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청룡산

sane8253 2020. 8. 10. 09:22

<앞산전망대에서 본 대구시 야경>

 

 

 

 

                                                    ◈ 산 행  지 : [대구]앞산(658.7m)

 

                                                    ◈ 산 행  일 : 2020. 8. 9(일)

 

                                                    ◈ 산행코스 : 안지랑골 주차장 - 비파산 전망대 - 앞산 정상(왕복)

 

                                                    ◈ 산행거리 : 5.5km(GPS 이동거리)

 

 

 

 

 

 

연일 비가 오거나 우중충한 날씨가 간만에 눈이 부시도록 맑은 휴일인데 하필 오늘 같은날 일해야 되는..ㅠ

 

 

 

하루종일 마음이 콩밭에 가있다가 퇴근길 일몰 노을을 보면서 앞산 야간산행이라도 한번 하기로..

 

 

 

안지랑골 주차장에 주차하고 고령촌돼지찌게 출발

 

 

 

많지는 않지만 여기도 맥문동꽃이 있네요

 

 

 

 

 

 

 

오후 8시14분 현재 기온 29도, 체감온도 31도, 습도 높은 편이지만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그닥 더운줄은 모르겠는데 땀은 줄줄 흐릅니다.ㅋ

 

 

 

이틀간 하늘이 뚫렸나 싶을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리더니 안지랑골 계곡도 물소리가 요란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맑은 날씨에다 휴일까지 겹쳐서 야간 등산객들이 인산인해.. 정도는 아니지만 엄청 많습니다.ㅎ 

 

 

앞산(또는 비파산) 전망대 도착

앞에 둘러 앉으신분들 치맥파티하는데 침이 꼴깍~ㅋㅋ

 

 

 

그런데 어라? 올라올때 등로 일부구간도 가로등이 꺼져있더니 전망대도 깜깜합니다. 비가 많이 와서 일부러 켜지않은건지 아니면 고장인지 알수가 없네요  

 

 

 

<원래는 이래야 정상인데..>

 

 

아무튼 깜깜한대로 분위기는 좋습니다.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야경도 민경같이 반짝반짝 빛나고 올라오길 잘했다는..ㅎ 

 

 

 

 

 

 

 

대구 야경

 

 

 

두류공원 83타워

 

 

 

 

 

 

 

미군부대 캠프워커

 

 

 

갑자기 비가 살짝 내리고

 

 

 

비소식이 없어 우산을 안가져 왔는데.. 헐~

 

 

 

다행히 비는 금방 그치고

 

 

 

수성구쪽 야경

 

 

 

 

 

 

 

시내쪽

 

 

 

달서구쪽

 

 

 

안일사와 앞산 순환도로

 

 

라떼는(?ㅋ) 나이 좀 먹은 사람들만 산에 다니는 경향이 많았는데

요즘은 젊은 친구들도 등산을 많이 하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조망좋은 곳에 와서도 폰만 딜다보는..ㅋㅋ

 

 

 

 

 

 

 

사랑의 자물쇠

 

 

 

전망대에서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으로 왔는데 풍국면이 아직 영업을 하고 있네요

 

 

 

국수집인줄 알았더니 메뉴가 제법 다양합니다.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 옥상 전망대

 

 

 

 

 

 

 

 

 

 

 

 

 

 

 

대구시

 

 

 

 

 

 

 

 

 

 

 

전망대에서 내려와 앞산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내려다본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

 

 

 

능운정

 

 

 

 

 

 

 

 

 

 

 

앞산 정상

 

 

 

앞산(658.7m)

 

 

앞산 정상에서 본 대구시 야경

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얼릉 뛰어서 왔던길을 되돌아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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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e8253님 안녕하세요
여름에는 야간 산행이 즐겁습니다
저는 12년째 매주 수요일 클럽 회원들과 즐기고 있습니다
용안수님 안녕하세요
매주 정기적으로 야등을 다니시는군요
무더운 여름철에는 야간산행이 좋을것 같습니다.
어제 날씨가 정말 좋았지요.
저도 시골로 잡혀 가지 않았으면 산으로 갔을텐데 일하면서 하늘을 몇번이나 쳐다봤는지~
집에 와서 앞산이나 갈까하다가 너무 늦어 포기 했는데 아깝네요.^^
갔으면 내려오실때 저는 올라갔지 싶네요.^^
어제는 날씨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근무하면서 하늘만 계속 쳐다보다가 이런날 야경도 맑지싶어 퇴근하면서 바로 앞산으로 갔습니다.^^
습도는 높았지만 바람불어서 시원했고 야경도 민경알같이 맑고 좋았네요.ㅎ
앞산 오셨으면 만날뻔 했습니다.^^
앞산에서 본 대구의 야경이 요즘의 우울함을 대변케 하네요
군대생활 할 때 냉천에서 앞산까지 야간 훈련 했던 기억을 떠오려 봅니다.
냉천에서 앞산까지 야간 훈련을 하셨다구요?
군생활을 대구 인근에서 하셨나 봅니다.ㅎㅎ
와우 멋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대구시내의 야경이 아름답기도 합니다.
즐감하고 6공감 누르고 갑니다.
앞산 전망대
야산 시원하시죠..ㅎ
므찝니다
와우~야경이 정말 대단히 멋지네요~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공감꾹~입니다.^^
대구 앞산에서 보는 야경은 일품입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나날이 힘들었는데
또다시 홍수로 큰 고통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안타가운 현실에 뭐라 말할수 조차 없습니다
그렇다고 좌절할 수도 없는일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다시 일어서 봅니다
재해를 당하신 모든분들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우리 민족은 어려움 가운데서 빛을 발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대구 앞산에서 보는 야경이 참 좋아요
여름이라 사람들이 많이 올라오나 봅니다
저 아름다운 풍경앞에서 폰만 보고있는 젊은이들 ....
요즘 카페가도 둘이 왔으면 이야기 해야하는데
폰만 보고 있더라구요. ㅋ
앞산은 대구시내와 바로 인접해 있고 전망대에서 보는 야경이 좋아
계절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지만 여름에는 특히 야간에 많이들 찾습니다.
스마트폰 때문에 인간관계가 엉망이 되는것 같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좋고 싫고 다...
합해지는 것
바로 우리인생이죠

비로 인해
피해 없으시죠?
하늘은 늘 맘대로 하시네요
뭔 심술로 이리 난장판을 만드시나요!!!!
가뭄때 내릴비 좀 아껴주시징ㅎ

암튼 울칭구님은~
늘 건강조심 하시구요
낙서하듯 그려진 스케치
예쁘게 채색 되기를요

고운걸음으로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요일 특근하시고 앞산으로 가볍게 댕기셨네요 ^^
밤에 내려보는 야경들이 근사합니다.
위에서 보면 별것 아닌데, 저걸 잡으려고 아웅다웅하고 있으니 ...
제법 많은 분들이 야간에도 산을 찾는 모습이 좋으네요

잇따른 긴 장마와 폭우에 별다른 피해는 없으시죠
어디서 쥐어짤 물이 그렇게도 많은지 염치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남은 8월도 현실에 부대끼며 건너가야겠지요
구름이 걷히는 맑은날 기대하며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하필 근무라..ㅎ
하루종일 하늘만 쳐다보다 퇴근길에 앞산 야등을 갔는데
낮의 맑음이 그대로 이어져 대구시내 야경이 보석같이 반짝반짝 빛나더군요
그런데 저도 야간 등산객들이 그렇게 많음에 깜짝놀랐습니다.^^
늘 반가운 sane8253님~
대구 앞산 야간 산행기에 감사히 머물렀습니다.
대구 시내 야경 넘 멋지네요 가본지가 하두 오래되어....

비오는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 지도록 소망하며, 행복한 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
(。●_● )☆⌒☆
。゚゚・。・゚゚(●_●*)
안녕하세요?
이쁜 이름으로 울 나라를 방문한 태풍 장미가
그런대로 얌전하 게 지나간 것 같은데요.
울 님들~~~~~~~~~~
피해는 없으신지요?
하천이 집 앞인 전 교회로 피신을 갔었지요.

불,
그리고 물,
없으면 절대로 안되는 것들이지만
때론 무서운 기세로 우리 네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군요.
고운님!
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려야 하고
재앙이 몰려 와도 사각안의 인연은 이어지고
세테 흐름 따라 올리신 여러 장르의 작품들 잘 감상해보며
님들의 평강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8월에 초희드림
대구 시내가 한 눈에 바라보이는 곳,
멋집니다
오래 전에 케이블카 타고 올랐다가
야경 담고 걸어 내려온 기억이 납니다.
오늘부터는 대구 폭염주의보이더군요.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고운 한 주 되시구요
이제는 정말 빗소리가 걱정으로 들립니다.
안정적이고 평안하길 더 이상 비 피해가 없길 기도합니다.

자신의 지혜에 대해서 지나치게 확신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일입니다.
때로는 가장 강한 것이 약해질 수도 있고
지혜롭다고 하는 것도 전혀 다른 결과를
나타낼 수도 있으니까요….

공감 클릭.. ^^
오랜만에 비 그치고
해님이 나오려고 구름과 씨름을 합니다
습도를 말리고 뽀송 뽀송한 날씨를 기대해봅니다
늦었지만 즐거운 휴가도 다녀오시고
모든 시름 훌훌 털어 버리시고
아무 탈 없이 온전하게 잘 견뎌 내심을
기쁜 마음으로 축제처럼 사세요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풀꽃편지지 예상이 맞았네요.
비가 내린다고 집에만 있으실 블님이 아니실 줄 알았지요.
역시 잠시의 틈이라도 산으로 향하시는 발길에
저는 이렇게 대구의 야경도 마주하니 행복이 두 배입니다.ㅎㅎㅎ
가까운 곳에 올라 무거운 마음도 털어내고
가벼운 발길로 오를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가 오락가락 하던 그 시간에 담아내신 사진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한마디로 멋지십니다....ㅎㅎㅎ 엄지 척!!!! 입니다.

비 피해는 없으셨나요?
햇살이 올라와 웃고 있네요.
장마가 이대로 끝났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맞이하신 시간도 무조건 행복이시기요.
공감21드리고 갑니다.
꿩 대신 닭도 아니고 병아리 정도 되겠네요.ㅎ
이날 오랜만에 엄청 맑고 깨끗한 날이었는데
이런날은 무조건 산에 가야 되는데
낮에 갈수 없었으니 밤에라도..ㅎㅎ
그래도 낮에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야경도 반짝반짝 보석같이 빛나더군요^^

저나 풀꽃편지지님은 비 피해 있을일이 잘 없지만
농촌 피해가 심각하네요 정말 빨리 장마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밤 되십시요~
안녕하십니까요.
수요일 아침에 수수하게 웃으면서
힘찬 하루를 출발하시기를 바라면서
정성껏 올려주신 앞산 야경의 멋진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모처럼 날이 개인 날인데
아쉽게도 콩밭에 맘을 두고 계셨군요.
앞산에는 케이블카도 있고 전망도 좋습니다.
야경이 참 이쁜날이네요.
저녁 일몰은 저는 볼 수 있는 시간이 안되는데
바라보신 저녁하늘 참 곱습니다.
단순히 운동이 목적이라면 날씨가 관계없겠지만
저나 까꿍이님 같은 스타일은 날씨가 산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러니 날씨 좋은날은 이런날 산에가면 좋은데 하면서 하늘만 쳐다보게되죠.ㅎㅎ
헐~~
참으로 부지런도 하십니다
이런 멋진 풍경을 보기 위해
발품을 열심히 파시는
존경함마저 들게 하네요
빨리 가고픈 앞산 야경입니다
언제일지는 몰라도~~~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긴 장마철 내내 흐리다가
모처럼 파랗게 맑은 일요일인데
하필 일하는 날이었네요
종일 하늘만 쳐다보다가
퇴근길에 앞산으로 바로 달려갔습니다.ㅎㅎ
정말 야경이 거울같이 깨끗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