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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네임 2007. 9. 18. 17:07

 

유통기한이 딱 내일까지인 ㅡ_ㅡ;;

크림치즈군이 엉엉 울고있길래..

후딱 집어서~

 

수플레 치즈케이크를 할까 하다가~사놓은 생크림도 없고~

1시간 넘게 굽는것도 힘들어서~

 

후딱 끝내기 좋은~머핀류로 당첨시켜서 해봤어염~ㅎㅎㅎ

 

김영모선생님의 크림치즈머핀과는 달리 버터가 안들어가서^^;;

좀 덜 부드러울 수 있을지 모르나~

크림치즈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부드럽게 잘 넘기실 수 있으실거에요.

 

토핑물은 같은데..음..이 토핑물이 히트이군요 ㅎㅎㅎ

맛있어염~냐핫..

 

이 밤중에 홀랑 먹으면 뱃속에 지방이 콕콕 달라붙는 것이 예상되므로~맛만 쪼매 보고

싸놓았어요 ㅎㅎ

 

예쁘게 포장하시면 추석선물로도 손색 없어요.

맛이 어른들도 좋아하실만한 맛이에요^^

 

-오늘의 요리법, 6구 머핀틀 1판(짜투리 반죽으로 미니구겔호프 4개도 나옴)-

반죽 : 크림치즈 150g, 설탕 6스푼(90g), 계란2개, 박력분 1컵(살살 깍아주듯, 100g), 아몬드가루 1컵

         (살살 깍아주듯, 80g), 베이킹파우더 1티스푼(2g), 럼주 1스푼(5g)

토핑 : 크림치즈 100g, 설탕 1스푼반(약 20g), 계란노른자 1개

 

-미리준비하기-

1. 두개의 볼에 크림치즈 나누어 담은 뒤에 30분이상 실온에 놓아두어 몰랑하게 만들기

2. 토핑물의 계란 노른자 분리해놓기

3.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 섞어서 체쳐놓고, 아몬드 가루 따로 체쳐놓기

4, 180℃에서 예열 15분 이상, 굽는시간 25-30분

 

*Tip

 

 

아몬드 가루 살살 깍아주듯 담으면 80g이 이정도 양이에여

 

 

 

 

 

먼저 토핑물을 만들어 놓으세요!!

 

크림치즈 100g을 실온에 놓아두어 몰랑하게 만든 뒤에~

거품기로 두세번 휘저어서~

마요네즈같은 질감으로 만들어 준뒤에 설탕 1스푼반정도 넣고서~

서걱거리는 소리가 잦아들때까지 잘 저어주세요.

 

원래 슈가파우더 쓰는데..전 ㅡ_ㅡ;; 꺼내기 귀찮아서^^;;;;;;

슈가파우더 쓰시는게 더 나으실듯 싶어요 ㅎㅎ

 

설탕의 서걱거리는 소리가 잦아들면 계란 노른자 1개 넣어준뒤에~

후다닥 잘 섞어주시면 되직해질거에요.

 

요넘은 1회용 짤주머니나 천짤주머니등에 넣고서 반죽할때까지 보관^^해주세요~

 

 

이제 아주아주 간단한 반죽 들어가실까요^^

 

토핑물처럼 크림치즈를 몰랑하게 만들어서 마요네즈 같은 질감이 되면 설탕을 두세번 나누어 넣어주면서 거품기로 섞어주세요.

쪼매 팔뚝에 압박 들어오긴 하지만 열심히 저어주면 보람이~ㅎㅎㅎ

 

설탕의 서걱거리는 소리가 잦아들면 계란을 1개씩 넣어서 섞어주세요.

이때 두개 섞으면 더욱더 심한 팔뚝의 압박을 느끼시니~조심조심~

자칫 뭉글뭉글 순두부처럼 피어오르는 크림치즈의 압박에..

순간 헉 할지도^^;;;

 

3번의 과정컷에도 보이듯이 계란 2개 섞인 것이 약간의 미색과 더불어 묽어보이지요^^

여기에 럼주 1스푼 넣어서 잘 섞어준뒤에~

미리 체쳐놓은 가루분 다시한번 잘 체쳐서 넣어준뒤에~

 

물기없는 실리콘 주걱등으로 재빠르게 섞어주시면 되세요^^

 

 

 

반죽도 짤주머니에 담아서 짜주듯이 넣어주면 깔끔해요^^

 

6구 머핀틀에 머핀지 하나씩 쏙쏙 넣어준뒤에~

반죽을 대략 반 좀 넘게만 담아주시고~

토핑물 담은 짤주머니를 반죽 안에 콕 집어넣은 뒤에

쭈욱 짜주면 반죽이 부풀어 오를거에요.

 

약 80%정도 차면 멈춰서~

다른 반죽에 또 쭈욱 짜주기 ㅎㅎㅎ

 

토핑물은 6구머핀틀에 딱 알맞은 양이에요^^

반죽은 조금 남아서 미니구겔호프판에 구웠다는 ~ㅎㅎㅎ

 

180도에서 예열된 오븐에서 약 25-30분정도 구워주시면 되세요.

꼬치로 찔러보았을때 반죽이 묻어나오지 않으면 다 구워진거에요^^

 

 

 

 

한넘 홀라당 벗겨서~

으음~~~굽는 내내 크림치즈향이 절 못살게 굴더니~

굽고나서 홀라당 벗겨진 넘 보니 군침이 돕니다 ㅠ0ㅠ

 

토핑물이 다른쪽으로 가서 조금밖에 안보이지만~

다른쪽 면에는 많아서 더욱 좋았다는 ㅎㅎㅎ

 

토핑물 안넣은 것도 괜찮았지만 요 크림치즈 토핑이 있으면 더욱더 좋더라구요.

 

뜨거울때 먹어도 맛 좋았어요~

울 동건이 뜨거운거 홀라당 먹고 우찌나 뜨거워하면서도 뱉지않고 먹던지~ㅋㅋㅋ

그모습 기대하삼~

 

짐 식혀서 먹음 어떤 맛일까 궁금하여 포장해서 냉장고에 넣어뒀어염~~~

 

 

 

미니구겔호프판에 구운 애들~

우찌나 귀엽던지~말도 못합니다. ㅋㅋ

 

얘들은 아쉽게도 토핑물이 없지만~한입거리인지라~

귀여워서 용서가 된다는 ^^;;;

 

알흠다워요~냐핫~

 

 

한개씩 포장해서 냉장고로 직행~

 

선물하실때도 이런식으로 포장해서 상자곽에 여러가지의 머핀과 파운드, 만주등을 담아서

드리면 무척 좋아하실듯 보여요.

 

추석도 다가오니 추석 선물용으로 좋은 애들도 몇명 보여드려야 하고 포장법도 해드려야 하는데 ㅎㅎ

보자기 포장법 익혀두고 왓으니~^^;;;;

우리 만주랑 양갱등 만들어서 보자기에 포장해드릴까염?!

근데 나 보자기가 있던가 ㅡㅡ?

 

야밤중에 혼자 오븐 돌렸더니 피곤하네요.

이번주는 지방 출장 또 껴 있어서 무척이나 벌써부터 혼자 피곤해진다는 -ㅁ-

게다가 수욜은 저녁반으로 쿠킹강의 있어서 더욱더 긴장모드라는..흑..

 

아무 생각 없이 살고싶어라 ㅎㅎㅎ

출처 : 뽀로롱꼬마마녀의 생각노트
글쓴이 : 뽀로롱꼬마마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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