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 뉴스

    싹이 2009. 5. 20. 22:43

    image

    ↑청계천 오간수교에서 열린 상반기예선 광경


    17일(일) 오후 청계천 오간수교(동대문지점)에서 열린 '2009 제2회 청계천대학가요제'의 상반기예선에서 경연을 치른 18개팀 중 밴드 2팀, 솔로 3팀, 듀엣 2팀 등 7개 팀이 본선진출팀으로 선발됐다.

    품격과 위트를 겸비한 개그맨 심재욱 씨의 사회로 4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이날 경연대회에서 18개 팀은 팝송 가요 자작곡 등 다양한 장르와 리듬의 노래들을 청계천 나들이를 나온 수많은 내외국인들에게 선사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상반기예선 심사위원장을 맡은 홍종화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음악학부장은 "청계천대학가요제가 2회를 맞으면서 모든 면에서 1회 때보다 두드러진 성장을 하여 국내 대표적인 명품 가요제로 자리잡은 것 같다"며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가요제로 부상하여 앞으로 청계천대학가요제 출신의 뛰어난 가수가 이어질 것 같다"고 평했다.

    홍종화 심사위원장 포함 상반기예선 심사위원은 문병환 머니투데이 중기벤처부장(월드에이드밴드 리더), 이재식 서울시설공단 밴드동호회 총무, 민문호 시나크리에이션 대표 등 4명이었다.

    특별출연팀으로는 4인조 전문댄스팀 '포맨'이 화려한 댄스는 물론 재담 개그까지 구사하여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2008년 제1회 청계천대학가요제 동상 수상자인 이재풍 씨가 훨씬 세련된 모습으로 트로트 '황진이'와 자신의 앨범 수록 창작곡을 불러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청계천대학가요제 공식밴드인 '월드에이드' 10인조 빅밴드가 6곡의 서프라이즈곡을 선사하고 몇개 팀의 반주까지 맡아 대회 품격을 높였다. 본선진출팀과 인기상 수상팀은 아래와 같다.
    image

    ↑상반기예선 수상팀들(본선진출팀)


    <본선진출팀>
    △투에니쓰리(여성듀엣,목포대 행정 문화인류) △최영철(국민대사회학)
    △ 킴앤초(혼성6인조밴드,경희대포스트모던음악) △이현주(성신여대일문)
    △Black Saint(혼성5인조밴드,숭실대 건축 경영 기계 등) △이성윤(영남대섬유공정학대학원)
    △JR lady(여성듀엣,경희대포스트모던음악)
    <인기상>
    △G4(남성듀엣,청운대공연기획경영 인천대신방) △박영환(인하대기계공학)

    ['2009 청계천대학가요제'(제2회) 개요]
    ◇ 행사명 : 2009 청계천대학가요제(제2회)
    ◇ 일시/장소 : 하반기예선-9월26일(토) 오후 3시 '오간수교'(청계천 동대문지점) / 본선-10월24일(토) 오후 5시 '청계광장'
    ◇ 참가대상 : 대학생(대학원생 포함)
    ◇ 총상금 : 1,500만 원(본선-1,000만 원, 상반기예선-250만 원, 하반기예선-250만 원)
    ◇ 주최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경제방송(MTN), 서울시설공단 ◇ 주관 : 시나크리에이션
    ◇ 후원 :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 협찬 : 베네치아메가몰, 벤처기업협회, 에듀윌,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산업단지공단, 엔돌핀F&B, 후이즈, 성호전자, 스파그린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