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자

釜岩 2016. 3. 29. 11:20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이 넓은 세상에 나혼자 두고
 어데로 가셨나요 어데로 떠나셨나요
 나도 몰래 방울방울 지는 눈물을
 부드러운 어머님의 손길이 없어
 이대로 하염없이 흘린답니다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이 어린 가슴에 쌓인 슬픔을
 어이해 모르나요 어이해 몰라주나요
 동에 가도 서에 가도 갈곳이 없어
 밤하늘의 별을 보고 별빛을 보고
 그리운 우리 엄마 생각합니다
.

                        월견초:작사 / 파피김: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