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날 오라하고!!

산마루 2017. 12. 1. 15:03

 

 

 

 

 


 

산행일시 : 20171130일 목요일

산행지    : 경남 울주군 신불산, 배내봉, 간월산(1,089m)

이동거리 : 청주종합운동장 ~ 배내고개(260.5km)

소요시간 : 3시간34(청주종합운동장 07시00출발 낙동강 의성휴계소, 경주휴계소)

산행시간 : 10:40~ 15시09(4간29)

산행코스 : 배내고개 → 배내봉 → 간월산 → 간월재 → 임도 → 신불산주차장(9.02km)

참가인원 : 471차 청주목요산악회(39)


산행 개요 

- 10:44 배내고개(산행들머리)

- 11:09 도솔봉

- 12:24 간월산(1,089m)

- 12:51 간월재(점심식사)

- 13:45 임도

- 15:09 신불산주차장(산행날머리)

 

산행 개요

 

신불산(1,159m)은 이 일대는 경상남도의 동북부를 차지하는 산지 지대로 태백산맥의

여맥에 해당하여 주위에는 간월산, 영축산, 능동산, 재약산, 가지산, 운문산등과 함께

해발 1,000미터가 넘는 준봉이 영남알프스를 이루는 웅장한 산세로 겨울이면 눈 덮인

고봉들의 모습이 알프스의 모습과 같다하여 영남 알프스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북쪽으로부터 고헌산(高獻山, 1,033m)·가지산(加智山, 1,240m)·능동산(陵洞山, 982m)·

간월산(肝月山,1,083m)· 취서산(鷲棲山,1,059m)· 천황산(天皇山,1,189m)· 운문산(雲門山,

1,182m) 등이 이어 있습니다.

 

이 산들은 서로 능선으로 연결이 되어 종주 산행이 가능하며 주로 2 - 3개의 산을

엮어 한꺼번에 산행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불산은 바로 간월산의 주능선이 남하

하면서 신불산과 영축산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능동산에서 간월산과 신불산에 이르는

능선의 서쪽 사면에는 완경사의 산정평탄면이 전개되어 독특한 경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신불산의 동쪽에는 남북 방향으로 발달한 양산구조선(梁山構造線)이 긴 저지대를 이루는데,

경부고속도로와 종래의 지방도로가 이곳을 통과하며 인문 활동이 성한데, 동북쪽의 언양이

그 중심지입니다.

 

신불산의 동쪽에는 태화강(太和江)의 지류가 사면을 개석하여 급경사를 이루고,. 교동리

에서 남쪽의 방기리에 이르는 일대는 작은 분지 지형으로 하천의 지류들이 분류하며 농경

지대를 이루고 있고, 곡구에는 가천저수지(加川貯水池)를 비롯한 크고 작은 저수지가

있습니다.

 

가천저수지 북쪽의 신불산 동쪽 구릉산지에서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자수정이 산출되고

있으며, 그 제품은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간월산으로 이어지는 북쪽 계곡은

급경사를 이루며 태화강 본류에서 갈라진 작괘천(勺掛川)이 흐르고 있으며, 작괘천 입구

에는 벚꽃 숲이 우거지고 이어진 작천정(酌川亭)에는 희고 널찍한 화강암의 암반이 펼쳐져

있어 계곡의 맑은 물과 조화를 이루어 예로부터 경치가 좋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일대의 계곡 암반에는 구혈(甌穴)이 많이 뚫려 있어 한층 더 자연의 묘미를 더해주고,

작괘천 중류의 등억리는 이 계곡의 중심 마을이며, 여기에는 간월사지(澗月寺址)가 있고

보물 제370호인 석조여래좌상이 있습니다.

 

간월산과 신불산 및 취서산으로 이어지는 서쪽 사면은 완경사를 이루며, 동창천(東倉川)

상류인 배내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 하천은 양산구조선과 나란히 달리는 원동구조선

(院洞構造線)에 발달한 좁고 긴 계곡으로 선리와 이천리 등의 산간 부락이 발달하고

있습니다.

 

남쪽은 취서산으로 이어지는데, 취서산 남쪽 기슭에는 삼보사찰의 하나인 통도사를 비롯

하여 많은 말사(末寺)들이 있어 우리나라 불교의 중심지를 이루며 많은 참배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대체로 산행은 가천리 저수지쪽에서 올라가며, 영축산과 함께 연결해서 코스를 잡으며,

단풍과 함께 가을의 낭만을 장식하는 것이 억새군락지입니다. 영남알프스하면 억새가

떠오를 정도로 억새명산이며, 그중 신불산에서 영축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의 1시간 거리인

신불평원은 전국최대 억새평원입니다.

 

간월산 간월재, 신불산, 영축산으로 이어지는 광활하게 펼쳐지는 억새밭의 장관은 다른

산에서 찾아보기 힘든 경관이며, 주변에는 홍류폭포, 가천저수지, 백운암, 통도사 등의

사찰이 있습니다.

 

영남알프스 중 억새로 유명한 신불산, 간월산 높이가 다양하게 표기되고 있는데 국토지리

정보원의 지형도 상에는 신불산 1,159m, 간월산 1,037m 입니다. 정상표지석, 등산지도,

지방자치단체 행정지도, 인터넷 등에서는 서로 다르게 표기되고 있지만 이는 국토지리

정보원의 자료를 토대로 하지 않고 옛 문헌 자료 등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발 1000m가 넘는 산군이 알프스 풍광과 버금간다하여 붙여진 영남알프스는 영남지역의

억새명산의 상징이기도 하며, 영남알프스 산군의 하나인 신불산은 영축산으로 이어지는

신불평원의 억새는 영남알프스 억새를 대표한다 할 수 있습니다.

 

신불평원의 억새가 만개하는 10-11월 억새산행으로 가장 많이 찾으며, 영남알프스 억새는

10월 하순이 적기이며, 산림청 선정 100대 중 26위로 영남알프스 산군에 속하는 산으로

능선에는 광활한 억새와 바위절벽, 완만한 지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작천계곡, 파래소

폭포 등이 있고 군립공원인 점 등을 고려 하여 선정되었습니다.


영남알프스는 가을의 전설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높은 산, 넓은 초원에 펼쳐진 금빛 억새

물결은 가을의 전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환상적입니다.

 

영남알프스는 유럽 알프스 초원처럼 아름다운 산줄기 입니다.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재약산, 천황산, 가지산, 고헌산 등 해발 1,000m 이상 7개산의 풍경이 유럽 알프스

못지않다고 해서 붙여졌습니다. 특히 해발 1,000m 내외에서 드넓게 펼쳐진 신불평원과

사자평원, 간월재, 고헌산 정상 등의 억새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가을이

되면 1,000m대 고산에 황금빛 평원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억새는 단풍보다 먼저 가을을 알리며, 9월부터 피기 시작하는 억새는 보통 은색이나

흰색을 띠며, 가끔 얼룩무늬를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억새의 절정 시기는 단풍보다 대개

일주일 이상 빠르며, 시기만 잘 맞춘다면 억새와 단풍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억새는 단풍과 달리 초가을인 9월부터 늦가을인 11월 말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영남알프스를 대표하는 걷기길인 하늘억새길은 영남알프스의 하늘과 바람과 구름과

억새가 어우러진 걷기 길입니다. 보통 걷기길이라 하면 산기슭의 둘레 길을 떠올리지만,

하늘억새 길은 능선 구간이 많습니다. 영남알프스의 억새를 즐기는 데 초점을 맞춘 코스

이며, 비교적 능선이 부드러워 바위산에 비해 산행이 수월합니다.

 

하늘억새 길은 총 5개 구간으로 원점회귀가 가능합니다.

1구간은 간월재~신불산~신불재~영축산 4.5km,

2구간은 영축산~청수좌골~국도69호선~죽전마을 6.6km,

3구간은 죽전마을~향로산갈림길~재약산~천황재~천황산 6.8km,

4구간은 천황산~샘물상회~능동산~배내고개 7km,

5구간은 배내고개~배내봉~간월산을 거쳐 다시 간월재까지 4.8km에 이르는

30km 거리의 걷기길입니다.

 

배내고개에서 배내봉으로 이어진 오르막도 가파르게 테크계단을 따라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배내고개가 해발 700m이고 배내봉 이후로는 1,000m고지를 힘들지 않게 오르

내리며 억새가 너울거리는 하늘 길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간월산 정상은 너덜지대라

시야가 파노라마로 트입니다. 바람이 불면 드넓은 억새 평원이 황금빛으로 불사조가 되어

하늘로 떠오르는 듯 한 기분 좋은 착각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산행들머리 배내고개...

   전면 사진은 능동산 산행 들머리입니다.


▲능동산 능선..


▲배내봉으로 오르는 초입입니다.


▲단체사진 담고 배내봉으로 출발...




▲배내봉까지 20여분 가파르게 계단을 오릅니다.

   허벅지가 뻐근 하쥬~~ㅎㅎ


▲배내고개가 장돌뱅이 집합장소였다네요...




▲5년전엔 기차침목에 새것이라 기름냄새가 진동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퇘색되어 있네요...

  세월이 그 만큼 흘렀다는 예기...ㅎㅎ




▲배내봉에서 조망되는 좌 부터 재약산(1,119m), 천황산(1,189m), 능동산(983m) 등

  영남알프스 하늘 억새길이 조망됩니다.


▲능동산 뒤로 가지산(1,241m)이 손에 닿을 듯 조망되구요..


▲가지산 능선 아래로 상운산(1,117m)도 뚜렷합니다.




▲해발 966m 배내봉 정상석 뒤로 고헌산이 조망되는 시원하게 트인 조망에 마냥 즐겁습니다.


▲진행 방향의 간월산(1,089m), 신불산(1,159m) 능선이 장쾌합니다.




▲고헌산(1,034m) 중앙으로 조망되구요..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신선한 산물이지요...




▲울주군에서 자연휴양림부터 모노레일을 설치한다고 자연을 훼손한다네요...

   자연그대로가 좋은데, 뭔 수익사업을 한다고...


▲밝얼산(758m)...


▲간월산으로 오르는 능선이 선명합니다.

   간월산 뒤로 신불산 능선이 뚜렷하구요..


▲재약산, 천황산 마루금이 선명하게 조망되는 아름다운 전경입니다.

 

▲옛날엔 이 재를 "골병재"라 불렀다는 ...ㅎㅎ


▲등짐을 이고 지고 얼마나 애를 먹었으면 "골병재"라 했겠어요...




▲간월산 능선에 서서 좌부터 재약산, 천황산, 능동산 능선 뒤로 운문산(1,195m)이 조망되구요..

   시원하게 트인 조망에 마냥 행복합니다.

 

▲허준의 스승이 얼이 깃든 운문산(1,119m) 옆으로 가지산 능선이 시원하게 펼쳐지구요...


▲간월산(1,069m) 마지막 오름길...

 





▲간월산 뒤로 고헌산이 아득합니다.


▲간월산 정상엔 거센 바람이 몰아치네요...

   바람 덕분인지 조망은 더 없이 깨끗하게 펼쳐집니다.

   신불산 서봉에서 신불산까지 능선이 선명합니다.


▲배내봉 뒤로 재약산, 가지산 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진 장관을 보여줍니다.


▲파래소 폭포 방면 전경이구요...


▲천황산(1,189m) 능선 뒤로 운문산이 조망되는 멋진 전경을 보여줍니다.

 

▲좌 부터 운문산, 가지산, 상운산이 한번에 조망되는 멋진 전경입니다.


▲능동산 뒤로 가지산을 당겨보구요...


▲재약산과 천황산도 당겨보구요...






▲신불산 아래로 신불공룡능선이 조망됩니다.




▲신불산 서봉에서 신불산 아래 신불공룡까지 시원합니다.




▲간월재의 황금 억새군락지가 펼쳐지구요...


▲황금 억새군락지 간월재로 내려섭니다.


▲은빛 억새꽃은 없지만 황금빛 억새꽃이 장관입니다.


▲간월산에서 내려서는 산행길...


▲규화목입니다.

   간월산 규화목은 화산 활동이나 홍수 등 강한 힘에 의하여 파괴된 목재조직이

   산소가 없는 수중환경으로 이동하여 매몰된 후, 지하수에 용해되어 있던 다양한

   무기물들이 오랜시간에 걸쳐 목대조직의 세포내강 또는 세포간극에 물리화학적

   으로 침적 또는 치환되어 형성된다. 간월산 규화목은 나지식물(침엽수) 목재의

   특징이 관찰 되어 중생대 식물상과 고환경 연구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 간월산 규화목 안내문에서 발췌 -

   



▲나무의 나이테 문양이 보이시죠...


▲간월재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뜨끈하게 라면으로 따시게 먹고...ㅎㅎ

   행복이 별거던가요...

   다 함께 모여 먹고, 마시고, 자연을 줄기며 누리면 되는 거지...


▲간월재 황금억새군락지가 아름답게 펼쳐진 모습입니다.

   이곳 억새군락지가 10만여평 정도 라고 하네요...


▲황금 억새군락지와 푸르른 하늘이 넘 아름답습니다.




▲하산지점 등억온천단지가 조망되구요...

 

▲간월산에서 내려서는 황금억새길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간월재 돌탑..




▲간월산 비탈 사면아래 펼쳐진 억새군락지 전경입니다.


▲신불산 오름길이구요..

  오늘 산행은 이곳 간월재에서 임도를 따라 등억온천단지내 신불산주차장으로 내려섭니다.

  후미팀과 함께하지니 하산 시간이 맞지 않아 신불산은 다음으로 미루고...

 

▲신불산에서 본 간월산과 간월재의 억새군락지 아름다운 전경입니다.

   (산우님이 올린 사진)


▲11월의 신불산 정상...

  푸르른 하늘 아래 정상석이 멋져보이네요...ㅎㅎ

  무리해서라도 올라갈 걸...

   때 늦은 후회..


▲11월의 신불 공룡능선이 장쾌하게 펼쳐집니다.

   (산우님이 담은 모습인데 정말 아름다운 전경입니다.)


▲저는 이곳 임도를 지그재그로 내려섭니다.


▲하산길의 간월산 능선을 조망하구요...


▲간월산장으로...


▲아름다운 기송을 지나...






▲홍류폭포 갈림길입니다.

   좌측은 홍류폭포를 지나 신불공룡능선 산행길이고..

   우측은 임도를 따라 간월재로 오르는 산행길입니다.




▲신불산 암벽등반 체험장을 지나...




▲간월산장 뒤로 가을 끝자락에 모습이 펼쳐집니다.


▲아직까지 붉은 단풍이 남아 있는 모습 뒤로 간월산, 신불 능선이 조망되구요...






▲오늘의 신불산 산행 기록입니다.



한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 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자에게 잘해 주었고
그림자는 말없이 그의 곁을
지켜 주었습니다

어느날
질투심 많은 바람이 그의 곁을 지나며 말했습니다
''왜 그림자에게 잘해 주세요?
그러자 그는,,

"그림자는 항상 내 곁에 있어주기 때문이지"
하고 말했습니다
바람이 다시 말했습니다
', 아니예요 그림자는 당신이 기쁘고 밝은 날만 잘보이지
어둡고 추울때는 당신곁에 있지 않았다고요"
생각해보니 그도 그럴것이 그가 힘들고
슬프고 어두울 때는 항상 보이지 않았던 거였어요
그는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그림자에게 가서
''더이상 내 곁에 있지말고 가버려!''
하고 말해 버렸습니다
그 한마디에 그림자는 조용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후로 그는 바람과 함께 즐겁게 지냈습니다
그것도 잠시..
잠시 스친 바람은 그져 그렇게
조용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너무나 초라해져 버린 그는 다시
그림자를 그리워 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자가 어디 갔을까...
다시 와줄순 없을까?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어디선가 그림자는 다시 나오고
조용히 그의 곁에 있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난 항상 당신곁에 있었습니다.
다만 어두울때는 당신이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왜냐고요?

힘들고 슬프고 어두울때는 난 당신에게 가까이..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기 때문이예요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당신이 바라 볼수가 없었나 봅니다.


우리서로 힘이들때 누군가가
자신의 곁에 있다는걸 잊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에 혼자 남겨져 있다 생각하면
그 아픔은 배가 되어 버립니다

기억 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보이지 않았을 뿐이란 것을...


늦가을인가요..

초겨울인가요..

맑고 화창한 날..

바람은 차게 불었지만..

덕분에 시원하게 트인 탁 트인 조망이 너무 아름답게 펼쳐진 전경에

황홀함이 가슴 뭉클하게 만들었던 배내봉, 간월산 산행길 이었지요...

하늘억새길이라고 했던가요..

능선을 따라 사통팔달..

한번에 조망되는 주변의 산들..

재약산, 천황산, 운문산, 가지산, 상운산, 능동산, 고헌산, 오두산..

자연이 우리에 베풀어주는 행복함이 물씬 묻어난 하루였습니다.


눈길 머무는 곳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드러나는 곳...

발길이 닿는 곳이 그대로 추억이 되며...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또 한장 추억속으로 영원히 간직합니다.

 

함께 즐기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호흡하며...!!

자연과 함께...!!

자연과 더불어...!!

자연과 벗 하며...!!

자연과 동화되는...!!

그래서 그곳에서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좋은 느낌 때문에 산에 오르지 싶습니다...!!

 

신불산 하늘 억새길 ..!!

그 아름다운 능선 길에서 자연경관을 마음 껏 누리며

즐겁고 멋진 산행으로 마무리 하게 되어

오늘의 행복함이 오래오래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이 머무는 산악회...

추억이 하나 둘 쌓여가는 멋진 산악회...

처음처럼...

처음대할 때 설레이던 그 순간처럼...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영원하길 바래봅니다.

함께 산행한 님들이 있어서 산행의 기쁨이 배가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불산 하늘 억새길 산행길에

함께한 山友님 모두에게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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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오늘처럼.....!!

늘 처음처럼.....!!

건강한 생활.....!!

즐거운 나날.....!!

늘 웃음이 함께 하는 나날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담 산행 길에서 뵙겠습니다.

늘 좋은 꿈만 꾸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山友 산마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