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희

釜岩 2013. 9. 23. 04:40

 

 

김복희 - 울고 싶은 마음 1938

 

작사: 이부풍 작곡: 이면상

 

(대사)
찬바람이 붑니다 조각 달빛 조차
창백하게 얼어붙었습니다
어쩌면 이다지도 쓸쓸하고 외로운 밤일까요
아 저 바람소리 그날도 이렇게 바람부는 밤에
당신은 가버리고 말으셨지요
사랑을 잃어버린 이 가슴속에 물결치는
이 설음을 어이할까요
생각할수록 원망스럽습니다
원망스러워요


이 밤이 다가도록 울어볼까요
울어도 못 오시는 사나이의 마음
열일곱 풋사랑을 다 바친 것이
아 ~ 한없이 원망스러워


(대사)
원망하고 원망하면서도
잊을수 없는 지난날의 상처를
나만 혼자 부둥켜안고 애태우는 이 심사
얼마나 잊으리라, 잊어보리라
거듭 거듭 맹세 하였던가요
그러나 모든것이 다 꿈이었어요
애타는 생각도 한없이 그리움도
부질없는 꿈이었어요
이제는 눈물만 굽이굽이 사무친 이 가슴에
옛사랑의 흔적만이 남아있습니다
그대여 이 한밤을 끝없이 울어볼까요
     

사랑은 하염없는 꿈이던가요
눈물만 굽이굽이 사무친 가슴
이제는 나의 꿈에 흔적만 남어
아 ~ 한없이 울고 싶어요.


(대사)
아 ~ 울고 싶어요.

 

 

 

.<울고싶은 마음>은 38년 3월에 가수 김복희님이 빅터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끝없는 放浪;KJ-1155/曺永恩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이부풍작사/이면상작곡의 작품인데,포리돌로 이적하기 작전에 나온 여러 곡 중에 비교적 많이 소개된 곡입니다.한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김복희님의 40년대 이후의 행적이 확실하지 않은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音盤情報:雲水衲子님>

01-울고싶은마음_김복희.mp3 [저작권위반의심, 본인만 확인가능]

- 첨부파일

01-울고싶은마음_김복희.mp3  
   
너무 감동스런 곡을 듣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