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미

釜岩 2016. 6. 4. 03:09

 두 목숨 한데 묶고 사랑하던 시절은
 꿈처럼 사라지고 눈물만이 남았소
 님이라 부르는 게 왜 그리 좋았던지
 밤새워 불러보고 밤새워 사랑한 게
 그 사랑 눈물 될 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가버린 당신
*두 운명 한데 묶고 사랑하던 그때가
 슬픔만 남겨놓은 추억으로 변했소
 당신을 따르는 게 왜 그리 좋았던지
 밤새워 쳐다보는 행복한 그 눈물이
 그 눈물 상처 될 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가버린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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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형일:작사/이인권: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