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동유럽여행

소금눈물 2019. 10. 29. 15:17


오스트리아 잘츠 캄머구트



슬로베니아 블래드성.



크로아티아 라스토케



플리트비체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야경



오스트리아 쇤브른 궁전



벨베데레 궁전



비엔나 슈테판 대성당



지구상에서 가장 예쁜 마을 -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꼭 다시 가고 싶은 곳  프라하.




구시청 광장의 틴 성당



무하를 못 만나고 온 비투스대성당 ㅠㅠ



고즈넉하고 아름답던 독일 밤베르크




동유럽여행의 기념품들입니다.

자잘한 이쁜이들과 마그넷을 모으고 있는 고로 잡다한 것들이 제법되네요.


크로아티아 마트에서 엄청 싼 가격에 정신을 잃고 사모은 과자들- 친구들에게 뿌렸습니다.

비엔나에서  와인과 오너 선물용으로 벨베데레에서 클림트 화집,  클림트 키스가 그려진 안경집(원래는 필통용도였을지도)을 샀고, 부다페스트에서 자수손수건, 체스키 크룸로프에서 엽서, 프라하에서 귀걸이들, 프랑크푸르트 면세점에서 도자기 인형과 언니들에게 줄 칼 세트들, 관절염에 좋다는 악마의 발톱 로션 (여행을 자주 다니므로 근육통에 좋다해서 샀는데 시원하고 번들거리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그리고 공항면세점에서 작은오빠에게 줄  와인을 한병 더 샀습니다.


우리 면세점에서 직원들 선물용으로 핸드크림을 샀고 나머지는 다 마그넷이네요.


가는 데마다 산다고 눈총도 들었는데 이리저리 나눠주고 보니 남은 것도 얼마 없어요.

여행선물은 어차피 이렇게 나눠갖는 즐거움이죠.


동유럽여행 준비하면서 어디가면 뭐가 좋고 맛있고 하는 말을 엄청 들었는데, 막상 가서 먹어보면 너무 달고 내 입맛에 맞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초컬릿은 여행 초반에 봤는데 녹을 게 걱정되어서 살 수가 없었어요. - 역시 부피로나 가격으로보나 마그넷이 짱 ㅎㅎㅎ


여러분 동유럽 가시면 납작복숭아 많이 드세요. 그게 제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