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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 윤도균 2020. 3. 27. 10:56

화마 (火魔)가 핥퀴고간 영랑호에 봄은 아직이더라


 

 

 

 

 

 

 

 

 

 

 

 

 

 

 

 

 

 

 

 

속초엔 손아래 남동생이 살고있다. 막내 여동생 부부는 벌써 며칠전에 와있다 그 바람에 우리 부부도 3월 26일 오후에 왔다

 

오랫만에 3남매 부부가 여동생이 준비한 봄내음 물씬 풍기는 저녁 만찬을 즐겼다. 3월 27일 아친 6시 영랑호 산책길에 나선다

 

영양호 7.5킬로길엔 벗꽃길이 조성되있다 그런데 영랑호 벗꽃나무는 하나같이 지난해 발생한 산불 피해로 화상 치료중이다.

 

벗나무 아래엔 영랑호 절경을 자랑하던 연산홍 자산홍등의 봄꽃이 장관였다 그런데 그 봄꽃 나무들은 화마의 열기에 100% 다 죽었다

 

올봄 영랑호주변 풍경 기대는 접어두어야 할것같다 시 당국에서 불탄자리에 보식을 하고 있지만 님은 먼곳이다 새벽운동길에 본 영랑호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