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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 윤도균 2020. 5. 29. 15:03

성남 누비길 & 남한산성 옛길을 걷다

걸으면 건강하다

벌써 몇 개월째 그놈의 중국발 "코로나 19"가,어디 아픈데도 없는 수족이 멀쩡한 사람들을 방콕생활을 시키고 있다. 그러다 보니 만나는 사람들 첫 인사가, '그놈의 코로나가 사람 잡는다'란 소리가 인사다. 그러면서 끝이 보이지 않는 난(難)세를 걱정한다.

 

그런데 더 화가 나는것은 국민들은 코로나인지, 중국발 괴질인지 하는 세균 때문에 고통받으며 숨죽이고 살고 있는데, 어떻게 된 것이 이 눔의 나라 정치권은 고통받는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지 '코로나 19'를 교묘하게 정치적으로 이용하며 희희낙락(嬉嬉樂樂)이다.

 

이런 나라 꼴 그냥 보고 있노라니 울화통이 터진다. 더 이상 정부가 시키는데로 방콕 생활을 지속하다간, 80여 병생 아픈데 모르고 살아온 사람인데, 잘하면 화병으로 지레 죽을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에라 모르겠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란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지가 아무리 지독한 중국발 괴질 코로나라 해도, 설마 산에는 못 따라 오겠지… 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늘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산친구들에게 연락해, 수도권 전철을 이용해 다녀올 수 있는 '성남 누비길 5개 구간(62.1km)과 남한산성 옛길 (23.9km) 구간' 탐방길에 나섰다.

 

인천 부평에서 3차례나 전철을 갈아타며 8호선 복정역에 도착하니 10명의 일행들이 모였다. 9시 30분 우리는 먼저 성남 누리길 1구간, 남한산성길(7.4km) 탐방에 나선다.

 

시내구간과 남한산성 산행길로 이어지는 성남 누비길1구간을 끝내니 오후 1시다. 우리는 남한산성길 도로변 산성 로비(碑) 앞에 10명의 일행들이 모여 앉아 각자 지참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한다.

 

식사 후 모처럼의 일정을 마치고 귀가하자니, 교통도 불편한 먼 곳을 달려온 시간이 아깝다. 그래서 내친김에 우리는 다시 남한산성 옛길 2구간 성곽 구간을 걷고, 경기도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에 들려 옛길 투어 노선도와, 얼마 전에 완주한 남한산성 옛길 투어 배지를 받고, 오후 2시 반 대중교통을 이용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다.

 

아래에 모 병원 이명우 박사란 분의 글 <걷기 운동>의 효과 이야기를 게제한다.

 

1. 걷기는 ''를 자극한다.

2. 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3. 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4. 걸으면 ''맛이 좋아진다.

5. 걷기는 '비만' 치료제이다.

6. 걷기 '요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

7. 걸으면 '고혈압'도 치료된다.

8. 걷기는 '금연' 치료제이다.

9. 걷는 사람도 '' 가 젊어진다.

10. 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11. 자신감을 잃었다면 일단 걸어라.

12. ''이 찌뿌드하면 일단 걸어라.

13. 마음이 울적하면 일단 걸어라.

14.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일단 걸어라.

15. 분노 일면, 일단 걸어라.

16. 인간 관계로 얽히는 날, 일단 걸어라.

17. 할일 없는 날, 일단 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