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sane8253 2019. 1. 30. 11:33


부산에서 전망이 제일 좋다는 황령산(427.6m)과 금련산(415m)을 찾아 열차타고 부산으로..

 




<사자봉 전망대에서 본 전경>



<황령산 전망대에서>






                                    ◆ 산 행  지 : [부산]황령산(427.6m)~금련산(415m)

                                    ◆ 산 행  일 : 2019. 1. 27(일), 날씨 : 맑음

                                    ◆ 산행코스 : 대연역 - 남구도서관 - 갈미봉 - 사자봉 - 황령산 봉수대 - 행경산 - 금련산 - 부산아시아영화학교 - 금련산역

                                    ◆ 산행거리 : 10.85km(gps 이동거리)

                                    ◆ 산행시간 : 천천히 4시간57분





<황령산~금련산 산행지도>




<gps 이동경로>





황령산과 금련산을 부산 남구도서관에서 오르기 위해

대구역에서 08:26 부산행 열차타고 부산역에 내려 지하철 1호선 탑승 서면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 10:50경 대연역 6번 출구로 나왔습니다.(2번 출구가 더 가깝네요)





대연역에서 남구도서관 쪽으로 600여미터 걸어와 11:00경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두어번 작은 오르내림을 거친후 넓은길을 잠시 걸어가면





올라갈 갈미봉(좌)과 사자봉(우)이 보이고





11:32 정자가 있는 동천고 뒤 갈림길에서 갈미봉으로 치고 올라갑니다.(대연역에서 여기까지 2.3km 정도 진행했네요)





잠시 가파르게 치고 올라가면





11:41 갈미봉(263m)에 도착합니다.





갈미봉에서 본 사자봉(좌)과 황령산(우)





갈미봉에서 체육시설이 있는 안부로 살짝 떨어졌다가





사자봉으로 된비알 빡시게 치고 올라갑니다.





돌아보니 드디어 조망이 트이기 시작합니다.





광안대교와 이기대쪽





신선대쪽





부산항 뒤로 영도 태종대(좌)와 봉래산(우)





능선에 올라서니 전망대가 있고





전망대에서 보는 조망이 윽수로 좋은데 역광이 너무 쎄 그림이 흐릿하네요





해운대에서 이기대, 태종태를 지나 엄광산까지 파노라마





부산국제금융센터 뒤로 엄광산과 구덕산이 보이는 조망





당겨본 엄광산과 구덕산





부산항과 영도 봉래산, 태종대가 보이는 전경





당겨본 부산항과 영도 봉래산





이기대, 신선대, 태종대 삼대가 보이는 전경





해운대와 광안대교





전망대 아래에서





전망대에서 능선따라 몇걸음만 진행하면 사자봉 전 암릉이 나오고





사자봉 뒤로 황령산 그리고 우측으로 금련산과 장산이 조망되는등 조망이 좋습니다.





360도 돌아가며 찍어보았습니다.





금련산, 해운대, 광안대교





봉래산(좌), 엄광산,구덕산(중), 백양산(우)





12:22 사자봉(400m) 도착





셀프 인증하고 점심먹고




12:55 황령산으로 갑니다.

(사자봉에서 내려섰다 황령산으로 살짝 쳐올립니다.)





13:08 황령산 봉수대 도착










봉수대?





북서쪽 전망대





전망대로 내려가 봅니다.





황령산에서는 사방으로 부산 전체가 내려다 보입니다. 과연 부산제일의 조망산이라고 할만 하네요





전망대에서 본 파노라마





바로앞에 잠시후 가야할 행경산과 뒤로 백양산과 금정산이 보이는 조망





금정산(좌)과 천성산(우)





백양산





구덕산과 엄광산쪽 조망





사자봉 뒤로 부산항과 영도가 보이는 조망





부산국제금융센터주변 전경





황령산 남쪽 전망대와 황령산 정상 그리고 금련산과 장산이 보이는 조망




당겨본 금련산과 장산

(오늘 진행에 실수가 있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좌측에 보이는 황령산 정상(암릉)을 빼먹었네요 ㅠ)





황령산 남쪽 전망대





전망대에서 보이는 조망





전망대에서 본 파노라마 전경





금련산 좌우로 장산과 해운대





광안대교와 이기대





황령산 전망대에서 30분 정도 머물다 kbs,mbc 송신소 앞 임도따라 행경산으로 갑니다.(여기서 착오가 있었네요 황령산 정상쪽으로 갔어야 했는데..)




<빌려온 사진인데 이쪽으로 진행했어야 되었는데 행경산만 생각하고 임도따라 가버렸네요.ㅎ>




아무튼 임도따라 쭉 내려가다





13:48 삼갈래 길에서 좌측 행경산 쪽으로 갑니다.(행경산 찍고 돌아와 우측 금련산 쪽으로 진행 합니다.)





도로따라 잠시 내려가다 산길로 들어갑니다.





산불감시초소가 나오고





돌아보니 지나온 사자봉과 황령산 그리고 가야할 금련산이 보입니다.





부산 시가지도 조망되고





초소에서 잠시만 더 진행하면





전망데크가 나오는데 행경산(347m) 입니다.





14:02 행경산 인증하고




조망을 한번 봅니다.

(좌측 영도에서 엄광산, 백양산을 지나 우측 금정산까지 파노라마)





양산 천성산





금정산





백양산




서면

(황령산에서 본 조망과 거의 비슷합니다.)





도로 갈림길로 되돌아와 금련산으로 갑니다.(갈림길에서 행경산을 왕복하는데 30여분 걸렸습니다.)





도로따라 가다 여기서 좌측 금련산으로




14:44 금련산(415m) 도착

송신탑 있는곳이 정상 같지만 출입이 금지되어 여기가 정상을 대신하는것 같은데 아무것도 없네요




<검색해보니 예전에는 이런게 있었네요>




금련산 정상을 우측에 끼고 삥돌아 갑니다.





철통같이 막아놓았네요





체육시설과 헬기장이 있는곳에서





우틀해서 내려갑니다.





사면따라 쭉 진행





해운대와 광안대교가 보이고





다시 도로에 접속해서 kt 송신소가 자리한 금련산 정상으로 올라가 봅니다.





저기가 정상인데..





못 들어오게 막네요.ㅎㅎ





뒤돌아 보고





장산과 해운대가 가까이 잘 보입니다.





당겨본 해운대





광안대교





황령산





 다시 도로에 내려와 도로우측 돌탑길따라 내려갑니다.





세계 돌탑쌓기 대회가 있으면 우리나라가 무조건 우승할텐데..ㅎㅎ





아이고~ 욕보십니다.^^





돌탑길에서 다시 도로에 접속해서 도로 좌측에 난 좁은 오솔길따라 쭉 내려갑니다. 





금련산 청소년 수련원에서 부산 아시아 영화학교 쪽으로





15:42 부산 아시아 영화학교로 하산해 금련산역으로





15:49 금련산역에 도착해서 산행을 종료하고 올때 역순으로 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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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에서 바라보는 부산의 풍경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우리동네는 엘리베이터를 구경하기 힘든 동네인데 고층건물에
빽빽히 들어선 도심을 보니 눈이 휘둥그레 집니다

부산 참으로 아름다운 도시
오래전 누나가 부산 영사관에 근무를 할때 자주갔었거든요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산을 잘보려면 무조건 산으로 올라가야 됩니다.ㅎ
히블내미님이 한적한 동네에 사세서 그렇지
고층건물이 빽빽한 도심하면 미국이지요
특히 뉴욕 맨해튼은 고층건물이 엄청 나더군요
근데 맨해튼도 산에 올라서 볼수가 있을까요?
주변에 산이 없을랑가요?ㅎㅎ
늘 반가운 sane8253님~
새로운 달 2월의 첫날인 금요일 입니다.
활기차고 상큼하게 그리고 당당히 출발하시고
계획하신 일, 모두 이루는 행복한 달 되시기 바랍니다.♡♡
2월의 첫날 날씨가 무척춥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2월의 첫날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요(?) (굽신)
행복한 불금이 다가오기도 합니다만
동장군이 몰려오면서 추운 날이기도 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2월 한 달도 힘차게 출발하기를
바라면서 정성껏 올려주신 멋진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방문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풍경이 멋집니다.
벌써 2월이 시작되네요
어제 눈이오고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불금되세요(~)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줄 모르고
비움이 곧 차오름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은
덕을 베풀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일에 대한 보상과
이득을 따지지 않는
사고를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가슴이 따뜻하고 예쁜 사람은
차 한잔을 마시면서도
감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세상을 욕심없이 바라보는
마음의 눈과 맑은 샘물처럼 깨끗하고
아랫목처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입니다.

강시원 생각 한 줌, 글 한 줌 中에서
*팸님이 주신글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어나가심이
어떨지요??? 행복하세요
-불변의흙-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2월입니다 (~)
2월엔 (~)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행복한 2월 한달이 되시기 바랍니다

반복적인 일이 모여서 우리를 만든다.
따라서 탁월함은 업적이 아니라 습관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

올리신 게시물 감사히 보며
36번째 공감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설날을 맞이하여
가슴속에 품은 소망들을
모두 이루어지는 해 되시길바라며
노란돼지의 해 힘찬 기운이
한해 동안넘쳐 나도록
덕담과 복 많이 나누시는
설 연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sane8253님 안녕하세요
조망이 좋은 황령산 멋진 산행 되셨네요
저는 오늘 설명절 연휴에 대 가족이 7일동안
여행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설명절 복많이 받으세요
부산에 있는 산들이 대부분 조망이 좋은데
황령산은 그중에서도 뛰어난 조망권 이었습니다.
설명절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고 여행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 브로그에도 방문 부탁드립니다. http://blog.daum.net/jangoko
감사합니다.
따땃한 남쪽 지방으로.....ㅎㅎㅎ
부산 산들은 바다 조망이 곁들여지니 산세는 고만고만해도...
정상에 올라서면 가슴 시원한 조망에 아주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작년 11월경에 올랐던 승학산은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저도 SANE님 블로그 참고 삼아 이쪽으로도 한번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고 어제 눈이 제법 내렸던데...오늘 어디 좋은데로 눈구경은 가셨는지요..ㅎㅎ
전 아침에 팔공이 한바리 하고 왔는데..생각보다 눈꽃과 상고대가 없어서 좀 아쉽더군요.ㅎㅎ
아뭏튼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7년12월에 장산, 2018년3월에 승학산을 다녀온후
이번에 황령산을 다녀왔는데 하나같이 조망이 시원시원 하더군요
그중에 황령산이 제일 시야가 넓게 조망되었던것 같습니다.
부산에는 두어군데 더 다녀올때가 있는데 언제 시간봐서 다녀올까 합니다.^^
어제 간만에 눈구경 제대로 하고 왔고 곧 포스팅으로 소개해 올리겠습니다.ㅎㅎ
근데 어제 눈은 건설인지 눈이 오기는 많이 왔는데
눈꽃이나 상고대가 제대로 피질 않아 저도 좀 아쉬웠습니다.
설연휴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월에 첫날 기분 좋은 출발하시고
고향길 안전 운전 하시고
구정 설 즐거운 만남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8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당신 &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굽이마다 지쳐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잔의 여유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줄 수 있는 사람..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향이 나는
그런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참 좋겠단 생각 해 봅니다.

-좋은 글-

행복하시고 편안한 설명절 맞이하시길>>>
-불변의흙-




ㅎㅎ 크게 높지않지만
부산이 훠이 내려보이는 황령산과 이웃들을 찾으셨군요
중심부에 위치한 산이라 부산의 모든 산들을 쓸어담을수 있는 요충지가 틀림 없습니다.
1년전, 일출산행을 갔던 곳이라 새롭게 보며 즐감하였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구정연휴 ...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블친님의 황령산 일출산행 생각납니다.
부산의 산들이 높이에 비해 전부 조망이 좋지만
그중 황령산이 부산의 중심부에 위치해 부산을 가장 잘 조망할수 있는산 같았습니다.
설명절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이라는 아름다운 공간에 행복을 담아
나의 인연 울님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을
미소와 함께 전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늘 반가운 sane8253님~
날씨가 다시 추워진듯 하지만 아직은 견딜만하네요.
언제나 늘 건강관리 잘 하시고 감기 조심하시면서 날마다
환하게 웃을수 있는 아름답고 행복한 토요일 되시기 바람니다.♡♡
멋진산행 하셨네요
횡령산에서 바라본 부산전경이 아름답습니다
정성스레 올려주신 산행후기 즐거운시간 머물다갑니다
설명절 구정 3일앞두고 있네요 구정연휴 행복가득
즐거운시간 되세요~~
부산의 산들이 낮지만 대체로 조망이 좋은데
황령산에서는 부산이 사방 잘 조망되고 아름다웠습니다.
설명절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에서는 웡캉 멀어가 보지 못한 산
감사히 봅니다
여기서도 서울은 웡캉 멉니다.ㅎㅎ






님께!

해돋이와 새해의 설을 마무리하시고

多事多難) 했던 한해의 시간을 가족들과 함께

정을 나눔으로 흐른 시간이 짧다고 생각이 드시겠지요

작은 정성 들이신 어머님들의 손길이 닿은

정월 음식들로 건강하게 일상 속으로 달려가시는 님께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들로 깨알 같은 사랑을

부모님에게 드리고 자식들에게

나눔의 대화의 장을 뒤로하시니

앞으로 다가오는 새해의 계획을 세우시는 바쁜 일상이 기다리시겠죠



바쁜 일상이 다가오는 듯 봄도 함께 달려옵니다

목련은 벌써 부지런 떨려 가지마다 봉오리를 품어냅니다

양지엔 김 이모 락 모락 하늘 바라보며 오르는 듯

빛이 내리 쪼이는 담 밑에 앉아서 햇살 바라보기가 눈부십니다



해마다 이 맘 때가 되면

우리 모두는 바쁜 일상을 쫒아가는 현실을 희망 품고

새로운 모습으로 임하는 자세로

이웃과 함께 또는 직장인들과 모두를 위한 삶의 길로 달립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가시는 모습을

일기장에 수놓아 다가오는 새해엔

보다 복된 삶의 길이란 걸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담아놓으십시오



2019 2 6

홍 당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