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sane8253 2019. 4. 12. 07:55


<금호강 하중도 유채꽃>





2019.  4.  11



아침먹고 딩굴거리다 뒷산(와룡산 299.6m)에 올라가 봅니다.

 

대구시 환경자원사업소 앞 공원에 주차하고 용미봉에 올라 용미봉 아래 영산홍 군락지가 얼마나 폈나 확인하고 와룡산을 한바퀴 돌 예정이었는데

용미봉에서 멀리 금호강 하중도의 노란 유채꽃밭이 보이는 순간 용미봉에서 바로 내려와 금호강 하중도 유채꽃밭을 구경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해 버렸습니다. 



파릇 파릇 새싹이 이쁘게 돋고 있습니다.



뭐지?

용미봉으로 올라가면서 꽃이란 꽃은 다 찍어봅니다.





쓰러져가는 진달래





뭐지? 2





뭐지? 3





복사꽃





용미봉 아래 진달래 군락지에 도착하니 진달래와 산벚꽃은 다 떨어져 휑하고 





진달래 군락지를 지나 영산홍 군락지로 내려가는데 멀리 금호강 하중도에 노란 유채꽃이 보여 마음이 급변했습니다.





연달래 철쭉





영산홍 군락지 도착





영산홍은 이제 한 40%정도 개화 한것 같네요






























영산홍 군락지에서 벚꽃군락지 쪽으로 돌아 들머리로 다시 내려갑니다.





현호색





현호색 2





개별꽃





뭐지? 4





각시붓꽃




뭐지? 5

와룡산에 내가 모르는꽃이 이렇게 많았나??





보라 제비꽃





양지꽃





복사꽃





조팝나무꽃





머리를 풀어헤친 할미





이 분도 곧 머리를 풀어 헤칠듯..










와룡산 용미봉에서 내려와 금호강 하중도 유채꽃밭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하중도 이용안내 여섯가지 주의사항 중 다섯번째가 '뱀이 많으니 주의' 하랍니다. 헐...!!! 

유채꽃 보러 사람들이 엄청 몰려오고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도 많이 오는데 뱀을 주의 하라고? 아가들 보고 뱀이 많으니 주의 하라고 해야되나??





유채꽃은 거의 만개 수준입니다.





꽤 넓습니다.













































앞에 보이는 조형물이 뭔가 했더니





여치집 조형물 입니다.ㅎ






























무당벌레










드론






유채꽃밭을 한바퀴 도는 동안 다행히 뱀은 한마리도 못만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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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유채꽃이 활짝 피었군요.
올해는 시골일이 많아서 하중도 한번 가볼 시간이 안나네요.
아마 이번 일요일에도 시골로 끌려 갈것 같은데 눈치보고 중간에 가까운 곳으로 도망을 갈까봅니다.^^
하중도 유채꽃을 잊어버리고 있다가
와룡산 용미봉에 올라가서 하중도를 보고서야 유채꽃이 생각났습니다.^^
사모님 몰래 도망치다가 걸리면 뒷감당 어떻게 하실려고..ㅎㅎㅎ
월요일 비슬 가는 길에 하중도나 와룡 둘 중 한군데 들려 봐야겠습니다 ㅋㅋ
시간이 될려나 모르겠네요 ㅋㅋ
정확한 건 아니지만
1. 정향나무(라일락類)
2. ???
3. 개옻나무?
4. 반디지치
5. 씀바귀類
로 보입니다.
와룡산이 야생화 보고입니다 ㅋㅋ
비슬산 가는길에 와룡산이나 하중도 중에 하나 고르라면 난 하중도를 선택하겠네
와룡산이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산인데 하루에 두산을 하려면 아무래도 부담되지 않겠는가?
저번에 와룡산에서 산자고 봤다고 했지? 와룡산에 보기 보다는 야생화가 많으네 그려..^^
며칠전 출근길에본 하중도,,
잔차타고 가고싶은 유혹^^
평일이라 한산한모습입니다.
여튼 봄꽃은 다 이쁘네요^^
하중도 유채꽃이 한껏 물이 올랐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아마 인산인해
사람반 꽃반을 이룰것 같네요^^
유채꽃의 유혹에 넘어가 하산하셨군요.ㅎㅎㅎ
하중도 유채꽃은 한번 보러 간다고 하지만...
매번 SANE님 산행기로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ㅎㅎ
그나저나 이제 산들이 꽃은 떨어지고 연두연두해지는것이 아주 이쁘던데..
산타기 좋은 계절...지금처럼..늘 안산,즐산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나이를 먹으니 꽃에 약해지더군요.ㅎㅎ
사실 봄이면 꽃도 꽃이지만 파릇파릇 돋아나는 연두빛 새싹이 정말 아름답더군요
연한 연두부터 진한 연두까지 연두빛 칼라가 너무 이쁘지요
말씀처럼 산타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우보님도 늘 안산, 즐산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와우 노란유채꽃에 어질어질
맛잇는 저녁시간되세요
머물다갑니다~~
노란 유채꽃이 넘 이쁘지요
아름다운 꽃보며 힐링하시고
행복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심는 대로 열매를 맺는 땅과 같이
심지 않은 것을 거두려 하지 않는
욕심 없고 깨끗한 마음을 내게 허락하소서.

수고하고 땀 흘린 만큼
돌려주는 땅과 같이
얻은 것 만큼 누군가에게 환원하는
정직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호미질 쟁기질하면 할수록
부드러워지는 땅과 같이
핍박받고 고난 당할수록
온유한 성품 갖게 하소서.

모진 풍파 극복하며
새 생명 키워내는 땅과 같이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는
강인한 사람 되게 하소서.

이름 모를 들풀과 잡초에게 조차도
자기를 내어주는 땅과 같이
나를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슴 넉넉한 사람 되게 하소서.

소리없이 자기 몸을 가르며
씨앗의 성장을 돕는 땅과 같이
주변 사람의 변화를 돕는
온전한 사랑을 베풀도록 나를 도와 주소서.

- 좋은 글 중에서 -

봄향기 짇터가고 개나리 벗꽃들리
만발하는 좋은 계절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늘 반가운 sane8253님~
와룡산 영산홍과 예쁜 야생화도 넘 몌쁘지만, 금호강 유채꽃밭도 만만하지 않네요
덕분에 즐겁게 머물렀습니다. 감사히....

곳곳의 아름다운 봄꽃들이 고운 향기로 유혹하는 토요일.
만물이 생동하는 이 좋은 계절을 왜 잔인한 달이라고 붙였을까요?
희망의 달, 밝게 웃으면서 사랑이 흘러넘치는 행복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즐감합니다~~~
블친님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오늘은 봄을 만끽 할 수 있는 좋은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비바람이 불어서 벚꽃 앤딩 할 거라고 하네요.
혹시 비처럼 흩날리는 벚꽃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날마다 기온이 불규칙하게 오르내리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벚꽃에 유채에 연산홍에
최고속도로 여저 뛰어다녀도
다 구경 못할정도로 아름다운 요즘입니다

와룡산은 제가 지천초딩시절 칠성사이다를 갖고
소풍을 다니기도 했던곳이라
옛추억들이 소록소록 떠오릅니다

여자아이들한테 깝죽데다가
등치큰 가시나한테 맞아서 찔찔울던 그 기억은 우째 아직까지
남아있는지 참 쪽팔리는 기억인데 말입니다
아름다운 와룡산 풍경 감사합니다
초딩시절 지천에서 와룡산에 소풍왔다면
상당히 먼거리로 소풍을 다니셨네요.ㅎㅎ
당시 초딩 소풍하면 엄마가 사주신 김밥에 사이다지요
아마 그때 말표 사이다도 있었던것 같은데요..^^

히블내미님은 당시 가시나들한테 깝죽이라도 했지만
저는 초딩시절 가시나들한테 말도 한번 못붙여 봤네요.ㅎㅎ
정말 옛날이 그립고 당시로 한번쯤 돌아가보고 싶습니다.
역시 타이밍을 잘 잡으셨군요
오늘은 전국구 비소식이 있어서 어제 화왕산성에 올랐답니다
와룡산 영산홍이 아른거렸지만 아직은 40 % 개화라니
담주를 기대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구요 ^^&
요즘 보기 힘든 할매꽃 ... 방가방가 구요 ^^
하종도에 쏟아 부어진 노란 유채꽃도 즐감입니다 ^&^
화왕산 포스팅 잘봤습니다.
올해 화왕산 진달래 넘 이쁘네요.^^
와룡산 영산홍은 담주 후반쯤 절정을 이룰것 같구요
뻔질나게 올라갔던 와룡산에 야생화가 그리 많은줄 몰랐습니다.^^
하중도 유채꽃도 이쁘지만 남지 유채꽃 정말 대단하더군요.^^
블친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기화요초가 만발 하고 있는 금호강 하중도의 근황들 탁월하신 기량으로 잘 잡으신 여러 영상들 게재 덕분에 하중도의 근황등 잘 보면서 지난날 몇해전 그곳을 찾았을 때를 회상 잘 하고 갑니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을 이용하면 편리한 위치 였습니다
건강 취재를 바랍니다
하중도는 봄이면 유채꽃밭에서 가을에는 코스모스 꽃밭으로 탈바꿈하지요
대구시민의 쉼터이자 볼거리로 자리매김 하는것 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와룡산의 아름다움가득~~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뭐지는 반디지치라고합니다.
유채꽃 넘넘 아름다워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반디지치는 못들어본 이름이네요
댓글로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주말마다 사모님과 자주 다니십니다.
저의 마눌님은 요즘 시골에 힘쓸일 있을때만 저를 끌고 가는데요.
어제도 끌려갔다가 탈출은 시도도 못하고 포기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올 봄은 마눌이랑 자주 다니게 되었네요.ㅎㅎ
우리도 시골에 밭이 있고 마눌이 경작을 한다면 틀림없이 마눌에게 끌려갔고 탈출은 꿈도 못꿀겁니다.^^
이것 저것 보다가 남지 댓글을 여기 달았네요.ㅋ^^
그런가요? 저도 잘 몰랐네요.ㅋ^^
꽃이란 꽃!!
지금 피어 있는꽃
예서 다보니 넘 좋습니다
서울보다 좀 이른 남쪽의 꽃소식 감사합니다!!!^^
지금은 서울도 꽃이 다 피었던것 같던데요?
바쁘셔서 꽃에 눈길을 줄 새가 없으신가 봅니다.ㅎㅎ
그 화려한 벚꽃 구경도 게으름으로 지나쳤는데
덕분에 와룡산 영산홍 경관을 다시 구경하게 되네요.
금호강변의 드넓은 유채꽃 단지도 대단합니다.
노란 꽃밭에 들어서면 봄기운에 온몸이 물들 듯합니다.
늘 아쉬움을 남기는 봄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있네요.
아름다운 영산홍 꽃동산 ,포스팅 감사합니다

적막한 밤을 이고 가는 시계초침,
한뜸 한뜸 기어도 새벽은 오고

애틋한 사연 닮은 진달래 능선을 오르네요
가족과 봄나들이로
꽃같이 예쁜 추억 담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