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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아찌 2014. 8. 4. 17:26

1962년에 캐나다의 한 정치인이 한  연설 내용입니다.


당시의 캐나다 현실을 '쥐들의 나라'라는 곳에 빗대어 풍자한 것이죠... 


그것을 후세에 배우가 된 손자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목소리를 배경으로....


그리고 그것은 캐나다인만을 위한 연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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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제가 1등 해보네요.
다들 휴가 가셨는지,
요즘 어찌나 덥고 습한지 정신이 없을 지경인데, 엇그제 선거는 너무 어이 없어서 뉴스고 방송이고 안보고 있는데,
보여주신 영상이 정말 남의 얘기가 아니네요.

권력을 쥐고 사회의 모든 분야를 통제하는 기술이 이전과는 점점 차이나게 뻔번하고 일사분란 하다보니 눈뜨고 코베여지는 것을 당하고도 모르는 국민이라, 이제는 국민을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그저 제가 힘이 없다는 것, 당하지 않으려 조심하게 되는 것이 한없이 비굴하기만 할 뿐입니다.

문제는 국민들이 귀가 없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뻔뻔할 수 있는지 당췌 저도 이해가 안 가는 중이죠...
인간사회(특히 우리사회)의 궁극적 지향점이 질서와 아름다움인지 아니면 혼돈과 욕망인지,
지금까지 전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문제들에 대하여 쉽게 결론지을 수 없는 더운 여름밤입니다.

변화를 위해서는 투자(투쟁)가 필요하지요.
하지만 지금까지는 그 부담은 당사자가 지고 혜택은 다 함께 누렸습니다.
이제 그런 방식은 한계에 왔다고 생각합니다.
투쟁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요란할 필요도 없습니다. 생활의 영역 곳곳에 쌓여있죠.
모두가 변화를 원하고 행동할때 변화는 소리 없이 이뤄진다고 믿습니다.
사회의 궁극적 지향점이 어떻든 중요한 건 우리가 이 사회에 실존한다는 거죠.
이렷이 모인 곳에 욕망의 충돌은 피할 수 없지요 다만 그것이 파국으로 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규칙을 정하고 서로의 힘이 어느 만큼 균형을 갖도록 만드는 거지요. 일방적 사회는 어느 쪽이든 문제가 큽니다 아주 커요..
파블로프가 조건반사 실험에 개를 사용한 이유는 먹을것을 주면서 조건반사를 유도하기에는 개가 가장 적당한 동물이기 때문이라고 하죠. 그만큼 세뇌하기가 쉬운 동물이기 때문이라고요.
근데 사람도 마찬가지로 세뇌하기 쉬운 동물이지 않나요? 식민지 50년+ 박통~ 새누리30년 동안 죽이고, 갈구고, 언론으로 세뇌시키니까 300명이 죽어도 주인 싸고 도는 X같은 인간들이 사방에 드글드글~~
하여간 2014년은 개인 시계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정말 우리 국민들은 철저하게 세뇌되어 있는걸까요?....아니면 이게 우리나라 민도일지도...ㅠㅠ
요새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태들을 들어다 보고 있으려니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현재 우리정부는 고양이가 아닙니다...괴물입니다...
상상하기도 싫은...아니..상상할 수도 없는.... 거대한 괴물집단이지요...

대안세력의 부재가 가장 큰 문제지요 대안 세력이라 자처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그리하니....그들이 뻔뻔할 수 있는 이유가 되니까....
박근혜정부가 인문학 교육을 논하는 데는 참으로 여러가지 단상이 떠오르는군요.
그들이 생각하는 인문학은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무슨 생각이 있고 철학이 있어서 한 말이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