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숙

釜岩 2015. 5. 4. 08:33

 

 

01-최은숙 애달픈 신세,1936.백영 시,서영덕 곡,.mp3

 

애달플 손 내 넋두리 한도 많아라
허물어진 내 마음을 부둥켜안고서

냇가를 찾어 헤매이며 홀로 앉았으니
부딪는 옛날의 그 시절이 더욱 그리워라

나그네 보따리 무거워서 원도 많아라
푸른 봄과 붉은 밤을 어루만지면서
별그림자를 동무해 홀로 앉았으니
고향산천이 그리워서 더욱 애처러워

지향없이 걸어갈 길 끝이 없어라
님자 없는 요 내 신세 얼싸안고서
궂은 비에 훌쩍이는 밤 홀로 앉았으니
눈물에 젖은 옷소매가 더욱 서늘해라

[진실님 가사제공]



애달플 손 내 넋두리 한도 많아라
허물어진 내 마음을 부둥켜안고서
냇가를 찾어 헤매이며 홀로 앉았으니
부딪는 옛날의 그 시절이 더욱 그리워라

나그네 보따리 무거워서 원도 많아라
푸른 봄과 붉은 밤을 어루만지면서
별그림자를 동무해 홀로 앉았으니
고향산천이 그리워서 더욱 애처러워

지향없이 걸어갈 길 끝이 없어라
님자 없는 요 내 신세 얼싸안고서
궂은 비에 훌쩍이는 밤 홀로 앉았으니
눈물에 젖은 옷소매가 더욱 서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