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건희 준희와 함께 떠나는 여행

    메기의추억 2011. 4. 13. 07:51

     

    아이들을 함께 집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아버지 산소를 찾았어요

    아이들과 아이들 고모와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요

     

    집을 나서는데 둘째 준희가 뭔가에 푹~~ 빠져있네요

    나무 그늘 아래 수줍게 핀 들꽃이 우리 준희 눈에 너무 신기해 보이나봐요

    아빠~~ 끗~~ 아빠 끝~~ 이라고 부르면서 쪼그려 앉아 바라보고 있어요

     

    그리고 한참을 생각한 끝에 한 송이를 손으로 꺽어 향기를 맞더라구요

    그모습을 보던 엄마가 준희야 꽃은 눈으로만 보는거야!

     

    하는 말에 민망한지 저에게 려옴니다. 아빠 ~ 꽃 아빠한테 주는거라면서

    오늘 전 우리 준희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프로포즈를 받았어요! 예쁜 들꽃과 함께요

     

     

     

     

     

    아이들과 함께 찾은 산소는 포근함으로 우리 받아줍니다.

    아버지 묘소앞에 모여 손을 모으고 기도를 올리는데

     

    우리 건희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준 절을 한다며 아버지 무덤 앞에 엎드려 절을 하네요

    팔굽혀펴기 자세로 말이죠 ^^

     

    아버지가 이런 건희를 보며 웃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어머니는 한참을 아버지와 대화를 나누십니다.

    그런 어머니의 뒷모습이 아들이 저에게 채찍으로 다가옵니다.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

     

    그리고 시작된 주변 정리 아이들이 고모와 어머니와 함께 풀을 뽑더니

    산소 이곳 저곳을 뛰어 다니며 즐거워 합니다.

     

    서로 술래가 되어 숨박꼭질도 하고 산소옆 언덕에서 미끄럼도 타며

    할아버지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 준다며 점프를 합니다.

    서로 더 잘한다는 말을 할아버지에게 물어 보면서요.....

     

    벌써 이렇게 커서 아이들이 이젠 아버지 산소를 찾아 할아버지를 즐겁게 해준다는

    너무 예쁜 생각들이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에게 전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싱그러운 봄 햇살과 함께 말이죠~

     

    아버지 아이들이 참 많이 자랐죠!

    녀석들 정말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 너무 고마워요

     

    아버지가 항상 아이들을 함께하고 지켜주고 있어서라고 생각해요!

    아버지에게 한없이 받았던 사랑 그 사랑을 이젠 두고 두고 이녀석들에게 전해 줄께요.

    아버지,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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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귀엽네요
    (안녕)하세요(?)
    꽃들이 와글와글 피어나는
    곱고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
    네 봄꽃처럼 향긋한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열어갑니다.
    님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아름다운 봄 내음 을 가졌는지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아집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으면 무척이나
    (즐)겁고 좋아집니다.그러나 사랑을
    주면 받는 것보다 더 기쁘고 후련합니다.
    마음에 평화가 오고,마치 위대한 일이라도
    한 것처럼 기쁘고 뿌듯해집니다.(^^)*♬((^0^))(~)♪

    (♥)(♥)(~)(♥)(♥)(~)(♥)(♥) 
    *▶◀┌───┐
    ◀^ㅡ^▶행복하세요(^^)*
    *▶◀└───┘
    * * * * * *
    ♨♨♨♨♨♨♨♨
    (♥)(♥)(~)(♥)(♥)(~)(♥)(♥)  
    ┏(♡)─┓┏(♡)─┓
    │*하*││*루*│(★) (★)
    ┗─(♥)┛┗─(♥)┛
    ┏(♡)─┓┏(♡)─┓
    │*보*││*내*│세요.(^^)* (★)
    ┗─(♥)┛┗─(♥)┛

    네 저도 사랑을 받는것보다 주는걸 너무
    좋아해요(^^)
    하하하 딸이주는꽃 향기롭지요~~
    딸의 애교 100점 만점입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지요.
    예쁘게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흐뭇하시지요?
    추억님만의 삶의 활력소를 엿본것 같네요!
    주는만큼 감동으로 다가 온답니다.아이들에게 쏟아부은 사랑은요....
    주는 만큼 감동으로 온다는말 공감합니다^^
    정말 정성을 다해 쏟아 붙고 있는 중이에요^^
    에긍~ 예뻐라~추억님 세상에서 제일 멋진 프로포즈를 받으셨네요
    역시 기자님이라 사진찍는것 자체가 틀리시네요 건희와 준희모습을보니
    우리아이들본것만큼이나 행복해지네요 하늘나라계신 할아버지도 아마웃고계실꺼에요
    즐감하고갑니다
    네 이녀석들이 할아버지를 웃게 만들죠^^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기만 바래요^^
    에구(~)(~)
    산소에 다녀오셨군요.
    아버님이 하늘나라에서 얼마나 기쁘하실까요(?)
    그것도 이쁜 손주녀석들을 보니요.

    그러고보니 저 백합이도
    갑자기 돌아가신 부모님이 그립네요
    효도하셨어요 (^^)(^^)
    효도라는 말에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정말 효도를 아버지께 제대로 한번도
    못해드린것 같아요
    좋아하시는 술도 제대로 한번 대접해 드린적도 없거든요
    아이들이 잘 자라는게 이젠 효도라고 생각해요(^^)
    와~~~넘 멋진 프로포즈였군요.
    아름다운 공주님으로부터 받은 프로포즈...
    넘 예뻐요.....
    이다음에 커서 지금을 기억할까요?
    아빠가 감동받았다는걸.......

    먼 여행중이신 아버님께서도 손주들의 재롱을 보시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늘 지켜주실거구요........
    소중히 간직해 놓고
    이다음에 아이들이 크면 다시 보여줘야죠^^

    예쁜 꽃 두송이가 가슴에 피셨습니다.......
    아버님을 찾아뵙는 가족의 모습에 가슴이 살짝 울컥하네요 ㅎㅎㅎㅎ
    아이들도 할아버지가 곁에 계시니 더욱 신이 났겠지요.....
    감동의 모습 이밤 보고갑니다
    이런게 세상 사는게 아닌가 싶어요
    내리 사랑이란 말처럼 제가 받은 만큼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을지 항상 걱정이에요
    이런 분위기는 말하지 않아도
    사진 속의 표정만 봐도
    다 알 수 있을 듯 하지요
    네 사진은 정말 모든걸 알수 있게하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갈길이 너무 멀어요 정말 좋은 사진을 담고
    감동을 주는 사진을 찍는 사람으로 남고 싶은데^^
    산소에 다녀오셨군요..~~
    아이들의 표정이 보기 좋구요...
    요번에 어머니 산소 다녀오며..혼자가서 그런지..사진찍기가
    어색했는데...

    너무 보기좋은 사진들...감사해요..~~
    저도 가끔씩 혼자 가곤해요
    가서 한참을 앉아 있다가 돌아오곤 해요
    할말이 많아서 찾아가지만 정작 앞에가면 아무말도 못하고 돌아오죠~
    편안한밤 되시구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표정이 압권입니다.
    제 아이들의 저런 모습을 담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런 모습을 보신 소감은 아빠로서 아마도 같을 것 같네요.... (즐)감(~)(~)(~)
    내 아이들이 절 웃게 만들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천진한 아이들의 모습~
    아버님께서도 하늘에서 참 좋아하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버지 산소는 없지만... 시골 할아버지의 묘소를 한번 둘러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네 감사합니다
    실은 지금 선산도 관공서가 들어 오기로 결정이 되서
    요즘 이장문제 때문에 좀 시끄럽거든요
    그래서 고민도 많아요~
    아이들이 기특하기도 하고 귀엽기도하고...
    부모님은 언제까지나 우리를 기다려 주시질 않네요.
    살아생전에 잘 해드려야 하는데 쉽지 않다는건 아마도 성의가 없나 봅니다.
    지금 부모님께 전화라도 드려야 겠습니다.**^^~
    전 그래서 어머니께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아버지께 받고 돌려드리지 못한 사랑
    아이들에게도 전하려고 하는데 너무 부족하기만 해요~
    이이들이 참 귀엽고 행복이 가득하신 모습이네요~~
    아이들이 희망이에요
    저녀석들이 웃음을 주거든요
    여신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너무 맑은 표정입니다
    아이들 정말 귀엽고 깜찍하다고 할가요
    앙증스럽기도 하구요
    산소에 다녀오셨네요
    햇살이 가득하니 따스하고 포급해보입니다
    주말인데 바쁘시죠?
    전 오늘 농구 축구 현장 다녀오느라
    시간이 어케 간줄도 모르겠어요
    원래 오늘 고창 가기로 햇는데 ㅜㅜ
    주말로 이어지는
    행복한 금요일
    ♪♬ 입니다
    힘내세요♪♬
    엔돌핀이 넘치는 거운 ^.^
    └━┘└━┘└━┘└━┘
    ♧ㅡ*^ㅡ^*ㅡ♧ ˚。。
    (\(\ /)/)
    (*)(*)
    주말되세요
    네 항상 즐거운일 가득하시구요
    오후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아이들이 너무 예쁘네요... 즐건 주말되세요
    네 쭈디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한번보고 두번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넘 이쁘당 저도 손주 볼 나이가 되었나봐요 ㅠㅠ
    ^^
    저희 어머니를 보니까
    저에게 해주셨던 것보다
    손주에 대한 사랑이 훨씬 더하더라구요^^
    그러게요 내가낳은아들이 자식을 낳으면
    얼마나 신비하고 예쁘겠어요
    울 아들 빨리 장가 보내야지.....
    올가을엔 ....
    ^^몇달 남지 않아 바쁘시겠어요 ㅎㅎ
    아가들 또 보고갑니다
    귀여워 !귀여워!
    ^^ 항상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