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sane8253 2019. 3. 29. 11:42

간만에 안내 산악회따라 제천 금수산(錦繡山 1,016m)을 다녀왔습니다.


산행코스는 제천시 청풍면 하학현리에서

조가리봉(562m)~미인봉(저승봉 596m)~학봉(774m)~신선봉(845m)~단백봉(900m)~금수산(1,016m)~망덕봉(926m)을 경유

상천리로 하산하는 코스로 산행거리는 GPS로 13km 찍혔으며 산행시간은 6시간58분 소요되었습니다.

(실거리는 16km 이상으로 추정)


동 코스는 조가리봉에서 신선봉까지 멋진 암릉구간에 청풍호가 그림같이 펼쳐지는등 조망이 좋으나

전체적으로 오르내림이 많아 산행거리에 비해 체력소모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금수산 산행중 학봉에서>





                                             ◆ 산 행  지 : [제천]조가리봉, 미인봉(저승봉), 학봉, 신선봉, 단백봉, 금수산, 망덕봉

                                             ◆ 산 행  일 : 2019. 3. 24(일), 날씨 : 맑음

                                             ◆ 산행코스 : 하학현리 - 조가리봉 - 미인봉(저승봉) - 학봉 - 신선봉 - 단백봉 - 금수산 - 망덕봉 - 상천리

                                             ◆ 산행거리 : 13km(GPS 측정거리),  실거리는 16km 이상 될것으로 추정

                                             ◆ 산행시간 : 6시간58분


                                            


<조가리봉, 미인봉, 신선봉, 금수산, 망덕봉 산행지도>



<GPS 이동경로>



<고도정보>







09:55 들머리 제천시 청풍면 하학현리에 도착 산행을 시작합니다.





별가람 펜션 앞이네요





펜션 바로앞이 조가리봉 초입 입니다.




시작하자 마자 능선으로 된비알 쳐올립니다.

부여받은 산행시간이 오후 5시까지 약 7시간이라 산행계획대로 금수산에서 상천으로 바로 하산않고 망덕봉까지 찍고 하산하려면 시간이 빡빡할것 같습니다.





능선에 올라서자 조망이 트이고 청풍호가 조망됩니다.





당겨본 청풍호





왼쪽에 정상부위에 시설물이 보이는 산은 망월산 오른쪽은 대덕산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남쪽에는 진달래가 활짝 폈다는데 여기는 이제 몽우리가 맺혔네요





능선따라 조가리봉으로 올라갑니다.





암릉이 시작되고





오늘은 다행히 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이라 청풍호가 시원스럽게 조망 됩니다.





등로 좌측에 큰 바위가 보여 올라가 봅니다.





신선봉까지 올라갈 능선이 한눈에 보이네요





좌측으로 학현리를 사이에 두고 작은동산도 마주 보이고





우측으로 보이는 조망





어제 오후에 비와 진눈개비가 섞여서 내리더니 꽃샘추위에 산에는 눈이 좀 쌓였나 봅니다.





아이젠을 착용할 정도는 아니지만 경사면은 미끄러워서 조심스럽고 일부 암릉구간에서는 위협을 느끼기도 했네요.ㅎ 




10:45 조가리봉(576m) 도착

(들머리에서 1.4km(gps)에 50분 소요되었습니다.)





이정목상 들머리에서 1.7km 올라왔고 신선봉까지 5.9km 남았습니다.





조가리봉 정상석이 별도로 없으니 올라갈 방향을 배경으로 인증샷 하나 남기고





조가리봉에서 내려와 미인봉(저승봉)으로 올라갑니다.




정방사 갈림길

모르고 지나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우측으로 200m만 가면 정방사가 있고 정방사에서 보는 청풍호 조망이 그리 좋다는데.. 아까비..ㅜ





어제 내린눈이 아직은 유지되고 있지만 오후가 되면 다 녹을듯





가야할 금수산과 망덕봉이 까마득하게 보입니다.





돌아본 조가리봉과 청풍호 조망





청풍호




신선봉, 미인봉 갈림길에서 미인봉으로 올라갑니다.

신선봉 방향으로 바로가면 미인봉을 지나치게 되고 미인봉은 바로 위 거리가 얼마되지 않습니다.




11:30 미인봉(596m) 도착

미인봉은 저승봉이라 부르기도 한다는데 미인과 저승은 별로 어울리지 않네요..ㅎ





들머리에서 2.55km(gps)에 1시간35분 소요되었습니다.





올라갈 능선과 좌측 작은동산을 가로지르는 학현리(상학현~하학현) 조망





미인봉에서 내려오면 너럭바위가 나오고





너럭바위에서 본 진행방향





돌아본 미인봉










학봉으로 쭉 올라갑니다.





물개?





기암





오늘 처음 뵙지만 금수산까지 동행이 된 산님




학봉이 보입니다.

학이 날개를 펼친 형상이라 학봉이라 한다는데 여기서 봐서는 글쎄..





학봉 전망대가 보이고




학봉(774m) 도착

전망대외에 별도의 정상석은 없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파노라마 풍경





망덕봉에서 능강리로 이어지는 소용아릉





바로 앞 손바닥 바위 뒤로 올라온 능선과 청풍호 조망




손바닥 바위

얼마전 블친님 블방에서 손바닥 바위에 올라간 사진을 본적이 있어 올라 가보고 싶지만 시간도 촉박하고 찍사도 없어 걍 통과




당겨본 청풍호

정면에 하얀 바위가 보이는 곳이 미인봉 좌측 큰 봉우리가 조가리봉 입니다.





동행중인 산님을 모델로 찍은 대문사진 입니다.^^





가야할 금수산과 망덕봉 조망





망덕봉과 소용아릉





고사목과 청풍호





학봉에서 신선봉 전망대까지는 멋진 암릉구간으로 오늘의 하일라이트이자 난 코스 입니다.





평소에도 조심해야 되지만





오늘은 눈까지 있어 더 조심해야 됩니다.















돌아보고





눈때문에 미끄러워 엄청 조심스럽습니다.





좁은길 좌측이 벼랑으로 거의 기다시피..ㅎ





바위를 끼고 돌면 아래는 벼랑으로 로프가 없으면 통과가 불가능할 곳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서 그렇지 완전 후덜덜한 구간입니다.





물론 눈의 영향이 큽니다.





디카 렌즈에 눈이 묻었네요..ㅎ





살벌한 구간을 지나 능선위로 올라와 돌아 보았습니다.





진행방향





금수산과 망덕봉





올라온 능선과 청풍호 풍경





조망 참 좋습니다.





신선봉 전망대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네요





수직암벽에 설치된 계단입니다.





아래로 내려섭니다.





계단이 엄청 가파르네요..





계단없을때는 어떻게 올라갔지?





계단 올라 갑니다.





계단오름중 돌아보고





계단을 오르면 바위를 올라 로프를 잡고 옆으로 돌아야 됩니다. 여기 또한 로프 없으면 진행이 불가능 할듯..




13:07 신선봉 전망대에 올라왔습니다.

들머리에서 4.6km에 3시간12분 소요되었네요.. 암릉구간이 많아 거리에 비해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전망대에서 본 올라온 능선




전망대를 뒤로하고 신선봉으로 갑니다.

전망대에서 신선봉 까지는 1.3km 정도 되고 암릉 없는 육산으로 걷기 좋습니다.





신선봉으로 가던중 빵과 김밥으로 간단하게 점심을 때우고 




13:38 신선봉(845m)에 도착

들머리에서 5.7km에 점심시간포함 3시간44분 소요





신선봉에서 금수산 방향 단백봉으로 조망없는 된바알을 한참 올라갑니다.




13:56 단백봉(900m) 도착

들머리에서 6.7km에 4시간2분 소요되었고, 신선봉에서 약 1km 정도 진행했습니다.




단백봉에서 본 가야할 금수산

단백봉에서 금수산까지도 조망없는 육산이고 얼음골 갈림길 안부로 떨어졌다 금수산을 빡시게 쳐올려야 됩니다.





안부로 내려갑니다.




돌아본 단백봉

좌측으로 올라온 능선도 보이네요





안부에서 금수산 오름길은 된비알에 눈이 많이 쌓여있어 힘들게 올라갑니다.  





금수산 정상부위가 보이고





좌측으로 긴 마루금이 보이는데





당겨보니 소백산 이네요




살바위 고개 갈림길 도착

여기서 금수산 찍고(편도 300m) 돌아와 망덕봉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살바위 고개 전망대





금수산 찍고 가야할 망덕봉과 조가리봉에서 신선봉까지 올라온 능선이 보이네요





올라온 능선 당겨보고





망덕봉 좌측으로 청풍호와 멀리 월악산 영봉도 조망됩니다.





금수산으로 올라갑니다.





돌아보고




14:59 금수산(1,016m) 도착

들머리에서 8.42km(gps)에 5시간4분 소요되었습니다.





금수산 정상 전경




좌 망덕봉 능선, 가운데 조가리봉~신선봉 능선, 우 작은동산 능선

좌측 망덕봉 능선과 가운데 조가리봉~신선봉 능선 사이 계곡이 얼음골 계곡 입니다.



산행 종료시간(17:00)까지 2시간 남았고 여기서 날머리 상천까지 3.5km입니다.

상천으로 바로 하산하면 여유롭게 하산할수 있을것 같고 망덕봉으로 돌아서 하산하면 시간이 빡빡하겠지만 망덕봉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금수산 정상에서 망덕봉까지는 약 2km 정도 됩니다.



살바위 고개로 돌아와 망덕봉 방향으로 갑니다.

금수산에서 바로 하산할수도 있지만 굳이 망덕봉으로 가는데는 나름 이유가 있는데

봉우리를 하나 더 찍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망덕봉에서 상천방향 하산 능선에서만 볼수있는 독수리 바위를 꼭 한번 보고 싶어서 입니다.





조망터에서 바라본 금수산




금수산에서 망덕봉까지는 2km 정도 되지만 육산으로 오르내림이 적고 등로가 수월해 빠르게 진행할수 있습니다.

오늘 온 산악회원중 나보다 앞서가신 두분 합쳐 나까지 세사람만 망덕봉으로 가고 나머지 분들은 모두 금수산에서 바로 하산합니다.




얼음골 갈림길

예전에 얼음골에서 여기로 올라와 망덕봉찍고 소용아릉으로 하산한적이 있네요





돌아본 금수산




상천 갈림길

여기서 망덕봉을 왕복하고(200m) 상천으로 하산합니다. 




15:31 망덕봉(926m) 도착

들머리에서 약 10km(gps)에 5시간37분 소요되었고, 금수산에서 3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갈림길로 돌아와 상천으로 하산합니다.





능선따라 조망없이 약 1km 정도 내려오자 암릉구간이 시작되면서 조망이 트이고





 아래에 날머리 상천리가 보이고 뒤로 가은산 마루금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오! 드디어 독수리 바위가 보이네요





내 너가 보고 싶어서 금수산에서 바로 하산하지 않고 망덕봉으로 돌아서 내려가는 중이란다..^^





암릉구간이지만 계단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서 그닥 힘들지않게 내려갈수 있습니다.





독수리 바위 전망대





독수리 바위와 멀리 월악산이 멋지게 조망됩니다.





왼쪽에 보이는 바위는 족두리 바위라네요





독수리가 청풍호를 굽어보고 있는듯한 형상으로 정말 멋지네요





예전에 금수산에서 망덕봉을 지나 소용아릉으로 내려간적이 있지만 코스가 달라 이넘을 못본게 한이 되었는데 오늘에야 조우를 하게 되었네요..^^





저기도 가볼수가 있는것 같던데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패스~





당겨본 월악산





올려다본 금수산





암릉따라 쭉 내려가다가





좌측으로 용담폭포와 선녀탕이 보입니다.





선녀탕과 용담폭포 역시 이 능선으로 내려오지 않으면 이렇게 조망할수 없습니다.










날머리 상천리와 가은산





또 전망대가 보이는데





용담폭포 전망대 입니다. 위로 금수산도 보이네요





 





비가 많이 내리고 난뒤에는 장관을 이루겠네요





상천리로 내려와





16:53 하산시간 7분전에 주차장에 도착 산행을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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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산산행기 감사히봅니다
고은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밤 되세요
안녕 하세요 !
어제 오늘 바쁜 시간을 보냈네요
섬진강변에 벚 꽃이 만발 했더군요
오늘은 하루 종일 구름으로 가득 하더니 비가 조금 내렸네요
3월의 마지막 주말이 가네요
오늘도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언제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꽃샘추위에 건강 유의 하시고
늘 행복한 날 되세요
★=꽃과 찻잔의 만남=★

꽃과 찻잔의 만남
찻잔이 한아름
소담한꽃다발을 만났어요

그냥 말없이둘이
마주보고만 있어도
향기가 나요
꼭 우리 두사람 같지요>>>

오늘도 함께 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ㄷ
-불변의흙-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sane8253님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제천 금수산까지 멀리 오셨네요
아직도 금수산에는 잔설이 많아 있네요
멋진 산행 되셨네요
전날 비가 내렸는데
꽃샘추위로 산에는 눈이 내린것 같더군요
미인봉에서 금수산까지 멋진 산행 이었습니다.
금수산등산을하셨군요
덕분에이곳에서 아름다운풍경을잘보고갑니다
우리의금수강산 가는곳마다 참 아름다우네요
3월말에 하얀눈이내렸었군요
기분이 좋으셧겠네요 부럽습니다
우리나라를 삼천리 금수강산이라고 하는데
금수산은 이름만 들어도 금수강산이 생각납니다.
겨울내 내리지 않던 눈이 춘삼월 들어 몇번이나 내리네요
어쨋던 덕분에 기분좋은 산행이었습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반가운 sane8253님~
3월의 마지막날 아침, 아쉬움속에 새달 4월에
희망을 품어봅니다. 미세먼지로 얼룩진 3월 이였지만
봄꽃은 화사한 미소로 다가오니 4월은 웃을 일만 가득한 행복한
새달이 되셨으면 합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일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무서리가 내린 아침
산등성이에 하얀 눈이 쌓이고 어젠 그렇게 비바람이더니
겨울의 끝자락 오늘하루 봄믜 마음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빕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편아한 휴일 밤 되세요
┌────┒         。○ㅇ˚。
│행복한‥╂─┐       ○。˚。¨
┕━━━━┛┌┼┐[휴일 보내세요]◀ 
‥‥‥‥‥‥└┘└──────────♡

♥…─────────────────────────
†새로운 날의 시작인 동시에 사랑스런 울님과 더불어
사방에 미소를 뿌리기에 충분한 조금은 넉넉한 휴일인
오늘이 되시길 함께 소망해 봅니다. ^^*

다시 찾은 웃음으로 3월의 대지는 푸르름으로 깨어나
생동하는 봄의 기운을 포근하고 따사롭게 품을 수 있는
에너지 충전의 시간들이 되시길 더더욱 바라고 원한다는 거
아시는지요??...♡
─────────────────────────…♣
(안녕)하십니까요(?) (굽신)
행복한 휴일은 가족과 함께 잘 보내셨는지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를 바라면서 정성껏 올려주신
멋진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방문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3월의 마지막 밤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내일 4월 첫날
한주의 시작

활기차고 멋지게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밤 되시기 바랍니다.
금수산~망덕봉 코스라면 가파른 오르내림이 많아서
힘든 코스인데 ... 멋지게 다녀오셨군요 ^^
몇년전에 망덕봉으로 오르는데 체력소모가 많더군요
아직 잔설도 남아있고, 간만에 보는 청풍호까지 즐감하고 갑니다.
조가리봉에서 미인봉과 금수산을 거쳐 망덕봉으로
생각보다 쪼매 빡신 산행이었습니다.^^
전날 내린눈의 잔설이 남아있었고
간만에 미세먼지없이 청명해서 즐건 산행이었습니다.^^
늘 반가운 sane8253님~
4월 첫날 만우절 어떤 거짓말이 먹힐까?
화려한 봄꽃들의 향연이 펼처지는 아름다운 계절
봄향기 가득한. 4월 첫 주의 시작일 상큼하게 출발 하시고,
맑은 햇살과 봄꽃 감상 하시면서 즐거운 한주 엮어 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월에 첫날 힘차게 출발하시고
모든일이 기분좋게 잘 풀려
온 가족이 행복이 함께 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아침 인사 드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날 되세요
봄은 사람들을 산으로 밀어 올립니다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
진눈깨비가 휘날려도 벚꽃은 핍니다
벚꽃 향기 속에 창원 보궐선거 운동이 한창이네요
4월 한달 힘차게 출발하세요^*^
감사합니다.
산은 아직 겨울이 남아 있네요
4월의 시작입니다.
조금은 쌀쌀하게 시작하는 4월이지만
봄날 만끽하시는 4월 되십시오~
고운 날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4월 되세요
예전에 용담폭포로 금수산을 오른적이 있는데,
그때 보았던 독수리바위 여전히 멋지군요~~
그 독수리바위를 보러 망덕봉까지 걸음하신 님의 열정이 돋보이네요~~
언제나 새로운 곳 많이 보여주시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금수산 가면 독수리 바위를 꼭 봐야지 마음먹고 있었기에
계획은 금수산에서 하산이었지만 망덕봉까지 가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늘 사진으로만 보던 독수리 바위를 직접봐서 정말 좋았고 소원 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 밤 되시기 바랍니다.
독수리 바위 전망대에서 정말 멋진 풍경 담아오셨네요~~
금수산 정상석 바뀌기 전에 갔다왔는데 .. 전에는 직사각형 대리석에 세로로 금수산이라고 써있었는데요
자드락길에서 가장 전망 좋은 곳이 정방사~~~
잘 보고 갑니다~~^^
기록을 찾아보니 전 2010년에 금수산 정상을 갔는데
님 말씀처럼 정상석이 직사각형 대리석이고 세로로 한자로 금수산이라고 써있네요
정방사에 못 들린것이 못내 아쉽네요 다음에는 꼭..ㅎㅎ
감사합니다.^^
제게는 아직도 숙제로 남아 있는 금수산이네요.
이렇게 보고 있으니 구미가 확 땅깁니다.
몇번 계획할때도 이렇게 길게는 그림을 그리지 못했습니다만....
어차피 자가로 가면 원점회귀를 해야만 할테고,
대충 그렸던 그림이었는데 하산길 독수리 바위가 눈에 콕 박힙니다.
갈 기회가 오더라도 다시금 그림을 그려야 할것 같습니다.
학봉은 산그림은 별로인데 sane8253님의 포스가 정확히 학입니다. ㅎ..

멋진 암릉과 어우러진 청풍호가 너무 인상적입니다.
정성으로 담아 올리신 그림들에 푹 빠졌다 갑니다.
오늘까지는 조금 쌀쌀할거라고 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 감기조심하십시오.
이 코스가 참 좋은데 코스가 쫌 빡시다보니 산악회에서는 잘 안가구요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산행하기에는 차량회수가 문제입니다.ㅎ
개인적으로 갈때는 보통 금수산과 망덕봉을 한바퀴도는 코스로 많이들 가더군요
그런데 제천 금수산까지 자차로 비싼 기름때서 갔는데
금수산과 망덕봉만 산행하고 오기에는 뭔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요^^

청풍호 주변의 산들이 산세도 좋고 청풍호가 조망되서 참 좋더군요
전 가은산 새바위 둥지봉에서 보는 청풍호 조망이 너무 좋더라구요
금수산 가시면 청풍호 주변의 짧은산을 하나 더해서 1일2산 해도 괜찮을것 같네요.^^
오늘은 꽃샘추위가 끝났는지 낮에 에어컨 켜고 다녔습니다.ㅎㅎ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 하루 남은시간도 좋은시간 되세요

작년에 다녀 온 코스네요.
신선봉에서 곧바로 하산했었는데
망덕봉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좋습니다.
미인봉에서 학봉 오름길이 위험해보이더라구요,
물론 학봉에서의 조망을 즐기려면 감수해야겠지만요.
제천의 산들은 철풍호가 있어 더 아름다운 능선을 갖는것 같습니다.
작년에 까꿍이님이 다녀오신 포스팅을 보고
손바닥바위에 올라가 보고 싶었는데 코스가 길어
시간적 여유도 없고 찍사도 없어 포기했습니다.ㅎ
전날 내린눈의 잔설때문에 미인봉 학봉 암릉구간중
위험한 곳이 있어 살짝 쫄았습니다.ㅋㅋ
아무튼 청풍호 주변의 산들이 참 좋습니다.
어제 망덕봉 다녀왔는데..멋진 해설과 주변 풍광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