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옥

釜岩 2011. 6. 30. 20:46

 

 

 

 

 청개구리 우는고향 / 조선옥

1

개구리 우는고향 연꽃피는 내고향

철없이 울던사람 달래면서 새우던

그리운 그날밤의 그사람은 어데로

무심한 조각달아 너는왜 모르나

2

청개구리 우는고향 보리피는 내고향

모기술 피워놓고 배틀노래 부르던

그리운 삼배치마 그처녀는 어데로

옥수수 꽃 필때면 나는 못 잊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