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향

釜岩 2015. 2. 13. 17:50
강남향 - 님사는 마을 1936년 5월|♬─……유성기 복각음반
시나브로 | 조회 89 |추천 1 |2012.08.25. 23:07 http://cafe.daum.net/firebird5108/fbCw/906 

 

 

강남향 - 님사는 마을 1936년 5월

 

장한월/이경주 1936

 

[진실님 가사제공]

 

이 강을 건너가면 님 사는 마을
지척에 살리라 마음 여 놔 놨지
달빛은 강상으로 비춰 줍니다

강 건너 우물가에 얼굴 붉히고
한 우물 정한 물에 꿈도 노닐며
버들잎 피리 베어 홀로 붑니다

차라리 새가 되어 날 수 있은들
이렇게 안타까이 안 오더려면
강 저 편 남게 뒤만 바라봅니다

 

 

 

 

 

<님 사는 마을>은 券番妓生 歌手 江南香님이 36년 5월에 오케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落花의 눈물;OK-1889/李蘭影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張寒月作詞/李景洲作曲의 작품으로,<嘆息의 밤(34/7)>,<港口의 女子>를 취입하며 데뷔한 江南香님이 불렀읍니다.34~36년간에 오케에서 활동한 江南香님이 36년에 들어,발표한 첫 작품,<님 사는 마을>, 

 

<音盤情報:雲水衲子님>

이 강을 건너가면 님 사는 마을
지척에 살리라 마음 여 놔 놨지
달빛은 강상으로 비춰 줍니다

강 건너 우물가에 얼굴 붉히고
한 우물 정한 물에 꿈도 노닐며
버들잎 피리 베어 홀로 붑니다

차라리 새가 되어 날 수 있은들
이렇게 안타까이 안 오더려면
강 저 편 남게 뒤만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