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동안 전라북도 각 지역 현장에서 생생한 순간의 기록을 전하는
2013 전북보도사진전이 드디어 준비를 마치고 27일 덕진공원 시민갤러리에서 11시 30분
도내 기관 단체장을 모시고 오픈식을 갖습니다.
도민들의 다양한 삶의 현장이 녹아있는 이번 사진전은
새로운 각오와 희망찬 2013년을 시작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주시민갤러리에서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9일까지,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내달 18일부터 23일까지 릴레이로 전시가 열립니다
보도사진전 첫 관람객
서울에서 전주를 찾은 4명의 학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이렇게 파이팅을 외쳐주네요!!
전북일보 안봉주국장(협회 회장), 이강민·추성수 기자, 전북도민일보 신상기 부장, 전라일보 장태엽 부장·오세림 기자,
전민일보 백병배 부국장·박형민 기자, 전북중앙신문 이상근 팀장(협회 간사)·김얼 기자,
새전북신문 이원철 차장 등이 현장을 누비며 촬영한 1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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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준비한 사진전
이제야 준비 끝입니다~~
전주시민갤러리에서는 2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다음달 18일부터 23일까지
지난해 생생한 전북의 1년의 보도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담아오셔서 덕분에 보고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추억이 된 전북이네요~
덕분에 맛보기 잘했습니다.. ^^
기자들은 역시보는눈과 순간포착이 달라요^^
넘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