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애

釜岩 2015. 5. 2. 19:25

 

01-김흥애 봄, 1933. 김규작사,.mp3

[진실님 가사제공]

 

산 곳간에 종다리는 종달종달 울고 있고
꽃잎 사이에서 춤추는 나비조차 어여뻐
아~ 봄이로세 노래하며 춤을 춰서 맞이해
고개 넘어가는 너울이 봄날 노래를 부른다

흐트러진 꽃밭에는 파릇파릇 꽃잎 지고
붉은 그늘에서 잠자는 나비조차 어여뻐
아~ 봄이로세 노래하며 춤을 춰서 맞이해
이 산 저 산에 나르는 꽃 찾는 새들 처량타

저녁해가 넘어가면 고개 고개 마루에서
맑은 달이 솟아오르니 바람조차 시원타
아~ 봄이로세 노래하며 춤을 춰서 맞이해
갈피리대 이네 이 봄에 봄날 노래를 부른다
산 곳간에 종다리는 종달종달 울고 있고
꽃잎 사이에서 춤추는 나비조차 어여뻐
아~ 봄이로세 노래하며 춤을 춰서 맞이해
고개 넘어가는 너울이 봄날 노래를 부른다

흐트러진 꽃밭에는 파릇파릇 꽃잎 지고
붉은 그늘에서 잠자는 나비조차 어여뻐
아~ 봄이로세 노래하며 춤을 춰서 맞이해
이 산 저 산에 나르는 꽃 찾는 새들 처량타

저녁해가 넘어가면 고개 고개 마루에서
맑은 달이 솟아오르니 바람조차 시원타
아~ 봄이로세 노래하며 춤을 춰서 맞이해
갈피리대 이네 이 봄에 봄날 노래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