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

釜岩 2019. 2. 23. 04:27

 

울고넘는 박달재

작사 반야월
작곡 김교성
노래 박재홍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첬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박달재 하늘고개 울고넘는 눈물고개
돌뿌리 걷어차며 돌아서는 이별길아
도라지 꽃이피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금봉아 불러보나 산울림만 외롭구나

출처 : 노래따라 삼천리
글쓴이 : 영일만신사 원글보기
메모 :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코로나 조심 바람니다.
세월은 흘러도 변함없는 노래 참 잘 듣고갑니다.
내가 어릴때부터 듣던노래 지금도 그대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