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주

釜岩 2015. 1. 27. 03:08

 


 

강남주 - 이럴 줄은 몰랐구나(유행가) (40/12)

 


이럴줄은 몰랐구나 진정으로 몰랐구나
차마 어찌 내 가슴에 아픈 못을
내 손으로 아 - 박는단 말이냐
짖궂이게 박는단 말이냐



알고보니 속았구나 허무하게 속았구나
천번 만번 맹세하던 모진 정을
이제 와서 아 - 버린단 말이냐
야멸차게 버린단 말이냐



모든 것이 꿈이구나 울고 싶은 꿈이구나
원망조차 할 수 없는 못난 맘을
무엇으로 아 - 달랜단 말이냐
알뜰하게 달랜단 말이냐

 

 

 

 

 

 

 

 

 

<이럴 줄은 몰랐구나>는 가수 姜南舟님이 40년 12월에 콜럼비아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야속도 해요;C.44017/南一燕노래>와 같이,普及盤으로 발매된 이 노래는,李扶風(본명;朴魯洪,타명;李蘆澒)作詩/李龍俊作曲/天池芳雄編曲의 작품으로,<울고 싶은 마음(39/6)>을 취입하며 데뷔한 姜南舟님이 불렀읍니다.39~41년간에 콜럼비아에서 활동하면서 <비오는 밤>,<거리의 新風景> 등 十餘曲의 작품을 남긴 姜南舟님이,40년 중반에 들어,<哀愁의 沙漠>,<고달픈 旅路>에 이어 발표한 <이럴 줄은 몰랐구나>,귀한 작품 잘듣고 갑니다.  

 

<音盤情報 : 雲水衲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