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건희 준희와 함께 떠나는 여행

    메기의추억 2012. 8. 1. 06:00

     

     

    연일 35도까지 오르는 폭염을 피해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완주군 동상면 계곡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해마다 전북도민이라면 한번쯤은 찾은 피서지 인데요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이른 아침 출발을 서둘러야 합니다.

     

    여름 내내 마르지 않는 시원한 계곡물과 나무 그늘이 있어 특히 인기가 좋죠

     

    오늘도 일찍 서두른 덕에 여유있게 작년에 쉬어갔던 자리에서 또 휴식을 보내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함께 한 조카녀석들 물을 보니 아주 신이 났습니다.

     

    큰 조카녀석이 박태환선수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물속으로 다이빙을 하는데요

     

    유심히 지켜보니 녀석들 물 위를 걸으며 입수를 합니다. 이 모습을 박태환 선수가 직접 봤다면...

     

    박태환선수 물 위를 달려 입수 하는건 실격 아니죠?~~

     

     

     

     

     

    정말 물 위를 달리더라구요?~~

     

    1초 후 모습은 매번 이렇지만요^^

     

     

     

     

     

     

     

     

    찜통더위도 보는 순간 한방에 식혀주는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계곡입니다.

     

     

     

     

     

     

     

    이른 아침 서두르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에요

     

     

     

     

     

     

    계곡을 따라 피서객들을 위해

     

    나무 밑 그늘마다 놓여있는 평상 ~~ 공짜라고 생각했는데요

     

    오늘은 한 지역주민께서 자리세를 내라고 하셔서 너무 황당했어요

     

    가족들과 함께한 나들이 큰소리 나면 좋을게 없어 그냥 평상을 비웠답니다.

     

    (참고로 상류쪽은 피서객들을 위한 편익시설을 갖추고 자리세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의 최고 인기남입니다.

     

    아주 겁이 없는 녀석입니다.

     

     

     

     

     

     

    먼저 큰녀석이 이렇게 물 위를 걷는걸 보여주는데

     

    구경하는 건희가 푹 빠졌더라구요

     

     

     

     

     

     

     

    정말 멋진 포즈로 다이빙을 합니다.

     

     

     

     

     

     

    풍덩 풍덩 첨벙 첨벙

     

     

     

     

     

     

     

    정말 쉴 새 없이 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잘한다 잘한다 칭찬에~ 지친 기색도 없이 어찌나들 짤 뛰는지~~^^

     

     

     

     

     

     

    이 모든게 런던올림픽에 출전한 박태환선수에게 보여주고 싶어서라고 하는데요

     

    그런 기회가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다이빙 하는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건희 뭔가 결심을 한듯 바위 위에 오르는데~~

     

     

     

     

     

     

     

     

    오르자 마자 미끄러집니다.

     

    친척 동생녀석이 이렇게 하는거야 하면서 발을 건드는 순간~~

     

     

     

     

     

     

     

    미끄러 지듯 물 속으로 입수 한거죠~~

     

     

     

     

     

     

     

     

     

     

    물 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건희의 모습을 보고 웃는 녀석 ~~

     

     

     

     

     

     

    물 밖으로 나오자 말자 건희녀석 어찌나 서럽게 울던지~~

     

    힘겹게 도전 한건데... 제대로 도전 해보지도 못하고 이젠 겁까지 먹었으니..... ㅡㅡ

     

     

     

     

     

     

     

    미안해 형~~ 동생의 말을 멀리하고 건희녀석 자리를 피해 버립니다.

     

     

     

     

     

     

     

     

     

     

    연일 35도를 넘는 찜통더위 정말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데요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시원한 계곡물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해줍니다.

     

     

     

     

     

     

     

     

     

     

     

     

    건희녀석 어딜 갔나 했더니 이렇게 혼자 연습을 하고 있군요

     

    물 위를 걷는게 제법인데요~ 멀리서 오빠를 지켜보는 준희의 흐믓한 미소

     

    역시 우리 오빠야 최고야!!^^

     

     

     

     

     

     

     

     

     

     

     

     

     

     

     

     

     손발이 퉁퉁 불도록 물 속에서 6시간을 놀던 녀석들~~

     

    박태환선수가 하루 8시간 훈련한다고 하니 요넘들 장래가 정말 기대됩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기 역시 계곡이 최고라니까요~!

     

     

     

     

     

     

     

    배려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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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니
    사십여년 전에 우리 아이들을 데리고
    계곡으로 놀러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이제는 모두 사십 중반이 되어버렸네요.
    즐거운 동심의 세계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더위 잘 극복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슈퍼맨처럼 날아다니는거 같아요~~
    어쩜 사진을 이리도 잘 찍으셨는지~~
    보는내내 흐믓합니다.. ^^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그런 모습을 보기만해도 행복하셨겠어요... ^^
    요즈음같이 더울대는 해변가보다 계곡이 더쉬원하구먼유.
    보고있으니 시원도하고 더불어 즐겁기도하네요.
    덕분에 8월 시작이 즐겁습니다.~^^
    정말 시원하겠어요 ~~~~!!^^
    요즘 집에 들어가면.. 겨울에 보일러 틀어둔 마냥 바닥이 아주 뜨끈뜨끈해요 > <;
    건강한 아이들의 시원한 물놀이를 보니 시원해집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오늘 할 일이 없어서 하루종일 블로그만 보고 있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작은 꽃을 피우기 위해서 쉼없이 움직이는

    야생화처럼 소담한 삶을 꿈꾸는 사람이 다녀갑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ㅎ
    제일 신났습니다~
    정말 계곡물이 최고죠~
    경산이 40.6도를 찍고 넘어갔습니다~ㅎㅎㅎ
    행복한 8월 되세요~^^
    물에서 신나보이는 아이들이 너무부러워요 ㅎㅎ
    건강한 모습 보기좋습니다 ~~
    너거들 물놀이 갔구낭.
    완전 부럽고요.ㅎㅎ
    저흰 여름휴가 없거든요.ㅠㅠㅠ
    사진도 엄청 잘 찍으셨지만~요
    넘 넘 시원할것 같네요~
    부럽게 보고 갑니다~
    멋집니다 (ㅎㅎ)(ㅎ)

    아이들 물놀이네 마음도 시원합니다 (쵝오)

    메기의추억님(~)(!)

    8월에는 더욱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싱그러운 바람타고
    가슴가득 희망을 꽃피워 계획하시는 일 모두이루시고 힘차고
    싱그러운 마음으로 가을을 준비하는 풍요로운 삶으로
    채워가시길 바랍니다.(샤방)

    8월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 (파이팅)(~)(!)
    와~~~ 정말 보기만해도 시원~해요^^~~~
    감사합니다~^^
    ㅎㅎ
    보기만 해도 상쾌해집니다.
    오늘은 정말 덥네요.
    불려 얘기하면 죽을 것 같아요.ㅠㅠ
    보는내내 시원합니다~~좋은곳 소개 감사합니다!
    넘 시원하닷,
    근데 오늘은 추워서 못 들어가겠당

    ╁‥Ж*♡*Ж‥╆
    한주동안수고 많으셨어요^^*
    행복한주말되세요╁‥Ж*♡*Ж‥╆
    휴~~~끙끙 밧줄타고 댓글 달려고 ㅎㅎㅎ
    고향집을 보니 넘 좋으네요 처녀시절 친구네집 그곳에서 곳감깍고
    사랑방에서 휴가를내어 지친몸 쉬던곳 지금도 부모님은 계시고요
    30여년 그곳에 빈집에 밭에 200만원 주고사서 까페를 차리려다 언니의반대로..샀으면 대박 ~~지금은
    그저 현모양처 되어 ~~~,,,아빠가 기자라서 너무 각색을 잘하셨네요~~
    박태환처럼ㅎㅎ ~~팍팍 밀어주세요 이땅에 큰기둥되도록~~사랑으로 잘키워주시구요~~감사드려요~~
    아 그까페 차리셨으면 정말 로또인데요 ^^
    ♥ 애인/연인 만들기 ☞ http://goo.gl/dtc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