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난아

釜岩 2011. 9. 5. 15:17

 

백난아 - 무명초(無名草) 항구(港口)

 

산호등이 졸고있는 사이공부두
갈매기 날개 속에 카누야 가자
물길에 헝커러진 열대의 건물
아득한 밀림 속에 모닥불 곱다


물길마다 부두마다무명초 항구
다홍빛 안개 속에 카누야 가자
은근히 들려오는 검둥이 노래
아득한 밀림 속에 모닥불 곱다

 

 

 

<無名草 港口>는 가수 白蘭兒(본명;吳金淑)님이 43년 3월에 太平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移動劇團 아가씨;GC-5067/車紅蓮노래>와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金榮一(본명;金榮洙)作詞/李在鎬作編曲의 작품으로,<오동동 劇團(40/11)>,<갈매기 쌍쌍>을 취입하며 데뷔한 白蘭兒님이 불렀읍니다.太平洋戰爭이 한창이던 43년에 들어,<花盆日記>에 이어 발표된 <無名草 港口>,60년대에 白蘭兒,車銀姬님이 다시 부르기도 했으며,<사이공 港口>라는 제목으로
車銀姬님이 취입하기도 했읍니다. 

 

<音盤情報 : 雲水衲子님>

 무명초 항구 백난아.mp3 (2666 KB) 다운로드

 

무명초 항구 / 백난아

 

산호등이 졸고있는 사이공 부두
갈매기 날개 속에 카누야 가자
물길에 헝커러진 열대의 건물
아득한 밀림 길에 모닥불 곱다.

 

2.부두마다 물길마다 무명초 꽃잎
다홍빛 안개 속에 카누야 가자
은근히 들려오는 검둥이 노래
달콤한 밀림 길에 북소리 곱다.



 

베트남 파병자의 일원으로서, 자유 월남의 수도 '사이공이란 고유명사에 망국의 나라에의 애틋한 감정이 서립니다. ,,. 강력한 지도자가 없어지고 공산주의의의 허상에 속으면서도 국방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결여된 구데기같은 인종들이 겪어야만 하는 필연적 참혹한 Boat People 신세가 연상되어져서,,. '백 난아'님의 노래 솜씨 또한 보통 아닙니다. 악기 소리도 애절하고요. ,,. '시스템클럽'에 게재합니다. www.systemclub.co.kr 응용수학박사{시스템공학박사} '지 만원' (예)육 포병 대령님의 '500만야전군'게시판에 게재! 여불비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