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와 재산집사들?"

게코(Gekko)의 인터넷 사업 통로...

차라리 게잡주가 낫지... 그 삼바이상으로 GI/GPMC는 큰 물의를 일으킨 반사회적 상장기업들은 거래/매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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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2020. 6. 16.

 

갑질 논란에 휩싸인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2017년 7월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그 제약/바이오(Bio)주중 유일무이하게 거래안하는 종목이 삼바지만, 에스티큐브는 뭔 죄가 있노~~~ 오후장 보고 있는 종목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879

 

 

[마켓인사이트]'미스터피자·마노핀' MP그룹 경영권 매각...

 

 

미스터피자 등으로 유명한 MP그룹이 경영권 매각 작업을 시작했다.

 

15일 MP그룹 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 최대주주 정우현·정순민(각 16.78%) 등은 회사의 경영권을 팔기로 결정하고 삼일PwC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다.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MP그룹 보통주(구주) 48.92%(3953만931주)를 팔고 제3자 배정 신주 발행 방식으로 2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하는 조건이다.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이 진행된다.

 

매각 측은 오는 24일까지 인수의향서(LOI) 등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인수 적격 후보를 추려 숏리스트를 구성한 뒤 이들을 대상으로 본입찰을 진행하기로 했다. 1990년 서울 이화여대 인근에서 처음 시작한 '미스터피자'는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토종 피자 브랜드였다.

 

2008년 커피와 머핀을 함께 파는 '마노핀'을 런칭하기도 했다. 2009년 반도체 회사 메모리앤테스팅을 통해 우회상장했다. 메모리사업부문은 이후 물적분할 해 매각했다. 2000년에 중국 베이징에 진출했고, 2007년엔 미국 시장 개척에도 나섰다. 다만 중국 법인은 이미 정리했고 미국 시장에서는 아직 손실을 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미스터피자 매장 수는 2018년 기준 직영점 18곳, 가맹점 259곳 총 277곳이다. 마노핀 매장은 직영점 24곳, 가맹점 12곳 총 36곳이고 대부분 서울(32곳)에 매장이 있다. 2017년 정우현 전 대표이사 회장이 150억원 규모 횡령 및 배임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 기소되면서 위기를 맞았다.

 

이 사건으로 상장 적격 여부에 대한 실질심사 대상이 됐고, 2017년 7월14일부터 3년 가까이 시장에서 주식 거래가 중단된 상태다. 한국거래소는 두 차례 MP그룹의 상장을 폐지해야 한다고 의결했으나 회사 측에서 번번이 이의를 신청해서 3차례에 걸쳐 각각 1년, 4개월, 8개월씩 개선 기간을 받아냈다.

 

마지막 개선기간(8개월)을 받은 것은 작년 6월10일로 지난 2월 기간이 종료됐다. 회사는 지난 2월19일 개선계획 이행 내역서를 제출했고, 거래소는 3월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었으나 이행 내역에 관한 확인이 필요하다며 향후 심의를 다시 하자고 결정해 둔 상태다.

 

지난 3월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본 241억원, 부채 539억원을 기록해 부채비율 223%였다. 2018년 매출액은 1198억원, 작년 매출액은 1099억원으로 매출 규모는 꽤 되는 편이지만 2018년에는 3억7700만원, 작년엔 24억6100만원 등 5개 사업연도 연속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 때문에 코스닥시장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된 처지이기도 하다.

 

하지만 경영권 매각에 성공해 새 주인의 투자로 회사 재무구조가 개선되면 상장 폐지 압력도 해소될 수 있을 전망이다. 창업 30주년을 맞은 미스터피자는 최근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위한 피자인 '미스터 펫자'를 내놓아 눈길을 끄는 등 외식업계에서는 여전히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뷔페 방식의 매장을 공격적으로 도입하는 중이다.

 

전체 매장 중 100곳 가량을 뷔페 매장으로 바꿨다. 국민들의 인지도가 높고 브랜드 가치도 뛰어나 매각에 관심을 보일 이들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MP그룹 경영권 매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이날 계열사 MP한강(옛 한강인터트레이드)의 주가는 상한가(30.0%)인 988원까지 치솟았다. MP한강은 2015년 MP그룹이 인수한 계열사(지분율 42.93%)로 '키스미' 등 일본 화장품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M&A 매물 미스터피자, IB업계는 '극과 극 평가'

 

 

국내 3대 피자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히는 미스터피자가 매물로 나온 가운데 IB(투자은행) 업계에서는 상반된 평가가 나오고 있다. 코로나19(COVID-19)에 따른 실적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섣불리 자금을 투입할 주체가 없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반면 미스터피자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만큼 새로운 오너가 출현해 기업가치를 높인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스터피자 브랜드를 보유한 MP그룹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삼일회계법인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해 M&A(인수합병)을 추진하기로 했다.

 

누구의 지분이 얼마나 어떤 조건에 출회될지, 매각절차가 언제 진행될지 등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상황인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매각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날 증시에서 MP그룹의 자회사인 MP한강은 모회사(MP그룹) 지배구조 개선 기대감이 반영돼 시초가부터 상한가로 직행했다.

 

MP그룹은 2009년 사명을 '미스터피자'에서 'MPK그룹'으로 바꿨다가 2017년 재차 현재의 이름으로 바꿨다. 한 때 토종 피자 브랜드의 자존심으로 꼽히던 MP그룹은 현재 5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에 대주주 횡령·배임 사실 발생 등 2가지의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한국거래소로부터 개선기간을 부여받아 겨우 상장사로서 면모가 유지되고 있다.

 

이 때문에 MP그룹은 조속히 새로운 투자자 자금을 유치해 지배구조를 재편하고 재무구조를 안정화 시킬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MP그룹의 매물로서의 가치에 대해서는 상반된 평가가 나온다. 특히 그간 외식업종을 왕성하게 사들여왔던 PE(사모펀드) 업계에서 회의적인 평가가 나오는 점이 눈에 띈다.

 

한 PE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이 반영된 EBITDA(법인세 및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이 나오지 않은 상태라 적정한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이 어렵다는 게 문제'라며 '결국 가격이 관건이겠지만 미스터피자 브랜드가 여타 요식업 브랜드들에 비해 얼마나 경쟁력이 있을지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넓게 보면 동종업계로 꼽히는 아웃백, 할리스 등이 이미 매물로 나와 있다는 점도 미스터피자의 흥행에는 부정적인 요소'라며 '문재인정부가 앞으로도 소상공인 보호 정책을 강하게 펼치게 되면 미스터피자와 같은 가맹사업 본사의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도 업황을 낙관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미스터피자가 피자업계에서의 치킨게임에서 아직 살아남아 있는 회사인 만큼 코로나19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실적 개선세가 확인되면 매각 성사 가능성을 어둡게만 볼 것은 아니라는 평가도 있다.

 

또 다른 PE 관계자는 '미스터피자가 도미노피자, 피자헛에 이어 국내 3대 피자업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이 큰 강점'이라며 '사실상 피자헛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은 상황에서 미스터피자는 도미노피자와 함께 주력 브랜드로 살아남았다'고 평가했다.

 

또 '코로나19 확산 이후 배달음식 수요가 폭증한 상황에서 피자헛이 2분기 얼마의 이익을 냈는지에 관심이 쏠릴 것'이라며 '도미노피자가 올해 국내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만큼 미스터피자가 2분기에 안정적 실적을 기록할 경우 주목할 만한 매수 후보군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MP그룹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1099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가량 줄었고 영업손실은 24억6000여만원으로 전년(-4억원) 대비 대폭 늘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지난해 2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2015년 이후 5개연도 연속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올 1분기에도 MP그룹은 영업손실이 연결 기준으로 28억원, 별도 기준으로 19억원이 발생한 상태다.

 

횡령·배임 등 혐의로 지난해 12월 2심 법원에서 유죄가 인정된 정우현 전 회장과 그의 아들 정순민씨 등이 현재 48.9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 7월 거래정지 직전 주가를 기준으로 한 MP그룹의 시가총액은 1062억원으로 정 전 회장 등의 지분 가치는 약 52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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