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영상)

해맑은아찌 2010. 2. 27. 11:04


거쉬인





어디서 많이 본 솜씨죠? 네 그 유명한 세헤라자데 애니메이션 먼든 분입니다.






free counters
쇼트 끝나고 나서는 항상 95점 이상 우등생과 80점 이하의 학생들이 같은 동급으로 취급받는게 조금 언잖았는데, 프리를 보니 그나마 속이 조금은 풀리네요. 동메달을 잃은 미국의 미라이 나가수 선수가 가장 안타까울 뿐이에요. 미국선수이니 파워에서 밀린 건 아닐 것 같지만, 돈의 위력은 참 무시못하네요.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거죠. 그래도 우리 대인배 김슨생께는 감히 대적을 못하지만요. 여자를 비하하는 발언이라 오해마시길 바라면서 한마디 드리자면, 같은 한국인인게 자랑스럽고 여자 피겨 보다 못한 한국 남자 피겨선수들이 분발하기를
솔직히 미라이 나가수 선수 점수는 조금 과했던 것이 사실이고 아사다 마오 역시 회전수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오히려 조애니 로셰트 선수가 분하지 않을까요? ㅎㅎ 그리고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덧붙입니다만, 우리나라 남자 피겨 선수들 인터뷰한 것 보셨나요? 그들 역시 열악한 환경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처럼 대단한 성적을 내지 못한다고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들의 의지를 꺾는 발언들은 조심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더구나 우리와 같이 열악한 현실에서 정말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ㅎㅎ 저기 이동원 선수를 주목하세요...아직 13세지만 곧 일본 남싱 급으로 성장할 겁니다. 남자 피겨는요 문제가 사람이 너무 적은 거예요 열심히 안 하는 게 아니고..너무 늦게 시작하거나..아무래도 피겨는 여자 종목이다 라는 우리의 선입견 때문이겠죠..이젠 다를 겁니다.
뚜리님말에도 일리가 있다고 봐요,
아사다의 연기는 미라이의 카르멘에게 뒤질만한 그것이었지요,
하지만 그리 따지자면 로세트 선수의 경우는 더 억울하죠,그나마 동메달이라도 건졌지만,그리 따진다면 금메달인 연아양을 제외하고는 2위부터서는 각자의 개인취향<?>과 심판이 누구냐에 따라서 다 뒤집힐듯 해요.
언젠가 이런 기획으로 "당신이 올림픽 여싱을 채점한다면? 1위부터 10위까지는? "이런 작성도 재미있을듯 하네요
하지만 제일 궁금한것은 "아찌님이 심판이라면? "이런 기획은 정말로 정말로 보고싶군요^^
미라이는 동메달감이 아니었어요. 4위점수도 잘받은듯함. 기술적으로는 상당히 잘 탄듯했즈만, 잘못된 엣지사용이 지적이 거의 안되었죠. 마오 트리플 악셀 퍼준거나 마찬가지였네요. 특별히 예술성도 있다고 보기도 힘들고, 오히려 마오의 연기가 더 부드럽고 유연했죠. 미라이와 마오로 비교할때... 로세트가 클린만 했더라면 은메달감이었는데.. 아쉽네요. 아무래도 3-2의 로세트보다는 트리플악셀 3번에 도전한 마오한테 점수를 퍼주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어요. 테크 심판이 연아오심준 심판이라 열받아 그렇지 뭐 이번에 퍼주기 올림픽 점수 생각하면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아사다 마오 선수의 은메달은 잘못되었던거 같아요. 분명히 회전수 부족이었는데 말이죠. 어쨌거나 연아선수가 최상의 기량을 올림픽이라는 무대에서 펄쳐 보여서 너무 기쁩니다. 007은 클린이 많았지만 거쉰은 자잘한 실수가 한번씩은 있었는데 그렇게 아름다운 프로그램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연아선수가 눈물을 흘릴 때 정말 저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nbc의 스캇이나 독일 해설자들이 극찬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프랑스 해설은 좀 꽁기꽁기 했습니다만^^;;. 연아선수의 그동안의 노력이 보상받은거 같아 기뻤습니다.
아찌님~ 어제는 편안한 마음으로 연아선수가 선물해준 행복감을 마음껏 느끼셨나요?^^
몇번을 봐도 눈물날 정도로 아름다운 연기입니다.
걱정없이 쉴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연아선수의 말에서 그동안의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는지...
상처투성이 연아선수의 발에서 그동안의 육체적 고통이 얼마나 심했는지...
그래도 다행히 연아선수 곁에는 헌신적이고 현명하신 어머니,아버지와 인자하고 선수경험 풍부한 오서코치
유쾌한 천재 안무가 윌슨 그리고 아찌님을 비롯 빵집아들님 DES님 처럼 백방으로 노력하며
뒤에서 열심히 응원해주시는 능력자 승냥이님들이 있어서 완전히 외롭지만은 않았을 것 같아요...

동계올림픽이 시작되기 전부터 시험앞둔 수험생마냥 두근거리는 긴장감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고
연아선수가 벤쿠버에 도착한 이후로는 거의 반 정도 정신을 놓은 상태였다가
어제 그동안의 긴장감이 한꺼번에 풀리면서 행복감에 취해 아직도 정신이 몽롱한 상태예요^^;;
하지만 김연아선수는 내일 아침 또 한번 더 환상의 갈라쇼를 통해서 우리의 혼을 쏙 빼놓겠죠?^^

아사다선수는 두번의 실수를 해서 억울하다고 하지만 클린을 했다고 해도 연아선수와는
점수차이가 상당히 날 것 같은데 아직도 연아선수와 자신의 차이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나봐요... 가엾게도...
아찌님 말씀대로 아사다 선수를 잘못 길들여온 옆국나라와 그 연맹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찌님의 '피겨스토리'를 사놓고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아 읽지 못하고 있었는데
내일이 지나면 차분한 마음으로 한장 한장 읽으면서 열심히 공부해야 겠습니다^^a

일본이 4년후 설욕할 거라는 기사가 있던데...
연아선수가 프로로 전향을 한다고 해도 우리나라 꿈나무들은 4년동안 가만히 있겠어요?
일본이 피겨=점프경연대회라는 잘못된 생각을 고쳐 피겨= 여러가지 기술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스포츠예술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뒷돈거래의 한계를 깨닫지 못한다면 영원히 트리플 악셀에만 집착하면서 헛꿈을 꾸겠죠...

아찌님~ 아찌님과 아찌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ㅎㅎ 일본 피겨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해요....가능성 없어요 최고의 자리는...
후덜덜....세헤라자데 애니메이션도 멋졌지만 설마 거쉰까지 나왔을줄은....
승냥이가 되기위해선 재능도 있어야 한다는 빈말은 빈말이 아니었습니다 OTL
이거 외국인들에겐 거의 천재 대박 그정도로 보이더군요...
안그래도 이런저런 김연아 선수 관련 동영상 보고 있는데, 재밌는 게 있어서요. 아찌님도 이미 보셨을 수 있겠지만, 혹시나 해서요.
http://tvpot.daum.net/brand/ProgramClipView.do?ownerid=ubPKbxSr.x90&playlistid=1058893&clipid=22009006&focus=1&range=0&diff=0&ref=best&lu=b_today_01 입니다. 브라이언과 연아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덕분에 좋은 영상을 봤습니다. 평소에도 생각했었고 이 영상을 보면서도 생각했지만 브라이언 오서 코치는 연아선수의 제 2의 아버지 같아요. 뭐랄까.....엄격하고 따뜻하고 성공해도 실패해도 늘 한결같이 믿어주고 격려해주는.....
그나저나 거쉬인의 애니도 좋네요~♡정말 승냥이 분들은 너무 재능이 넘치세요.*-ㅂ-*
덕분에 이런 호강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좋은 영상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이리나 슬루츠카야와 함께 바람직한 사제관계 이야기를 쓰려 했는데 ㄱ그 때 영상도 소개하렵니다.
한숨 돌리시고 아찌님이 꼬옥 한번은 "내가 심판이라면 1위부터 10위까지"라는 기획으로 한번 다뤄주세요,
꼬옥 필요할뿐더러 어찌보면 그런 기획자체가 올림픽이 끝난 시점인 이즈음에 필요한 일이라고 봐요
지금 미국과 캐나다는 마오선수의 점수가 부풀려졌다라고 말들이 많다네요,
제 친구하고 통화를 했는데<친구는 미국에 거주>거기서도 이사람 저사람들이 정확한 순위를 거론하면서 피겨에 대해 안다는 사람들까지 가세하여 레이첼 플렛과 미라이는 억울하게 당했다!!"라고들 하나봐요
물론 연아만 제외하고 모든 선수들이 2위부터 모두다 혼선이라는겁니다,
저 역시도 엣지문제에 회전수 문제까지 다 걸려들게 만들면 2위부터는 저도 헷갈려요 솔직히.아마도 다른분들도 각자의 머리속에 모두 순위가 다 다를지도 모르지요^^
꼬옥 아찌님의 블러그에 부탁해요
많은 논란과 이야기가 거론이 되고 그리고 많은 상식과 지식이 회자될듯 합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플렛과 라우라 레피스토가 과소평가된듯 하다면 틀린건가요?
그거 재미있겠네요....
거쉰애니메이션 퍼가도 되나요?
사실... 이미펐답니다...^^; 용서해주세요~~~
김연아 경기 영상 dvd가 나온다면 무조건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더불어 이런 좋은 영상도 같이 포함되어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행복할텐데 말이죠^^
네~~~
저도 연아 여왕 경기 영상 시리즈(주니어 포함) DVD 나온다면 무조건 구입하고 싶어요~
그것도 이왕이면 외국방송사 하고 협찬해서 자막붙은걸로요(각국 시리즈 ㅎㅎ)
덕택에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번 올림픽을 통해 신채점제의 유효성이 김연아라는 한 사람으로 증명된거 같아서 구채점제의 향수에 빠져 있는 몇몇
'필살기' 위주의 코치들이나 선수들에게 흐름을 바꾸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나저나 아찌님께서도 혹시 이번에 ISU에서 채점제를 또 바꾼다는 뉴스를 들으셨나요?
중간룰이라는걸 도입한다던데 또 걱정입니다.
예를 들어 마오가 트리플악셀을 시도하다 다운그레이드 됐을 경우
지금은 같이 더블악셀로 기초점을 확 깎는데, 이것이 선수의 '도전의식'을 저해시킨다는 이유로..
'트리플악셀'을 시도하는 경우였다면 5점 정도의 중간점을 부여한다고 합니다.

이제 제냐 류의 선수들은 다 쿼드러플만 써내고
여자 선수들 중에서도 아사다 마오 같은 경우는 쿼드러플 악셀로 제출하고 트리플악셀로 인정받는 해괴한 상황도 오겠군요
아직 룰 개정의 진의는 더욱 두고 봐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글 쓸데가 없어 이렇게 아찌님 블로그에 구경왔다가 주절주절 한탄하고 갑니다.
공식적인 내용입니까? 좀 말이 안 되는군요..그럼 6회전 쯤 한다고 써 내면 ㅇ무조건 4화ㅣ전 점수 주나요?
네, 공식적인 거 같아요. 일본 야후 뉴스에 나오네요. http://vancouver.yahoo.co.jp/news/ndetail/20100228-00000000-jij_van-spo 중간점수 도입이에요.
참 끈기 있게 가지가지 하네요....상상력이 풍부한 건지 발악을 하는 건지...그 정성으로 정도를 걸으면 좋으련만
이 댓글을 보고 걱정을 했는데 어떤 기사에서 마오선수가 퀴드에 욕심이 있다고 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걸보니 이 글이 생각나서 걱정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습니다.....ㅠ_ㅠ
감상 잘 했습니다. 잘 읽고 편하게 동영상 보고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전의식이라....참....내둥 빙빙 돌다가 쓰러지는 선수들만 양산할 룰이 나올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