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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네임 2007. 9. 15. 13:13

 

 

요것만 만들면..

울 동건군 생각이 간절해져요..ㅠ0ㅠ

 

제가 결혼하기 전에 간식으로 만들어줬던건데..

젤루 맛있게 먹었거든요..

더 없냐고 찾을 정도로 맛있게 먹던건데..흑..

 

동건아..

이모가 만들어서 가져갈께...

 

아직 아이들 방학 안끝났죠?

담주가 개학식인걸로 아는뎅^^;;

초등학교는..ㅎㅎ

실은 시댁 외조카가 초등학생인데 담주가 개학이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올려봅니다.

 

요건 재료도 많이 필요없어요..

정말 무진장 간단해요...

아마 해볼실만 할겁니당^^

 

일반적으로 로쉐쿠키와 비슷하게 보이실테지만..좀 틀립니다.

코코넛로쉐가 겉은 바삭하고..안은 좀 촉촉한 편이라면..

이 코코넛 쿠키는 겉과 안이 다 바삭하고..

한입거리로 들어오는 맛이라서..아이들이 훨씬 좋아해요..

 

특히 간단하고 반죽하는것도..성형하는 것도 간단하니 아이들과 같이 해보세요..

 

<동영상보기>

 

 

-오늘의 요리법-

설탕 50g, 달걀 흰자 60g(2개 분량), 코코넛파우더 250g, 아몬드가루 30g<-- 진짜 간단하지요..

 

-미리 준비하기-

1. 재료들 다아 그람수 맞추어서 준비해놓기

2. 계란 흰자는 실온에서 너무 차갑지 않게 준비해놓기

 

 

 

재료들을 미리 이렇게 그람수 맞추어서 준비해두세요.

좀 번거롭기는 해도..

이렇게 해두면 만들때 편해요^^

 

아몬드 가루는 굵은채로 한번 체쳐주세요..

그냥 사용하면 유지함량이 높아서 뭉칠 수 있어서요^^

 

그 뒤에 코코넛 분말과 같이 섞어놓으면 되세요..

 

 

 

 

계란 흰자 60g을 물기없는 그릇에 담은 뒤에..

살짝 풀어서..설탕을 세번정도 나누어서 넣어주면서..

머랭을 단단하게 내주세요.

 

그 뒤..

여기에 코코넛 분말과 아몬드 가루 섞은 것을 넣어주고..

실리콘 주걱이나 알뜰 주걱으로..

가르듯 섞어주면서..

반죽에 끈기가 생기도록 해주세요.

 

제가 동영상에는 한덩어리라고 했지만..

굳이 한덩어리로 안해도..살짝 눌러보아 끈기가 있으면 거기서 멈추고 반죽해주세요.

 

반죽은..위생장갑 끼고서 하는게 편하실거에요^^

 

모양은 맘대로 해도 되세요.

저희는 따악 한입크기로 했어요 ㅎㅎ

 

너무 힘줘서 반죽하면 오히려 바스라지니까~~

살살 그렇다고 너무 살살은 아니고 적당히 힘주면서..

아이들과 같이 해보세요^^

 

오븐팬에 간격 좀 두고서 패닝한 뒤에~

약 170℃에서 예열한 오븐에서 구워주는데..

이때 윗단에 놓아주시구요..

 

7분정도는 지나서 쿠킹호일 덮어줘야 너무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윗단에 색이 많이 난다 싶을때는..아랫불만 줘서 구워주는 등..

각자 가지고 있는 오븐의 온도에 맞게 구워주세요.

 

 

 

ㅎㅎ 진짜 한입거리에요..

바삭바삭 하면서..코코넛 특유의 고소한 달짝지근함이 넘 좋아요^^

 

참~쿠키류는 다 구워진뒤에 너무 오랫동안 오븐팬에 놓아두면..도로 열기를 뺏겨서..밑바닥이 축축해지니까..얼른 식힘망이나 쿠키를 식힐 수 있는 곳으로 옮겨서 한김 잘 식힌 뒤에 밀봉하면 몇일은 바삭하게 드실 수 있을거에요^^

 

전 각설탕을 두개정도 넣어서 같이 보관하는 편이에요 ㅎㅎㅎ

 

코코넛 분말과 아몬드 가루는..

요즘 대형마트의 제과제빵코너가면 소분해서 팔더라구요^^

구하기는 쉬우실거에요...

 

그럼 맛있는 후기 기다릴께요^^

 

 

요건 수요일에 있을 일때문에 해본 계란과자인데..

신랑님~

홀딱 반하셨습니다.

 

무지하게 맛있다구요 ㅎㅎㅎ

 

시중에 판매되는 계란과자 맛이 쪼매 나긴 하데요..

근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예전에 제가 만들었던 것과는 좀 틀리게 만들어봤는데..

 

그때 그 계란과자는 바삭한 것이 좋았다면..

이번 계란과자는 좀 촉촉한 느낌의...그런 계란과자였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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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뽀로롱꼬마마녀의 생각노트
글쓴이 : 뽀로롱꼬마마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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