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숙

釜岩 2015. 5. 4. 08:35

 

 

  01-최은숙 풀길없는 심사,1935.김포몽 시,김기방 곡,.mp3

 

이 내 몸은 제비는 아니건마는
그리운 곳 많아서 밤낮 떠도나
간 데마다 심사는 풀 길이 없네

지나간 해 옛 깃이 하도 그리워
바다 건너 먼 곳을 찾아왔건만
옛날 보던 내 깃은 모두 헐렸네

가을이라 강남이 못내 그리워
너흘너흘 고향을 돌아가건만
옛날 놀던 동무는 알 길이 없네

[진실님 가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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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 몸은 제비는 아니건마는
그리운 곳 많아서 밤낮 떠도나
간 데마다 심사는 풀 길이 없네

지나간 해 옛 깃이 하도 그리워
바다 건너 먼 곳을 찾아왔건만
옛날 보던 내 깃은 모두 헐렸네

가을이라 강남이 못내 그리워
너흘너흘 고향을 돌아가건만
옛날 놀던 동무는 알 길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