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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아찌 2010. 2. 27. 08:44


NBC




독일 방송







영국 유로 스포츠



 


중국 CCTV





일본 NHK



CTV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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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아와 함께 할 수 있는 기쁨을 주셔서 ..............퍼펙트 클린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 만세
역시 독일방송이네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요!
마지막 부분!
"150.06..? 이거 맞나요? 150.06..!"
ㅋㅋㅋㅋㅋ
아찌님 항상 몰래 지켜보고만 ㅋㅋ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감사 인사를 드리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그리고 너무 수고하셨어요.^-^;
연아의 감동이 아직도 계속되네요. 얼마나 계속될지... 아마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ㅠ_ㅠ

아 그리고 동료가 가르쳐준 '김연아'는 아마
http://www.ddanzi.com/news/9833.html
이 분이 아닐까 싶었어요. 각국의 모든 유로스포츠 해설진에게 연아의 이름에 관한 이메일을 전달했다는 분이요!
아 그렇군요 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몸살은 안 나셨는지..)
연아선수의 감동- 저는 자다가도 새벽에 일어나 컴퓨터로 다시 봤답니다. 그래도 눈물이 또 흐릅니다.
마오선수도 다른 선수들도 얼마나 뼈를 깎는 인내로 그동안 연습을 했겠습니까만..
뭐랄까?
마오선수와 연아선수를 비유하자면 살리에리와 모짜르트를 보는 듯한..
살리에리도 훌륭한 작곡가였고 사회적 지위를 얻었지만
결코 모짜르트를 넘어서지 못했잖아요...
후대에 사람들은 모짜르트를 기억하고요..
아마 지금이 꼭 그런 모습이에요....
후대에도 연아선수는 위대한 스케이터고 작품마다 불후의 명작으로 기억되겠지만
마오선수는 자신의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3악셀을 뛰었다는 거..
하지만 은메달도 그녀에게 굉장한 선물이니 마음 추스리고 갈라쇼에서 아름다운 모습 보길 바랍니다.
(사실 경기보다 갈라쇼에서의 마오선수가 훨씬 표정이 밝고 생동감있어요..)
아찌님 한테 질문있는데요,

제가 작년 프랑스 뽕발대회대때 007과 거쉰을 굉장히 좋아해서 틈틈히 돌려보곤 햇는데
그것과 이번 올림픽 연기와 비교평가하면 어떨까요?

전 점프실수빼면 프랑스대회때 퍼포먼스가 -안무의 섬세함이나 강약조절, 풍부한 표현 등등- 더 좋았지 않나 싶은데요.
다시봐도 정말 대단하고 엄청난 연기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거쉰은 음악만 좀 밋밋할뿐 연기 자체만으론 역대 최고의 프리였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어제 결과를 미리 알고 잔뜩기대하고 거쉰프리를 감상햇는데 프랑스대회때만은 못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분명 그런 큰무대에서 엄청난 중압감속에서도 그런 엄청난 클린연기를 했다는건 정말 대단한데
순수하게 연기 자체로만 놓고 보면 프랑스대회때가 더 좋았던것 같아요.

제 개인적으론 이번 연기가 긴장감때문인지 연아의 100%실력이 발휘된 경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아찌 의견을 듣고 싶네요.
아뇨 어제 경기가 저는 더 좋았다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연기의 '정제'가 묻어나 있어서죠. 거쉬인의 음악은 빠르게 휘적는 걸로는 부족해요. 느리고 빠름이 조화를 이루어야죠. 아마 님은 그 거쉬인을 처음 본 감동 때문에 TEB가 마음에 더 들었을 거예요.
제생각엔 카메라의 차이도 있다고 봅니다^^ TEB때와 지금의 카메라가 잡는 차이가 있죠^^ 같은 동작도 어디서 카메라를 잡고 하는지에 따라서 다르더라구요^^ 전 김연아의 클린 경기를 현장에서본 사람들이 부럽고 그감흥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네요~~^^;
저도 솔찍히 말씀드리자면, 아라베스크 전까지 점프가 상당수 차지하는 앞부분은 TEB와 비교하여 별로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꿈공장님 말대로 카메라 앵글이 병맛(...)이라서 그런것 같더라고요.
물론 나라하늘님 말대로 좀 안정성을 위해서 조심스레 뛰었던 경향도 있었고요.
하지만 아라베스크 서부턴 앵글도 어느정도 괜찮아지고(참고로 전 NBC방송 기준입니다)무엇보다 긴장이 가셨는지
후반 마지막 트리플 러츠서부턴 오히려 TEB보다 나아보이더군요. 스텝 시퀸스는, 그저 최고였습니다.
부드럽게 휘날리는 실크커텐, 그 움직임은 정말이지 어느껏 본것보다 최고였습니다.
ㅎㅎ 저두 솔직히 말하면 에릭봉팔거쉰이 트플생략빼면,마지막 더블악셀후의 경쾌한 점프,유나스핀후의 회전등 자잘한 디테일과 무엇보다 점프에서 더 완성도가 있었다고 생각해요^^올림픽도 훌륭했지만, 그땐 점프의 퀄러티가 안드로메다급이었죠ㄷㄷㄷㄷ
후반의 트러플럿츠도 딜레이드로 불릴만큼 올림픽보다 더 높았구요
그땐 정말 부담없이 실력을 펼친 경기라서 그랬겠죠

그러나 올림픽거쉰은 자신을 이겨낸 경기여서 그런지,더. 더. 더. 더.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느껴졌어요
분명 기술적인 면은 봉팔거쉰이 나아 보이지만,올림픽거쉰이 더 제 맘속에 남을거 같습니다...ㅜㅜ
사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 연기 자체만 보면 에릭 뽕빨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점프는 잘 몰겠지만 음악과의 싱크가 에릭 뽕빨이 더 잘 맞아 보였어요~ 이너바우어도 뽕빨이 더 유연했고요.. 아무래도 올림픽이다 보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클린하고 기립박수로 마무리한 올림픽의 감동이 훨씬 더 진하긴 합니다. ^^
역시 독일 해설진입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유로 독일 해설진 두분를 인터뷰한 글을 읽었는데요.
이 두분도 참 대단하더군요. 뭐랄까, 단순히 피겨 지식만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철학과 인문학
에도 많은 깊이가 있으시고, 이에 따라 피겨를 예술적으로 보시는 것 같더군요. 상당히 인상이
깊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연아의 진가를 깊이 알지 않았나 싶어요.

이번 올림픽에서 쇼트와 프리 모두에서 그저 아무 말없이 연아의 경기를 지켜보더군요.
완전한 신뢰를 가지고 마치 갈라를 보듯 편안하게...

참 아찌님! 혹시 연아의 이제까지 시니어 프로그램을 DVD로 출시할 수는 없을까요.
정말 간직하고 싶어요. 그냥 이런 화면이 아니고 정말 좋은 화질로 원하는 때 볼 수 있게요.. ㅋㅋ

아찌님이 피겨에 발이 넓으시니 혹시 건의라도 해 주시면...
너무 뜬금없는 애기까지 하게 되었네요. 하하...
그냥 웃으면서 읽어주세요.
그건 한다면 소속사가 해야죠....초상권이 거기 있고 저작권은 ISU/SBS/NBC가 개입하니 복잡한 문제라..ㅎㅎㅎ
헤헤 적어 놓고도 참... 그렇죠. 참 복잡하겠죠. 좋은 영상을 다운받아서 하드에
저장해 놓아야 겠어요.

언제봐도 대단한 거쉰이었어요. 벌써 몇번째 보는건지 세지도 못하겠지만 그래도 감탄하면서 보게 되는군요ㅎㅎ
근데 아찌님! 독일 방송은 비트 여사의 해설이 아니네요.
제가 비트 여사의 팬이라 비트여사의 해설로 듣는 연아의 연기를 무척 기대했거든요.
그건 다른 방송사인가요?
잘 모르겠네요 독일 방송은..비트가 다 해설한 건 아니고 멘트만 좀 했다고 알고 있는데요....
매일 눈팅만 하며 감사하단 인사를 이제야 남깁니다.


언론이, 또 연아양 스스로 `선수`라는 말을 할 때 느낌이 참 어색해요.
제게 연아양은 운동선수를 초월한 `아티스트`로 느껴지거든요...
항상 공연을 보는 느낌이지 경쟁으로 의식되지 않더군요.

하루가 지났는데도 그 감동, 그 눈물이 아직 남았습니다.
고맙고도 행복한 2월입니다.
저는 프랑스에 살고 있는데, 프랑스 2 텔레비전의 수준낮은 해설로 역사적인 순간을 지켜봤다는게 새삼 부끄럽네요. 세명의 해설자가 마오 아사다를 대놓고 응원하는 수준으로 숏트 해설이 진행됐거든요 notre petite fille Japon=우리의 작은 소녀, 일본 이라느니,,C'est d'oeuvre d'art! 마오의 점프가 예술작품이라느니,, 연아선수 점수가 나오자 Une MAUVAISE SURPRISE' la note, C exagéré! 웬 나쁜 소식! 점수가 과장됐다! Aller!!! MAO!!! Je croise les doigts pour Toi, MAO, La Japonaise, Pour Les Japonais, Pour JAPON! de ma part (가자, 마오! 너를 응원한다, 마오, 일본인을 위해, 일본을 위해!!...-_- 점수가 과장됐다며 탄식을 하기도 했죠.
그 뿐만 아니라, 연아선수 경기 후 인터뷰에서 연아선수가 "왜 눈물이 났는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이를 불어로 친절히 "사실 그렇게 안보였겠지만, 나 울었다"로 번역하는 황당함을 보이기도 했고,,, 남자싱글 때는 대놓고 플루첸코를 응원했었는데 경기 후 따로 불러다가 자기들끼리 "원래 금메달은 플루첸코의 것"이라며 자화자찬을 하기도 하더군요. 플루첸코는 "쿼드가 없는 경기는 남자싱글이 아니다"라고 하고.....
프랑스가 피겨가 인기있고, 수준있는 나라가 아니라서 아마 일반 시청자들은 정말 마오나 플루첸코가 트악, 쿼드를 뛰었지만 아깝게 금메달을 놓친것으로 인식하겠지요.
무엇보다 제게 가장 큰 압권은 여자쇼트에서 미키 안도 선수 무렵, 캉델롤로가 "아 오줌 마렵다 빨리 경기 끝나고 화장실 갔으면 좋겠다"를 두번이나 말한거였어요.
뿐만 아니죠... 숏트랙에선 판정에 항의를 하는 우리 선수들 유니폼을 두고 '스머프 같다'고 빗댔고, 조해리 선수의 이름은 Haricot cuit (익은 콩) 이라고 비하했고요..... 등등등...
그래서 프랑스 교민들이 극도의 분노를 느꼈고, 항의 전화를 하기도 했고..
우리 선수들을, 김연아선수를 닥치고 찬양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예의도 지켜지지 않은 그들의 해설이 참 한심했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해본게, 한국이 이들의 바보스런 멘트가 외교적 파장을 몰고올 수 있는 힘있는(이들에게) 나라의 이미지였더라도 그랬을까 싶네요. (프랑스인에게는 일본에 대한 무조건적인 동경이 있지요)
흠 캉데롤로가 좀 촐삭거리는 해설을 한다고 듣긴 했지만 그 정도라니..ㅎㅎㅎ 남싱에 대해서는 주베르가 스타일이 제냐랑 비슷하니까 그럴 수 있지요. 프랑스에 우리나라 방송통신위원회 같은 방송 감독기관이 있다면 거기에 "혐오 방송(인종 차별)"로 공식 항의하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군요. 지금까진 프랑스 2에만 항의 메일을 보냈는데, 그저 '풋' 하고 비웃어버리라고 생각됐었어요. (이곳은 고객 서비스가 꽝이라서, 가구가 잘못 배달돼도 직접 가게에 바꾸러 가야하는 어이없는 일도 일어나거든요. 클레임 걸어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뿐이구요) 그런데 만약 방송 감독기관이 있다면,,(있을까싶지만) 더 공적인 항의가 될 것 같아요. 내일 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처음으로 단 코멘트였는데 여기 날마다 들르는 팬이에요~
그동안 일부러 연아선수 기사도 안볼려구 하며 입닥치고 있었지요
아찌님 블로그엔 틈틈히 들어왔었습니다만,...원래 제가 설치면, 축구도 지고 하는 징크스가 있어서 자중했다는...ㅋㅋㅋㅋ

재방이었지만,정말 그런 경기를 보게 되다니 꿈만 같더군요
나중에 자식들이 생기면, 이 역사적인 순간을 생생하게 얘기해줄수 있을거 같아요 으하하하하하하 으쓱으쓱 ^3^

아 김연아 선수 감사하구요 아찌님도 감사합니다
윗분 글을 읽으니 정말 해설의 중요성이 느껴지네요. 전문적인 식견도 중요하고 인성도 중요한것이 해설이 아닐까싶네요. 우리나라도 제갈성렬해설위원이 문제가 되었었죠...--; 하루만에 어제오전 경기를 세계각국의 해설 번역으로 볼수 있으니 오늘 참 배부르고 좋은 날이었는데, 윗 글을 읽고 섬뜩한 생각마저 들었답니다... 다음일토방에 어떤 글은 일본언론에서 김연아측이 해설자와 심판을 매수해서 마오가 경기를 치르지도 않았는데 연아의 금메달을 기정 사실화하는 각국 해설이 나온것이다 라고 주장한다는데..참 어이없으면서도 섬뜩합니다. 프랑스2채널의 해설을 들은 무지한 분들은 일본의 주장을 믿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독일 방송 해설이.. 100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경기라...
독일 해설 보고 싶었는데 버퍼링 없이 잘 봤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 일본여자들이 많이 살아요.
한 20명 이상 되는 것 같은데 제가 유일한 한국 여자랍니다.
겉으로는 친하게 지내는데 일본 사람들 역시 속은 잘 모르겠어요.
역사문제나 독도 문제는 민감한 부분이라 제가 꺼내고 싶어도
참는 부분인데 이제 한가지가 더 추가됐어요.
피겨 여싱에 관한 이야기죠.
뭘 믿고 아사다 마오가 금을 딸거라 예상들을 했는지 몰라도
김연아 선수 금따고 나서 절 볼때 좀 무안한 표정을 짓습니다.ㅎㅎ

김연아 선수 때문에 정말 행복했던 한 주 였어요.
당분간 이 기분이 쭉 이어질 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 사람들 보면 모르는 척 이렇게 말하세요.
Do you like figure skating? Did you see this olympic's ladies single?
그리고 정말 모르는 척 하며 한 마디 덧붙이세요...
Wow, even Japan got a silver medal there! What an achievement, isn't it?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망 아사다 마오는 누군지 모르는 듯, 그저 연아만 아는 것처럼 말하는 게 키 포인트예요. 하지만 골드에 대해서는 미리 말하지 말고 갸들이 말하면 대꾸만 하세요.
오늘 이웃 일본여자 만났거든요.
요즘 잘 안보이던데 뭐하느냐고 묻길래...올림픽 보느라 바빴어. 그랬답니다.
김연아 선수 얘기 꺼낼려고 선수쳤어요.
김연아 선수 금메달 연기 봤다고....4년 후엔 마오가 금 딸 수 있을거라고....ㅎㅎ
뭐, 김연아 선수는 그 자리에 가만히 있나요?
그래, 마오 선수 4바퀴 돈다고 하던데 4년 후에 성공하길 바래. 이랬답니다.
해맑은아찌님, 제 영국 유로스포츠 번역을 사용하셔서 감사합니다. 위의 제 번역에는 한 두개 실수가 있습니다. 번역이 수정된 자막이 있는 동영상이 지금은 있습니다.

제 번역 영국 유로스포츠 FS 동영상입니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10E4E2B4A2A8CD334CAC346FF3FB11FE605A&outKey=V123380599c4a91feefda84e49b65315d787c826d353a31dcf9a284e49b65315d787c

아래는 NBC FS입니다. 제 번역인데 Rok님이 자막작업을 잘 해주셨습니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0F4FADCE4E4A90EBAB0A18D00D22679809A4&outKey=V1227066801b8656d91bc4f3d181e67d1bf1e8e3917bf50c91f9d4f3d181e67d1bf1e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시절 텔레비젼에서 간혹 보았던 외국 선수들이 얼음 위에서 춤을 추듯이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에 매료되어 마냥 부러워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우리에게도 그런 아니 세계인들이 보물로 삼아야 할 천상에서 내려온 선녀의 몸짓으로 모든 사람들을 마법에 걸린 듯 4분여 동안 그 몸짓 하나 하나 손짓 하나 하나를 따라 마치 내가 그 얼음위에서 연기를 하듯 동화되어 끝나고도 그 벅찬 감동이 혼이 빠진 듯 멍하니 있다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내고 있는 내 자신에 꿈에서 깨어나는 듯한 느낌은 저 혼자만의 느낌일까요? 인간 김연아가 아니라 그 분이 오셔서 신들린 듯 연기하는 그녀에게 어찌 경외와 벅차오르는 사랑을 쏟아부어주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각국의 방송 캐스터와 해설자들도 모두 한 목소리로 그녀를 하늘에서 내려온 천상의 연기임을 극찬하네요. 특히 연기하는 중에 아무 말없이 관전하다 끝나고 나서 투박한 특유의 독일 말로 쏟아내는 시적인 표현들이 너무나 인상적이네요. 역시 대문호 괴테의 나라에서 중계하는 사람들은 틀리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문학적인 표현으로 극찬하니 제 어깨가 으쓱해질 정도네요. 정말 자랑스럽고, 같은 화면을 계속 보는데도, 질리지 않는 두고 두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피겨 역사에서도 손꼽을 명예의 전당에 오를 만한 명작이라 자신합니다. 항상 좋은 글로 피겨 스케이팅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15.gif" value="쵝오" /> 무한 감사드리며 스크랩해갑니다.<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항상 좋은 글과 자료를 올려 주심을 감사하오며 같이 기뻐하며 담아갑니다.
CCTV 해설이 젤 어이없네요
그들의 질투가 굉장히 묻어납니다
김연아선수 점수를 놓고 마오가 어쩌구 저쩌구
어떻게 "대단한 경기였습니다"라고 평이하게 사실을 전달하는 한 마디라도 못할까요?
김연아선수가 대단한 선수라는 현실을 부정하고싶은것처럼 보입니다
한국의 피겨 선구자라뇨.. 그딴 표현을 2-3번 써가며 애써 외면하네요
어떻게 "세계최고의 스케이터다" 이렇게 현실을 그대로 인정하는 표현을 하나도 쓰지 못합니까

참 못났네요 -


NHK 해설자들이 CCTV 해설자들보다 심정상 더 호감적으로 느껴집니다
아사다선수를 응원하는 마음이 느껴지지만
현실을 부정하거나 아사다를 과신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조심스러운 태도로 말하는것 같습니다
김연아선수가 너무 잘 한 것에 대해서 약간의 실망이나 서운함은 느껴지지만
미움이나 부정보다는 그저 잘 한 선수에게 "대단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피겨를 사랑하는 캐스터들이군요

중국 CCTV, 지들이 주인이 아닌 경기에서
우리보다는 일본이 이기는게 차라리 배가 덜 아픈거나요 ;;
짜증나네요.

피겨를 무슨 옆나라 까먹기식으로... 그들에게 피겨는 국가대결 이와의 아무 의미가 없는 그냥 소외된 '장'일뿐인 것 같아요
해설자들은 해설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걸 보는 수억의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근데
리플들을 보니 프랑스가 그렇게 진상을 떨었다구요?
여기서 아무생각없이 직접 봤었다간 오늘하루 기분을 매우 망칠 뻔 했군요 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해맑은아찌님 가끔씩 들어와서 피겨 글과 영상 보고 있습니다. 눈팅만...^^: 항상 좋은 글, 영상 감사합니다! 메일로 가져가서 아껴서 볼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