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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네임 2006. 10. 25. 09:11
제 소중한 이웃님의 요청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영어 회화 쉽게 시작하는 요령~~ ^ㅅ^   벌써 영어회화 강사일을 하게 된지 10년이 다 되어가고 있네요. 전공도 아닌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   처음 강의를 시작했을때에는 학생분들이 모두 저보다 나이가 많았지만, 요즈음은 나이가 비슷한 학생도 더러 있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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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네임 2006. 9. 28. 13:45

재료간단~만드는법도 간단~하지만 맛 하나만은 일품인 모카머핀~~~

 

넘넘 맛있어요 ㅎㅎ

전 원래 버터 들어가는걸 안좋아하는데..요건 너무 맛있어서..한입먹고 더 먹고 싶었눈데..

남친이랑 식구들이 ㅠ.ㅠ 저만 빼놓고 다 먹어버려서 정말~~~아쉬운 마음 듬뿍 들게 했던

모카머핀~~~

 

오늘 다시 두판 구우라는 엄마의 부탁에~~구울 예정인 그 모카머핀~ㅎㅎㅎ

레시피 나갑니당~

 

-오늘의 재료-

버터 40g(원래 50g인데 줄였어요^^), 설탕 반컵 조금 안되게, 박력분 한컵, 베이킹 파우더 1티스푼, 계란1개, 우유 60g+커피 한스푼(우유 60g은 200ml를 세번 나눈 양과 비슷합니다)

 

미리 준비해두기

1. 버터 실온에 녹여두기(1시간 정도, 말랑해지지 않으면 전자렌지에서 해동으로 약 20초만)

2. 박력분과 베이킹 파우더 체쳐놓기

3. 데핀 우유에 인스턴트 커피 넣어서 만들어 놓기

 

 

 

 

우선적으로 말랑해진 버터를 마구마구 으깨서 설탕과 같이 크림화가 되도록 저어주세요

설탕이 덜 녹으면 진짜 맛없어져요..

그리고 버터가 너무 고체화 되어있어도 머핀 특유의 부드러움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이 작업이 조금 힘들지만 ㅡㅡㅋ 그래도 맛있게 먹을 사람들의 얼굴 떠올리며 열심히 으샤으샤~

팔뚝에..아마 압박 처음부터 들어갑니다 ㅎㅎ

 

 

크림화된 버터와 설탕에..계란 하나 톡톡 풀어서 거품기로 잘 섞어주세요.

이때 버터와 계란이 분리되어서는 안됩니다.

 

정말 둘이 잘 융합이 되도록~~아주아주~~이게 계란인지 버터인지 구분이 안가도록~

거품기로 힘차게 그리고 잘 섞이도록 저어주세요.

버터와 계란이 분리되면 ㅡㅡㅋ

처음부터 다시해야 합니다 ㅠ.ㅠ

 

 

잘 섞여진 버터와 계란이 보이시나요 ㅎㅎ

어느정도 조금한 알갱이만 있죠 ^^;;

이런것은 가루를 넣구서 저어주면 잘 풀어집니다.

 

이제 가루를 넣고서 거품기로 다시 반죽 시작~~~

이때 너무 밀가루를 많이 저어주지 마세요.

글루텐이 형성되어서 머핀의 촉촉한 맛보단 질퍽한 맛이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

 

 

 

날가루가 보이지 않도록 잘 섞여진 반죽에 미리 만들어놓은 커피우유(?)를 넣어서

다시한번 잘 섞어주고~~

 

미리 말씀드리지만..너무 우유를 뜨겁게 데피진 마세요.

젓기도 전에 ㅡ_ㅡ;;; 익어버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어요 ^^;;

 

옆에서 이 작업을 구경하던 울 남친왈~

"이게 머핀반죽이야? 어떻게 이게 머핀이 되지?!"

갸웃갸웃 거리다가~~

 

커피우유 들어가서 아주 부들부들한 반죽 되니까 그제야 신기한듯 쳐다봅니다 ㅡ_ㅡ;;

간혹..도대체 울남친에게 요리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고민스럽다는 ㅋㅋ

 

 

 

제 레시피대로 하시면 6구 머핀틀에 따악 맞는 양이 되실거에요 ^^

 

일부러 맞춘거라서 ㅎㅎ 적당량만 ^^;;;

머핀틀에 유산지 한장씩 넣어주고..반죽은 반 좀 안되게 부어준뒤에..아몬드 슬라이스 위에 얹어주고(전 초코칩 얹어주고 싶었는데..울남친이 머핀의 기본은 아몬드라고 ㅡ_ㅡ;; 무조건 그것만 올려달라네요. 은근 까다롭습니다 ^^;;;)

 

두어번 바닥에 탁탁 내리친 후 미리 180도에 예열해둔 오븐에서 20-25분정도만 구워주심 되세요.

전 대충 25분이 맞는데..가정마다 오븐온도가 조금씩 틀리니..^^

어느정도 색을 봐주시고..이쑤시개로 콕 찔러보았을때 반죽이 묻어나오지 않으면 다 익은겁니다

 

모카란 이름이 들어간걸 구울땐..정말 향이 끝내줍니다 ㅎㅎ

아마 구워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얼마나 모카향에 유혹당하는지~~~

 

 

 

 

ㅎㅎㅎ 막 오븐에서 나온 한넘 반으로 뚝 잘라 보았더니..ㅋ ㅑ ㅇ ㅏ 촉촉해보이는게 정말 맛있겠죠~ㅎㅎ(말씀드렸다싶이 요즘 자화자찬이 심해집니다 =ㅅ=)

 

의외로 크랙(윗표면이 터짐~)이 적어서..나름대로..왜 크랙이 안생길까 고민도 해봤지만..

그냥 =ㅁ= 맛만 있으면 좋다는 마뇨~ㅎㅎㅎ

 

너무 맛있어요. 한입 먹어본게 전부지만 ㅠ.ㅠ

향긋한 모카향과 더불어 촉촉함이 입맛을 땡기더군요.

(결국에 오늘 다시한번 더 만듭니다 ㅎㅎ)

 

머핀믹스 사서 하는것보다 더 고소하고 덜 달고 맛있어요.

시중에서 파는 믹스류는 너무 달아서 입맛에 안맞거든요 ㅎㅎ

 

오늘 한번 만들어 드셔보실래요 ^^

 

 

 

딸랑 두개 남은거 빵봉투에 포장해놓았더니~

울 남친 홀라당 가져가버렸숨당~

 

크읏~~다음에는 머핀류를 포장해서 선물로 보내봐야 겠어요 ㅎㅎ

 

**퍼가실때 한줄이라도 코멘트 남겨주시는거 아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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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네임 2006. 9. 28. 13:45

 

 

 

오늘 굉장히 피곤합니다.

이런날은 모카향이 굉장히 그리워요 ㅠ-ㅠ

전 달콤한 모카향이 폴폴 나는 빵이나 커피를 마시면 피곤히 싸악 가시는것 같던데..

여러분들은 안그러세요?

 

하지만..ㅠ-ㅠ 저한테 모카향 그윽하게 나는 빵을 구워줄 사람은 없습니다..흑~~

(인생 헛살은듯..ㅡㅡㅋ)

그렇다고 제가 해먹기엔..굉장히 피곤하고 귀찮습니다.

완전 오늘 하루 막노동한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오늘의 요리 쉴라구 했눈뎅~~ㅎㅎㅎ

마침 예전에 올릴라고 하다가 깜밖잊고 안 올린 모카파운드 케이크 레시피가 있어서 올립니다.

비록 먹지는 못하지만..눈으로라도..모카향 그윽 풍기던 그 파운드케이크를 보믄서 대리만족 느껴야겠어욤~ㅜ-ㅜ

 

 

-오늘의 재료-

파운드 케이크(1회용틀 두개분량) : 박력분 두컵 반, 설탕 100g, 우유 약 20g(질기를 봐주면서), 베이킹 파우더 반티스푼, 바닐라향 1티스푼, 버터 150g, 계란2개, 건포도, 럼 한큰술, 인스턴트 커피 2스푼

 

미리준비해두기

1. 가루분들 체쳐놓기

2. 버터 실온에 30분이상 놔두기

3. 우유 데펴서 인스턴트 커피 섞어두기

 

 

우선 버터를 실온에서 30분이상 나두어~~몰랑몰랑한~~몰랑버터로 만들어주세요^^

버터가 크림처럼 몰랑해지면 정말 첫작업부터 신나죠^^

 

왠지 뭘 해도 잘 나올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들죠^^

 

몰랑버터가 되었으면 여기에 설탕 100g을 나누면서 거품기로 힘차게~~

전 이때당시 꾀를 피어 =ㅁ= 슈가파우더를 퐁퐁 넣어버렸어요 ㅎㅎ

설탕을 곱게 갈아서 넣으면 정말 잘 녹고..알갱이 설탕을 넣는것보단 힘이 덜들어요^^

 

설탕 가는게 귀찮아서 그렇죠 =ㅁ=

 

 

ㅎㅎ 확실히 몰랑버터에 슈가파우더를 섞으면 정말 평소하던 반죽과는 색부터 틀리죠^^

여기에 계란을 한개씩 톡톡 깨트려서 넣어주고 거품기로 분리현상 일어나지 않도록

휙휙~~~~

 

이궁이궁~~힘들어도 꾸욱 참고..잘 섞이도록 ^^ 힘차게 아시죠~~

 

 

미리 따뜻하게 데펴놓은 우유에 인스턴트 커피 두스푼 넣어서 만든 커피우유~ㅋㅋ

향긋한 커피향 맡아가면서 뿌려주고~~

다시한번 으쌰~기운내서 잘 저어주세요^^

 

ㅎㅎㅎ 애들은 재워두고 하세요~

아니면 여기서부터 향긋한 모카향에~~잠을 안잘지도 ^^

 

 

미리 체쳐둔 가루분과 럼에 살짝 불려둔 건포도를 부어주고..

알뜰 주걱으로..살포시 날가루가 보이지 않도록 ^^

 

휙휙~~저얼대 힘주어서 팍팍 젓지 않는거 다들 아시죠^^

 

알뜰주걱으로 가볍게~~하지만 잘 섞이도록 저어주세요^^

 

 

 

 

1회용 파운드틀에 나누어서 담은 후에~~

탁탁 두어번 바닥에 내리쳐서 공기 빼주시고^^

양 옆을 살짝 눌러줘서..가운데가 봉긋 올라오겠금 하신뒤에~~

이쁘게 크랙생기라고~~알뜰주걱으로 밑바닥에 닿을정도로~~푹푹 찔러서..

가운데 길(?) 만들어주시구요^^

 

아몬드슬라이스 솔솔~~뿌려주신뒤에~~

미리 180도에서 예열된 오븐에서 약 25분정도 구워주심 되세요..

 

역시..모카향은 구울때 거의 예술로 납니다. 꿀꺽~~

 

 

 

완성된 파운드케이크는 식기전에 미로와 살짝 발라서 윗부분 마르지 않도록~~

윤기 좔좔 흐르도록 해준뒤에..

 

곱게 마뇨표라고 도장 쾅쾅 찍어서..

한개는 울어머님께 드리고..

하나는 울 엄마 드렸던 바로바로~

 

그 모카파운드케이크 입니다 ㅎㅎ

 

엄마 드실때 같이 먹었는데..정말 끝내줘요 >ㅁ<

모카향이 그윽하게 풍기면서 촉촉하게 건포도와 같이 씹히는 맛이..좋아요^^

 

아~~먹고싶다~~

누가 저한테 모카향 가득가득 풍기는 것 좀 만들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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