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춘산

釜岩 2012. 9. 7. 16:15

 

 

 

 

영일만 뱃사공 /유춘산

 

1)

영산 부두에 달빛이 어린다

송도안 갈매기야 밤새워 왜우느냐

언니를 잃었느냐 길을잃었나

아 ~ 구슬픈 너울음소리

구슬픈 너울음 소리에 갈곳어데냐

2)

영일만 해안에 등불이 처량다

돗없는 쪼각배는 어데로 흘러가나

옛님이 그리우냐 노를찾드냐

아 ~ 구슬픈 뱃노래소리

구슬픈 뱃노래소리에 이밤이 간다

<迎日灣 뱃沙工>은 가수 李成一님이 코로나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시집 가는 날;C110/林美蘭>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夕旅人作詞/李正華作編曲의 작품인데,50년대 초반에 발매된 곡이 아닌가 합니다.60년대 초반에 柳春山,그리고 66년에 崔甲石님이 각각 다시 불렀던 <迎日灣 뱃沙工>,잘듣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