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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 윤도균 2020. 2. 22. 19:38

파평윤씨 남양공파 (종일문중) 조상님 묘역 주위 시계(視界) 청소 작업






피는 물보다 진하다 우리는 가족이다

 

파평윤씨 남양공파(윤종일, 종철, 종현, 종범, 종원, 종국) 가족묘역, 일대가 20여년이 지나다 보니, 우스게 소리로 호랑이 새끼쳐 나가도 모를 정도다. 그 정도로 수목이 울창하고 각종 넝쿨 식물이 번성해 묘역 주위가 어지럽다.

 

때문에 묘역을 돌아볼때면 늘 머리가 지끈지끈하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어느날 잡아 시계청소 작업을 해야겠다 맘을 먹었다. 그런데 지성이며 감천'이라더니 사촌 아우 동균에게 연락이 온다. ‘형 어느날 잡아 묘역 주위 시계청소 작업을 하자고, 그 바람에 새봄 오기전 묘역 주위 시계(視界) 청소 작업을 하기로 하고 날을 잡았다.

 

그날이 2020222일 토요일이다. 모처럼 휴일을 맞아 쉬는 아이들, 종자 돌림 후손들을 모아 총원 9명이 조상님 묘역 주위 시계청소 작업에 참석을 했다. 작업은 묘역을 둘러싸고 그늘을 느리워, 잔디 생육을 방해하는 몇 그루 잡목을 제거하고 각종 넝쿨 제거 작업이다. 많은 이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작업을 하다 보니 3시간 정도에 작업을 끝낼 수 있었다.  

 

일행들 모두 다 함께 문산으로 이동해, 다 함께 늦은 점심 식사를 하며 오는 44일 가족묘역 인근에, 매장으로 모신 사촌(남균, 동균), 나에겐 작은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묘를 현 가족묘역 옆에 새롭게 납골묘역을 조성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