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희

釜岩 2013. 9. 23. 04:43

01-제주아가씨_김복희.mp3 [저작권위반의심, 본인만 확인가능]

김복희 - 제주(濟州) 아가씨 1935

 1)

제주도라 한라산에 유자꽃떨기
봄철따라 고운 꽃이 우거졌건만
노래소리 피리소리 간곳이 없고
팔려가는 아가씨만 서글피 우네
아--처량코 처량---하다
봄비 속을 춤추고 우네

 2)

시루대라 푸른 숲에 피리를 불며
전복잡이 가신 님도 돌아를 들어
꽃을따고 잎을 따며 속삭였건만
팔려가는 신세라서 속절이 없네
아--처량코 처량---하다
봄비 속을 춤추고 우네

 

 

 

 

 

.<제주 아가씨>는 35년 11월에 김복희님이 발표한 노래입니다.

 

<얼화듸야;V.49380/김복희,손금홍노래>와 같이 발매된 노래로,<황혼의 옛강변>,<시골 큰 애기> 등의 곡을 작사한 高芭影님이 노랫말을 쓰고,전수린님이 곡을 붙여 김복희님이 불렀읍니다.데뷔 초기에는 대체로 김교성/전수린님의 곡이 많은 것은 기생 출신 가수인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音盤情報 및 歌辭提供:雲水衲子님>

 

- 첨부파일

01-제주아가씨_김복희.mp3  
   
時空을 떠나서 이토록 애절한 곡을 들을수 있어 감사를 드림니다~!!!
너무나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