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sane8253 2020. 8. 4. 07:25

올 장마엔 정말 비가 징하게 징글징글하게 내립니다.

 

수, 목 이틀연속 비 때문에 산행이 취소되고 금욜도 전국적으로 비가온다는 예보지만

 

딱 부산만 비소식이 없어 금정산으로 릿지산행을 떠나봅니다.

 

 원래 계획은 수박릿지를 찾아갈 예정이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수박릿지를 빼먹었지만

 

무척 즐겁고 행복한 릿지 산행이었습니다.

 

 

 

 

 

 

 

 

 

 

 

                                ◈ 산 행  지 : [부산]금정산(상계봉 640m)

 

                                ◈ 산 행  일 : 2020. 7. 31(금), 날씨 : 맑음

 

                                ◈ 산행코스 : 만덕역 - 상학초등 - 상계봉 중앙능선릿지 - 상계봉 - 베틀굴 - 장군바위 - 석불암능선 - 상학초등 - 만덕역

 

                                ◈ 산행거리 : 8.7km(GPS 이동거리)

 

 

 

 

 

 

<금정산 수박릿지 산행 개념도>

 

 

 

<GPS이동경로>

 

 

 

 

 

 

동대구역에서 07:31 부산발 무궁화 열차를 타고 구포역에 내려 부산 지하철 3호선으로 갈아 타고 만덕역에 내렸습니다.

 

 

 

만덕역에서 들머리 상학초등학교까지 1km 정도 걸어갑니다.(33번 버스를 타고 가도됨)

 

 

 

상학초등학교 앞에서 우측도로따라 100m정도 올라 삼거리에서 본격적으로 등산을 시작합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예보지만 딱 부산지역만 비소식이 없어 금정산으로 왔는데 습도가 엄청 높습니다. 

 

 

 

현위치에서 중앙능선따라 수박릿지로 오를 예정인데 등산 안내도에는 나와있지 않네요

 

 

ㅋㅋ

올해 유난히 모기가 많고 여기도 산모기가 바글바글 합니다. 

 

 

 

상계봉 중앙능선릿지가 시작되고

 

 

 

조망도 좋고 간식 먹으며 잠시 쉬었다 갑니다.

 

 

 

간식은 쑥떡

 

 

 

만덕동과 백양산

 

 

 

장산

 

 

 

해운대

 

 

 

쇠미산

 

 

 

구포와 낙동강

 

 

 

무학산

 

 

 

?

 

 

 

상계봉 중앙능선릿지 전경

 

 

 

동덕님

 

 

 

행산님

 

 

 

 

 

 

 

 

 

 

 

중앙능선릿지 마당바위

 

 

 

 

 

 

 

마당바위에서 바라본 상계봉 중앙능선릿지 마지막 거대 암벽

 

 

 

 

동덕님 암벽으로 진입

 

 

 

직등 도전

 

 

 

예전엔 밧줄이 있었는것 같은데 지금은 보이지 않네요

 

 

 

밧줄없이 올라가기는 여려워 보이는데..

 

 

 

넋놓고 쳐다보는..ㅋ

 

 

 

헐~ 정말 대단합니다.^^

 

 

 

암벽 오름중 내려다 본 마당바위

 

 

 

 

 

 

 

저길 밧줄없이 올라가다니..

 

 

 

우리도 도전~!!

 

 

 

위에서 내려다 보고

 

 

 

좌선대

 

 

 

좌선대에서 본 마당바위

 

 

 

 

우린 포기하고 되돌아 내려옵니다.ㅋ

 

 

 

암벽 위에서 본 마당바위

 

 

 

암벽을 우회해서 오르는 구간의 멋진 소나무

 

 

 

암벽 위

 

 

 

 

 

 

 

저기 마당바위에서 여기로 바로 직등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또 뭐하실려고? 

 

 

 

헐~

 

 

 

이건 정말 아무나 따라할수 없습니다.

 

 

 

반대쪽에서 보면..

 

 

 

 

 

 

 

저같은 사람은 흉내도 낼 수 없는..ㅎ

 

 

 

다시 원위치

 

 

 

내려옵니다.

 

 

 

보는 내가 다 후덜덜..ㅋ

 

 

 

 

 

 

 

ㅎㅎ

 

 

 

못말립니다.ㅎㅎ

 

 

 

 

 

 

 

 

 

 

 

 

 

 

 

거대 암벽 위에서 한참 쉬었다 갑니다.

 

 

 

 

 

 

 

상계봉으로

 

 

 

상계봉 앞 암릉

 

 

 

멋진 바위에 내려가 봅니다.

 

 

 

 

 

 

 

 

 

 

 

 

 

 

 

해무리

 

 

 

저길 또?

 

 

 

기가 막힙니다.ㅎ

 

 

 

그런데 어떻게 내려오실려고?

 

 

 

 

 

 

 

내려올 준비

 

 

 

헉!!!

 

 

 

난 소심하게..ㅎ

 

 

 

상계봉(640m)

 

 

 

상계봉 앞에서

 

 

 

 

 

 

 

 

 

 

 

 

 

 

 

조금전의 멋진 바위에 올라가는 행산님

 

 

 

아래쪽은 동덕님이

 

 

 

 

 

 

 

헐~

 

 

 

 

 

 

 

 

 

 

 

 

 

 

 

 

 

 

 

 

 

 

 

 

 

 

 

내려올 준비

 

 

 

아까 동덕님과 같은 방식으로

 

 

 

공중부양

 

 

 

ㅎㅎ

 

 

착취

10점 만점에 10점~ㅋ

 

 

 

 

 

 

 

 

 

 

 

상계봉 닭벼슬바위

 

 

 

 

 

 

 

당겨본 고당봉

 

 

 

 

 

 

 

 

 

 

 

 

 

 

 

 

 

 

 

 

 

 

 

 

 

 

 

 

 

 

 

점심먹고

 

 

 

아까 멋진바위 아래로 내려가 봅니다.

 

 

 

먼저내려간 동덕님

 

 

 

따라서 내려 갑니다.

 

 

 

저기서 내려왔네요

 

 

 

희안하게 생긴 바위

 

 

 

베틀굴 찾으러

 

 

 

베틀굴

 

 

 

우측 암벽사이로 올라가야 수박릿지로 갈수 있는데..

 

 

 

베틀굴 내부 전경

 

 

 

안에서 밖을보고

 

 

 

떨어지는 물이 시원합니다.ㅎ

 

 

 

본의 아니게 수박릿지 빼먹고 진행

 

 

 

 

 

 

 

새기다만 불상이 있는 암벽

 

 

 

왜 새기다 말았을까?

 

 

 

 

 

 

 

물고기 얼굴?

 

 

 

동굴도 있고

 

 

 

여기도 만들다 만 불상이 있고

 

 

 

내부에서 밖을 보고

 

 

 

돌아본 베틀굴 암벽.. 저기가 수박릿지 였는데..

 

 

 

장군바위 쪽으로

 

 

 

장군바위 암릉

 

 

 

상계봉

 

 

 

당겨본 닭벼슬바위

 

 

 

베틀굴이 있는 수박릿지

 

 

 

 

 

 

 

 

 

 

 

 

 

 

 

 

 

 

 

남근석?

 

 

 

 

 

 

 

 

 

 

 

 

 

 

 

 

 

 

왜 그리 올라오는겨?

 

 

 

 

 

 

 

바위 위에 큰 샘이 있고

 

 

 

개구리가 살고 있네요

 

 

 

 

 

 

 

 

 

 

 

 

 

 

 

뛰어서 건너야 하는데 못 건너겠다는..ㅎ

 

 

 

 

 

 

 

ㅎㅎ

 

 

 

능선갈림길

 

 

 

금정산성

 

 

 

 

 

 

 

석불암 능선쪽으로

 

 

 

뒷쪽 상계봉

 

 

 

여로

 

 

 

헬기장

 

 

 

석불암능선 전망바위

 

 

 

삼형제 바위

 

 

 

댱겨본

 

 

 

 

 

 

 

장산, 해운대, 광안리, 이기대 방향 조망

 

 

 

당겨본 해운대

 

 

 

광안리

 

 

 

이기대

 

 

 

오륙도 방향

 

 

 

낙동강

 

 

 

맞은편 상계봉, 우측 마당바위

 

 

 

 

 

 

 

바위 중간에 악어한마리

 

 

 

어떻게 올라갔지?

 

 

 

아하.. 저기로 올라갔군.ㅎ

 

 

 

 

 

 

 

 

 

 

 

 

 

 

 

계곡 물 좋습니다.

 

 

 

알탕 준비

 

 

 

 

 

 

 

알탕후 들머리 삼거리로 돌아와 만덕역에서 산행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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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공감~
장마로 인해 피해입은 지역이 많은데
별일 없으신지요~

더 이상 피해없이 복구되길 바라고
긴 장마 대비 잘하시어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각식이
쑥덕이라~♡

공감이 가는 메뉴
쑥떡~ 쑥떡 이야기도 나누며
평생먹은 쑥떡보다
올해먹은 쑥덕이 더 많지 싶으네요.ㅎㅎ
안녕하세요~
오락가락 하는 날씨가 마음을 춤추게 한다.
언제 그칠줄 모르는 폭우에
여러 사람의 인명피해. 재산피해!!!!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ㅠㅠ...
오늘 여기저기에서 비소식에 피해소식에 태풍소식 까지
가슴조리며 우울모드로 오늘길을 열어봅니다^^~

그치만 울칭구님!!
슬픔은 나누고
기쁨은 함께하며 추억의 저장고에 예쁜 추억을 저장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자구요

오늘도 힘내시구요
사랑합니다❤️
20공감


삶은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니라
즐겨야 할
축제다.
이해하고
사랑하고
배려하고
안영 안녕 안안하세요.
반갑고 고마우며 감사합니다.
늘 반가운 sane8253님~
점점더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도
머지않아 슬며시 꼬리를 감추려 할 것입니다.
계절은 이제 변하려 하는데 사회의 불경기는 더 심각해져
갑니다. 근심 걱정 잠시 잊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수욜 되시기 바랍니다.♡♡
아짤한 기분..
비가 많이 오는데 조심하시고 이럴 때일수록 건강챙기세요..

나와 관계된 상대가 불쾌한 말을 할지라도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의 의견을 존중해 준다면
상대도 나의 의견을 존중하고 들어줄 것입니다.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금정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입니다.
저도 예전에 올랐다가 문재인 대통령과 사진을 담은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와우 대단하십니다
무더위에 수고많으셧습니다
시원한 오후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십시요~
푸른 청춘이 생각나는
장면들입니다
전혀 두렵지도 않고
오히려 즐기고 있었든 그 시절
한 바탕 즐기고 난뒤에는
알탕이 최고지요 ㅎ
전 두렵고 겁나는 곳은
피해서 다닙니다.ㅎㅎ
여름엔 산행후에 알탕이 필수지요
감사합니다.^^
늘 정겨운 sane8253님~
장마는 연일 계속되는데 계절은 어느새 입추를
앞두고 있네요. 무더위 속에서도 기분좋게 파이팅 하는
즐겁고 신나는 목욜 되시고, 건강하게 웃으며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시~
공감~~@@: 찍으러
감사합니다.^^
와우 놀라겠습니다.부산의 진산 금정산 상계봉 릿지를 확인하셧군요
무탈행보 기대하고 좋은모습 또 기다리겠습니다.묘기경연에 더위가 쏴악 달아납니다.
원래 상계봉 수박릿지를 찾으로 갔는데
수박릿지는 못찾고 엉뚱한 릿지에서 놀다 왔습니다.
그래도 참 재미나고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반갑습니다 비 그쳤나 했더니
또 태풍이 또 온답니다
안전 대비 하사고
좋은 시간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장마중 맑은곳 찾아 멋진 산행하셨네요
부산 금정산 가본지 무척 오래되어 가물가물한데 금정산이 이렇게 무시무시한곳이었나? 싶네요 ㅋ
이젠 하다하나 바위에서 점프를? 무시라 ~
손바닥 발바닥에 껌딱지를 붙이셨나 우째 저렇게 잘 올라가시는지..
손톱 낄 만한 폴더만 있어도 잡고 올라가긴 하더라만.. 휴~ 제가 긴장했습니다 ㅎ
부산 명승지를 둘러볼수 있는 명산입니다
덕분에 좋아하는 부산풍경도 덤으로 감상.. 감사 ^^
허구한날 비 또는 흐린날이라 요즘 맑은날 산행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ㅎ
이날도 전국적으로 비소식인데 딱 부산만 비안오고 맑더군요.ㅎ
금정산은 암릉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지만 우회등로가 있기 때문에 전혀 무서워할 필요가 없는데
저희들은 일부러 암릉을 타고 노느라 그렇게 보이는것 뿐입니다.ㅋ
아무튼 릿지가 조금 위험하기는 하지만 무척 스릴있고 재미나서 쉽게 끊을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안녕 하시지요
오늘도 행복한 금욜 되십시요 sane8253 님!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늘 정겨운님~
오늘은 이른아침 먼곳을 가야하기에 다녀간 흔적만 남김니다.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가을를 알리는 입추의 날씨가 아직은 여름이 아쉬워
막바지의 기승을 떠는 금요일 아침 입니다. 아무래도 말복이
지나야 더위가 꺽일듯 하네요, 막바지 여름과의 한판승부 멋진 승리로
장식 하시고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가득한 여유롭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요.
오늘은 절기상으로 입추(立秋)라고는 하지만
장맛비가 내리면서 물난리를 겪고 있기도 합니다.
장마대비로 피해가 없으시기를 바라면서 정성껏 올려주신
멋진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누가보면 바위에 환장한 사람들이라고 할 것 같네요.
금정산의 바위들은 무척 날카롭게 보여요.
가고자했던 수박릿지길은 멋 가셨어도
오랜만에 바윗맛은 톡톡히 보고오셨을 듯합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푸르른 날은 금방 오겠지요?
까꿍이님도 마찬가지겠지만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바위에 오르는건 아니죠
재미있으니까 내가 좋아서 오르는 거니까
다른 사람이 뭐라든 신경쓰지 않습니다.ㅎㅎ
오늘이 벌써 입추네요 이러다 가을이 바로 오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상계봉 릿지산행을 다녀오셨군요
중앙능선 릿지는 제일 어려운 난코스로 알고 있는데 거뜬하게 오르셨네요
깍아지른 암봉에 오르고 점프하며 뛰어내리는 모습은 중국 기예단(서커스) 같습니다. ^^
저는 파뤼봉 쪽으로만 두번 다녀보았는데 역시 릿지산행에는 대가들 이십니다
잘 보았습니다. ^*^
올라가지 않아도 될 바위에 올라가서 그렇지 그렇게 난코스의 릿지는 아니구요
저는 릿지를 잘 못 타는데 같이간 일행분들이 릿지를 엄청 잘 탑니다.^^
아무튼 산행은 다 즐겁지만 전 릿지가 더 재밌습니다.ㅎㅎ

길었던 장마가 끝나니
폭염에다 코로나에다
나라가 온통 걱정인 시기입니다
잘 지내셨지요....?

산행을 꾸준히 하시는
대단하신 열정이신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역시 산을 좋아하시는 이유
사진에서 다 보이는...

날씨도 아주 좋은
멋진 바위의 금정산을 스릴있게
산행을 하셨네요

정말 아찔아찔합니다
사진으로만 대신 해 봅니다

덕분에 올라보지 못한 다양한 바위산행
눈으로만 보고 갑니다
늘 안산하시기를...^^

장마가 끝나면 폭염은 당연한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코로나 방역이 도로아마타불 되어버렸네요
정말 걱정입니다.

이날 전국적으로 비소식이라
산행을 포기할까 하다가
부산만 맑다는 소식에 부산으로 갔었네요

금정산은 전체적으로는 바위산이라 할수없지만
곳곳에 멋진 암릉이 많이 산재해 있더군요
원래 목표한 릿지는 오르지 못했지만
즐겁고 재밌는 릿지산행 이었습니다.

릿지산행시 안산.. 늘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