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 blog ver.1/현대무용

    싹이 2009. 5. 21. 12:46

     

     <사진출처: http://www.modafe.org >

     

     

    2009 모다페(Modafe) 들여다보기

     

    서울종합예술학교 무용예술학부 교수 오선명이 추천한 모다페


       올해도 어김없이 모다페(Modafe)의 시즌이 돌아오고 있다.  모다페(Modafe)는

    (사)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상반기 최고규모의 국제현대무용페스티발이다.

    2009년 모다페 (Modafe)에는 국내외 15개가 넘는 무용단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는데,

    필자는 2004년부터 프랑스무용단이 오면 공연후에 갖는 <작가와의 만남>에 진행과

    통역을 맡고 있는 터라, 올해도 오프닝으로 초대된 프랑스 무용단의 「 Comedy 」

    라는 작품에 대해서 먼저 소개를 한번 해보려고 한다.

     

     

     

     

    2009년 모다페의 오프닝은 프랑스 안무가 나세 마르땅-구세(Nasser Martin-Gousset)의

    작품이 선보인다. 그는 진정으로 프랑스안무계에서 특별한 위치를 가지고 있는데,

    그가 십대였을때 리옹의 떼아뜨르 메트로극장(Théâtre Métro in Lyons)의 활동이

    제기된 것이 지금의 그를 있게 하였다. 그 후 그는 지방국립콘서바토리 (Conservatoire National de Région)

    에서 무용공부를 하면서 까린 사포타(Karine Saporta), 도미니크 쁘띠(Dominique Petit),

    크리스틴 바스땡(Christine Bastin), 멕 스튜어트(Meg Stuart),

    조세 나쥬(Josef Nadj - 2007년 모다페 개막공연으로 초대된바 있다),

    샤샤 왈츠(Sacha Waltz)와 같은 많은 안무가들로 부터 현대무용을 배울 수 있었다.

     

     

     

     < 사진출처: http://www.modafe.org  >


    <Comedy> 작품소개


       그 공연은 일반적으로 차갑고 걱정거리가 별로 없었던 60년대를 나타낸다.

    코미디는 스타일리쉬하고 넓은 내부와 그림자의 개념을 찍는 이동촬영이다.

    희화화된 상황과 순수한 무용의 집합은 단지 이런 두 가지를 하나로 묶어놓은 것 정도가 아니다.

    그림자의 개념을 엮는 일화적인 춤으로 시작해서 기하학적이며 음악적인 구조(재즈5/4,3/4,4/4박자)와의

    직접적인 연관으로 더 격조 있는 언어로 나아간다. 안무가 실제에 개입할 때 그 것은 생동감이

    생겨나면서 너무나도 감상적인 기조로 그 자신을 가지 못하게 한다.

     

      
       그 공연은 많은 부분을 1960년대의 어느 특정한 미국 코미디에서 영감을 받아서 구성을 받아들였다.

    재즈의 음악적인 배경을 가지고 매우 재즈풍의 Dave Brubeck Quarted가 라이브로 연주하는 가운데 공연을 했다.

    그 음악은 가볍고 우울하며 그 시대를 대변하는 스윙이며 무대 위의 음악가들이 어디에나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행동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거실의 텔레비전이나 라디오가 있는 것을 상상해보면 시시각각 어떤 사람은 일상소식에

    너무 심각하게 청취 중이고 만취 보류된 취함과 거의 비현실적인 코미디사이에서 채널을 바꾸고 있다.

    빛은 또한 현실주의자라 할 수 있다. "주간 내부, 간단함, 야간 내부" 영화 조명에 가깝다.

    첫 번째 무대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거의 아무 것도 없는 방에 아무런 방해 없이 들어오게 된다.

    무대는 드나듦이 자유로운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는 아무도 없는 외부의 열려있는 공간이며,

    둘째는 내부의 앞면에 있는 적은 현대의 집에 있는 단순한 선들의 아이디어를 묘사하는 것이다.

    셋째는 표현적인 공간인데, 간접적인 빛의 반사를 투사하는 화면을 통해 햇볕의 느낌이 가까워 오는 것을 감지한다.

     

     

    28th MODAFE 2009. 5.26 - 6.6
    참고사이트 : http://www.modafe.org

     

     

    공연기간 2009-05-26 ~ 2009년 5월 27일

    공연장소 :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좌석가격: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