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남의 글/수련 이야기

군남 2015. 10. 19. 17:54

온살도리 동영상을 찍어보고 싶어 안달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모델이 필요했었지요.   누군가에게 가르친 후 그 사람의 모습을 담아 까페에 올리고 싶었지요.   그런데 그게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제 모습을 찍으려고 했지만 그 역시 쉽지 않았지요.

 

제 모습을 인터넷에 올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던 이유가 첫째입니다.   몇 사람이라도 제 모습을 알면 오가다 혹 불편할 수도 있다는 염려였지요.   저는 '뜨는 것'이 불편함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유를 그만큼 잃어버리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갖고 다니던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으려고 준비는 했지만 찍어 줄 사람이 없었지요.   그러던 중 백학농원에서 선촌을 만납니다.   선촌한테 사정 사정해서 찍었던 동영상이 온살도리 첫 작품입니다.   온살도리를 처음 시작할 때 이렇게 하라는 의미로 찍었지요.

 

오랫만에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온살도리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려고 몇 년동안 벼르다가 몇 년만에 이뤄진 것이기도 합니다.   그 첫 작품이 2008년 1월이었습니다.   

 

온살도리 -기본 움직임

http://cafe.daum.net/soulspring/8RtY/25

스사만 : 스로 랑을 든다.   스로 람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