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평일

釜岩 2011. 8. 26. 21:15

 

 

 

 

붉은입술 /문평일


밤을세워 지는달도 별을두고가는데
배떠난 부둣가에는 검은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두고 떠난사람을
이렇게 밤을새워 울어야하나
잊지못할 붉은입술



나를두고 가는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 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못할 붉은입술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