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애

釜岩 2011. 11. 23. 19:50

 

 

 

 

다방부르스 / 서영애

(1)

담배불 연기속에 그무슨 하소인지

그대의 눈동자는 나만을 바라보며

설레는 가슴속엔 홍차를 드릴까요

아 ~ 아 아 우윙크 던지면서 사라진 그대

(2)

말없이 떠난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커피를 따를적에 그모습 더듬으며

울리는 멜로디는 그대의 것눈물인가

아 ~ 아 어느때 오시려나 설레는 이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