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옥

釜岩 2011. 11. 24. 18:56

 

 

 

 

청개구리 우는고향 / 조선옥

 

1.
청개구리 우는 고향 연꽃피는 내고향
철없이 울던 사람 달래면서 새우던
그리운그 날 밤에
그 사람은 어데로
무심한 조각달아 너는 왜 모르나

 

 

2.

청개구리 우는 고향 보리피는 내고향
모기불 피워 놓고 베틀노래 부르던
그리운 삼베치마 그 처녀는 어데로 
  옥수수 꽃 필때면 나는 못잊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