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일선

釜岩 2014. 12. 31. 21:10
선우일선 - 신(新)늴뉘리 (36/3)|♬─……유성기 복각음반
시나브로 | 조회 7 |추천 0 |2014.12.18. 21:03 http://cafe.daum.net/firebird5108/fbCw/3255 

 

선우일선 - 신(新)늴뉘리 (36/3)

 

님 오실 땐 되었는데 원수년의 비바람
가신 곳을 알어야 나막신과 우산을 보내 드리지
응~~~~ 늴리리야 둥 둥 늴리리야

해 질 때면 온다던 님 달이 떠도 안 오네
안 오실 줄 알어도 기다리는 이 마음 알기나 하랴
응~~~~ 늴리리야 둥 둥 늴리리야

삼월 동풍 불어오면 가지마다 피는 꽃
다 지도록 이 밤을 왜 이리도 야속히 홀로 만드나
응~~~~ 늴리리야 둥 둥 늴리리야

인생 일장춘몽임은 님도 응당 아련만
이팔청춘 다 가도 돌아오시지 않는 낭군이라네
응~~~~ 늴리리야 둥 둥 늴리리야

[왕평 작사 김교성 작곡]

 

[진실님 가사제공] 

 

-

 

 

 

<新 뉠뉘리>는 券番妓生 歌手 鮮于一扇님이 36년 3월에 포리돌레코드에서 발표한 新民謠입니다.

 

新民謠 <朝鮮八景歌;P19290/鮮于一扇>와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王平作詞/金敎聲作曲의 작품으로,新民謠 <꽃을 잡고(34/6)>를 취입하며 데뷔한 鮮于一扇님이 불렀읍니다.

 

34~40년간에 포리돌/빅터/태평레코드에서 주옥같은 많은 작품을 남긴 鮮于一扇님이,36년에 들어,<歲月歌/朝鮮의 밤>,<寧邊歌>에 이어 발표했으며,39년 6월에 <新二八靑春>과 같이 재발매되었던 <新 뉠뉘리>,귀한 작품 잘듣고 갑니다. 

 

<音盤情報 : 雲水衲子님>

님 오실 땐 되었는데 원수년의 비바람
가신 곳을 알어야 나막신과 우산을 보내 드리지
응~~~~ 늴리리야 둥 둥 늴리리야

해 질 때면 온다던 님 달이 떠도 안 오네
안 오실 줄 알어도 기다리는 이 마음 알기나 하랴
응~~~~ 늴리리야 둥 둥 늴리리야

삼월 동풍 불어오면 가지마다 피는 꽃
다 지도록 이 밤을 왜 이리도 야속히 홀로 만드나
응~~~~ 늴리리야 둥 둥 늴리리야

인생 일장춘몽임은 님도 응당 아련만
이팔청춘 다 가도 돌아오시지 않는 낭군이라네
응~~~~ 늴리리야 둥 둥 늴리리야

[왕평 작사 김교성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