(神器)에 속하는 곡옥은 한반도에서 전래되어 그 신성한 속성으로 인해 일본 건국신화에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여겨진다.
제2부 ‘무너지는 중국의 동북공정’은 중국이 역사적으로 차별해왔던 동이(東夷) 문화를 중국 역사의 일부라고 태도를 바꾸기 시작하는 이른바 동북공정(東北工程)의 허점에 대해 지적한다. 동북공정의 시발점을 제시해주는 홍산문화 유적의 발견에 대한 내용이 이 부분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곡옥의 비밀이 밝혀지게 된다.

몇 편의 역사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경험이 있는 백운국 PD. 그에게 이번 작업은 어떤 의미일까. “이번 다큐멘터리 제작은 곡옥이라는 코드로 일본, 우리나라, 중국, 러시아에 걸친 수만 킬로미터를 거쳐 민족의 원형을 추적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민족의 원형과 역사 찾기죠.”
고고학을 전공한 그가 역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일 듯 보이나, 민족의 역사를 따라 그 뿌리를 찾는 것은 그에게도 어려운 작업일 것이다.
하루하루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역사를 돌아보고, 민족의 뿌리를 찾아보는 일은 중요한 일이다. 아니, 어쩌면 인류의 가장 큰 과제가 아닐까 싶다. 백운국 PD의 역사 다큐멘터리 <곡옥(曲玉)의 비밀>이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신비의 베일에 싸인 곡옥을 새로운 시각으로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된다.

대구MBC Q 06년 07월호

 

 

 

본 블로그의 /역사/면에 있는 [기획특집, 코리안루트를 찾아서 (1) ~ (2)], [기획특집, 코리안루트를 찾아서 (3) ~ (4)],

[기획특집, 코리안루트를 찾아서 (5) ~ (6)], [기획특집, 코리안루트를 찾아서 (7) ~ (8)],

[기획특집, 코리안루트를 찾아서 (9) ~ (10)], [기획특집, 코리안루트를 찾아서 (11) ~ (12)],

[기획특집, 코리안루트를 찾아서 (13) ~ (14)], [기획특집, 코리안루트를 찾아서 (15) ~ (16)],  

[지구환경변화와 역사 - 기후 문명의 지도를 바꾸다], [“곡옥, 中 동북공정 허구 밝히는 단초” (MBC TV)], 

[쥐나 짱골라족의 야욕], [동북공정은 서막에 불과하다.], ["홍산문화와 요하문명, 주인공은 우리 겨레였다&...],

[이제 한걸음을 떼기 시작한 한국역사], [사료를 통해 알아보는 동이의 실체], [고조선 Vs 한나라, 그 결과와 한사군의 허구],

[한사군의 허구로 풀어보는 짱골라들의 거짓], [고구려가 짱골라 정권???], [달 보며 만든 옛 음력,생활정보의 보물창고]를

 

/촌철살인/면에 있는 [순수한 漢族은 없다], [왜놈과 짱골라의 만행], [배달겨레의 사상과 철학],

["태극기는 천손민족의 표시..중국보다 앞서"], [서울대 소광섭교수팀 “氣실체 주장한 ‘봉한학설’ 입증...]을

 

/음모,테러/면에 있는 [“후진타오가 동북공정 지시·승인”], [대륙붕을 지켜라], [쥐나인민군, 北체제 붕괴시 북한에 파병 추진],  

[쥐나의 흑심 '이어도' (SBS뉴스추적 요약)], [짱골라들, 있지도 않은 암초 이어도해역에 표시],

['동북공정', 북한 붕괴후 흡수통합 전략], [동북공정 역사왜곡 현장에 가다.]를  

 

 /지식창고(과학&생물 등)/면에 있는 [24절기 및 10간과 12지], [한국 설날, 중국 설날 다른 해도 있다],

[경락의 실체 ‘봉한계’ 그 비밀을 벗긴다]를  

 

보다 자세한 것은 [몇 가지 추려본 간략한 게시물 목록들], [역사와 관련해 몇 마디 논평해본다....]를 참조하세요.  

 

이외에도 언급하지 않은 문화재나 유적들에 관한 자료들이 많으니 직접 본 블로그의 게시물들을 둘러보면서 찾아 읽어보세요

기타 궁금한 것은 위에 언급하지 않은 자료들 중에 있으니 찾아보면 그 궁금증 대부분이 풀릴 것입니다. 

 

 이 블로그 http://blog.daum.net/hearo9mars 에서 게시물들의 내용화면이 바로 나오지 않을 때는

본 블로그 우측 메뉴에 있는 '카테고리(대분류)'를 통해 직접 게시물을 클릭하면 뜹니다.
혹은 각 게시물 우측 위의 '목록열기'를 통해 직접 게시물을 클릭해도 뜹니다.
이런 경우에 대해 DAUM관리자의 설명답변에 의하면

그 게시물의 내용(용량)이 많은 관계로 서버가 일시적으로 못 읽어들여 그런 현상이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니 재차 게시물들을 클릭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게시물들의 내용이 마음에 들어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 플래닛 등에 스크랩했을 경우에도 간혹 가다 스크랩내용이
하얀 백지같이 떠면서 제대로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역시 자신의 블로그 등에서 스크랩한 내용을 '카테고리'나 '목록열기'를 통해 다시 한번 클릭해주면 제대로 뜹니다.
게시물 내용이 많아서 일시적으로 서버가 읽지 못하 것이라 하니 걱정할 필요없다고 합니다.                

몇몇 분들이 본인의 블로그에 있는 게시물들을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했더니 스크랩내용이 하얗게 뜨더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 역시 제가 말해준 방법대로 게시물들을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한 후 자기의 블로그내에서 '카테고리'나 '목록열기'를 통해 스크랩한 게시물을 클릭하면 뜹니다. 그렇게 알려줬고 그 분들은 문제해결이 되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스크랩은 제대로 됐는데 그게 잠시 자신의 블로그 화면에 제대로 안 떴었던 거죠.
본인 mars블로그의 자료들이 대체로 용량이 큰 편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만약 그래도 안 뜬다면 본인 mars 블로그에 댓글이나 방명록을 통해 글을 남겨주세요.
그러면 본인이 DAUM에 문의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mars의 진실 찾아 떠나는 세상
글쓴이 : 화성인 mars 원글보기
메모 :
제 블로그로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