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리갈

釜岩 2015. 1. 23. 02:54

미스 리갈 - 성삼문(成三問)의 노래 (유행가) (36/2)

 

 

 

화려한 이 성중(城中)이 눈물에 어리운다
맘 하나 남겨두고 내 홀로서 떠나가니
잔 가득 술이나 부어 죽음길을 보내다오



하늘에 뜻이 있어 내 죽음 알을손가
곡성(哭聲)이 땅에 차서 이 내 몸을 조상하니
마지막 떠나는 길이 피에 맺혀 흐려진다



눈 속에 외로웁게 솔 하나 푸르거든
죽어간 이 내 넋이 지하에서 한을 안고
님의 일 못 이룬 뜻이 절개된 줄 알아다오

 

 

 

side A 01 성삼문의 노래(유행가)  미스 리갈
side B 01 사랑의 십자가(유행가)  미스 리갈

 

 

<成三問의 노래>는 가수 미스리갈님이 36년 2월에 리갈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사랑의 十字架;C310/미스리갈노래>와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劉英一作詩/劉一作編曲의 작품으로,36년에 들어 발표한 첫 작품입니다. 

 

<音盤情報 : 雲水衲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