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맛집/강원도

    메기의추억 2011. 7. 26. 06:00

     

     

                     오랜 휴가준비 그리고 여행

                                   아이들과 떠난 속초여행

     

     

    지난 주말 속초를 다녀왔습니다.

    2박3일 일정인데 전 하루밖에... 그것도 마지막날 저녁에 도착에

    오후까지.... 정확히 운전하고 간 시간을 빼면 12시간정도 머물다 왔습니다.

     

    계획을 세워 두고도 바쁜 회사일로 아이들과 애들엄마가 먼저 출발하고

    뒤따른 힘든 상황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태풍의 영향으로 속초는 늦가을 날씨더라구요

    긴팔을 챙겨가지 않아 이른아침 그리고 오후에는 외출도 못하겠더라구요

     

    오늘 소개하는 곳은 제가 속초에서 유일하게 맛본

    초당 본가 할머니순두부집입니다.

     

    설악산 근처에 유명한 두부집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몰다 상호에 할머니라는 글귀에 이끌려 들어간 곳입니다.

     

     

     

     

     

     

     

     

    설악산입구에서 5분 거리에 자리잡고 있는

     

    초당 본가 할머니순두부집입니다.

     

     

     

     

     

     

     

     

    4시간 반을 달려 새벽에 도착한 저는

     

    순두부대신 황태해장국을 시켰습니다.

     

     

     

     

     

     

     

     

    강원도에서 맛 볼 

     

    많은 음식중에 하나죠

     

     

     

     

     

     

     

     

    알맞은 크기로

     

    먹음직스러운 황태포가 한뚝베기 가득입니다.

     

     

     

     

     

     

     

     

     

     

     

     

     

    국물맛이 아주 시원하더라구요

     

    오랜 시간을 달려온 피로를 잊게 해줄만큼요

     

     

     

     

     

     

     

     

     

     

     

     

     

     

     

     

     

     

     

     

    맛보기로 상에 나온 생두부와

     

    함께한 묵은김치

     

    잃어 버린 입맛을 찾기에 충분합니다.

     

     

     

     

     

     

     

     

     

    얼큰이순두부입니다.

     

     

     

     

     

     

     

     

    생각보다 양이 작은게 좀 흠이지만

     

    너무 얼큰하고 맛깔납니다.

     

    금세 한그릇 뚝딱이더라구요

     

     

     

     

     

     

     

     

     

     

    오랜 시간을 달려온 피곤함과

     

    배고픔으로 싹 ~ 비운 뚝베기에요^^

     

     

     

     

     

     

     

     

     

     

     

     

     

     

    맛보기에 반해

     

    시킨 모두부입니다.

     

     

     

     

     

     

     

     

     

     

    익은 김치를

     

    아주 알맞게 잘 볶아내온

     

    볶은김치입니다.

     

     

     

     

     

     

     

     

     

     

     

     

     

     

    한입 한입 아주 잘 넘어갑니다.

     

    고소한맛이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구요

     

     

     

     

     

     

     

     

     

     

     

     

     

     

    황태해장국과

     

    얼큰이순두부와 함께 나온 밑반찬입니다.

     

     

     

     

     

     

     

     

     

    역시 강원도라 그런지 감자는 물론이고

     

    싱싱한 나물이 밑반찬의 주를 이루네요

     

     

     

     

     

     

     

     

     

     

     

     

     

     

     

     

     

    황태무침도 너무 맛있구요

     

    구이를 맛봐어야 하는데 ^^

     

     

     

     

     

     

     

     

     

     

     

     

     

     

    긴팔을 준비하지 않아

     

    엄마 옷을 입고 있는 건희에요

     

    준희와 건희 별로 표정이

     

    이유는 바닷물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불만이 장난이 아닙니다.

     

     

     

     

     

     

     

     

     

     

     

     

     

     

     

    속초일정을 엉망으로 만든

     

    거세게 몰아치는

     

    얄미운 파도입니다.

     

     

     

     

     

     

     

     

     

    어찌나 파도가 높은지

     

    안전요원들 가까이 가지 못하게

     

    철저히 지키더라구요

     

     

     

     

     

     

     

     

     

    함께 온듯한 여성들 안전요원의 눈을 피해 바다로 향하다

     

    달려오는 안전요원을 보고 달아납니다.

     

    파도때문인가?^^

     

     

     

     

     

     

     

     

     

     

     

     

     

     

    밤이 되면 잠잠해 질까 해서

     

    나온 바닷가

     

    쉴새 없이 해변으로 몰아치는 파도소리 무섭기까지 하네요

     

     

     

     

     

     

    왕복 850km라는 머나먼 거리

     

    그리고 9시간의 운전

     

    그 먼길을 달려 눈에 담아온 거라곤

     

    거센 파도와 순두부뿐이네요^^

     

     

     

     

     

    아직은 길게 남은 여름

     

     

    여행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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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 고마워요.놀러 오세요
    먼길을 가셨는데 너무 아쉽겠어요
    그래도 구수한 순두부와 황태해장국은 잊지 못할 맛이군요^^*
    정말 잊지 못할거에요
    가격으로 따지면 ㅋㅋㅋ
    몇년전에 속초에 갔었는데 저도 비바람 폭풍때문에 바다가에는 못가고 왔어요.
    맛깔스런 음식에 침이 고이네요~ 멋진 포스팅 즐감 합니다^^
    정말 나씨 잘맞춰가야죠^^
    그래도 기억에는 오래 남겠어요^^
    좋은 정보 고마워요.놀러 오세요
    동해에 저온현상이 있다고 하더니...상황이 좋진 않았군요.
    그래도 그 유명한 초당순두부, 황태국이 맛나게 보입니다.
    이번주가 지나면 괜찮을것 같아요^^
    한 그릇하면 숙취 정도는 확 날아갈 거 같네요 ㅎ
    네 숙취는 물론 피로까지 날아가버리더라구요^^
    아이들을 위해서 찾아나섰던 여행이 어른들의 잔치가 되고 말았나봅니다.
    입이 퉁퉁 부어있으니...
    황태해장국에 숟가락이 가려 합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네 ㅎ 아들도 함께한 어른들도 완전 고생이였어요
    얼큰이 순두부 맛나게 보이네요.
    아직 점심전인데 ㅠ 조것만 있음 밥은 뚝딱일텐데요...
    전두그릇 뚝딱했어요 맛도좋고 억울해서요 ㅎ
    아고 배고파지네요
    정말 순두부 맛있게 보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화요일 되시고
    웃음가득 하세요~~~~~~♥
    네 꽃님님도 즐거운 화요일 오후시간되세요 ㅎ
    강원도 아줌마인 저는요
    강릉의 경포대 주변에 아주~~~아주 맛있는 초당 순두부집을 알고있거든요 메기님^^

    아웅...
    사진의 비쥬얼만 보아도
    마구..떠오르고있는 순두부의 맛.
    꺄악~!!ㅋ^^*
    경포대 아줌씨였군요 ㅎ일찍알았다면 아쉽네요 ㅎ
    그냥 먹는 구수한 모두부가 먹고 싶어집니다~
    작년에 다녀온 설악산이 또 생각이 납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도 좋은
    추억으로 기억에 남겠죠 ㅎ
    모처럼의 휴가가 아쉽게 되었네요
    네 정말모첨 맘먹고 터난건데 말이죠 ㅎ
    여행의 또 다른 묘미가 바로 맛집이 아닐까 생각드네요..ㅎ
    전 맛도 중요하지만 서비스를 더 중요시 해요..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은 손님에 대한 예의가 많이 부족한 거 같아...
    본가 음식은 뭐가 달라도 다르겠죠? ^^
    네^^ 근데 많이 바쁘더라구요 워낙 손님이 많아서?^^
    맛도 좋고 대체로 만족한 집이에요^^
    저는 강릉에서 처음 초당순두부를 먹고
    서울 순두부와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란적이 있었어요..
    지금이야 없어서 못먹지만요 ㅎㅎ
    ㅎㅎ 그쵸 정말 없어서 못먹는거죠^^
    초당순두부 전주에 한곳 생기면 대박일것 같아요
    이곳은 아직 화심순두부라는 곳이 잇지만요 ^^
    좋은 정보 고마워요.놀러 오세요
    황태 넣고 끓인 순두부는 어떤 맛일까?
    먼데 다녀 오셨네요?

    네 이번엔 정말 멀리 발품만 팔았어요 ㅎㅎ
    무서운 파도와 순두부뿐이래도 더 추억에 남을걸요~~ㅎㅎ
    그래도 짧은 시간이지만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었겠어요!

    두부 넘 먹음직스러워 보여요~~~두부 요리는 볶은 김치와 먹어야 제맛!
    두부김치가 최고죠 ㅎㅎ

    안녕하세요^^*
    방문 하시어 고운 글 감사드립니다.
    몹시 더운 날입니다. 무더운 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삶을 지내시길 소망합니다.

    매일 희망의 꽃을 피워 가시면서.
    희망의 꽃만이 희망의 열매를 맺게
    한다고 합니다.기쁨 마음으로 더운 날씨
    이겨 나가는 하루 되시고 가정에 행복하시고
    화목하시고 웃음꽃이 활짝 피는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0^)~♪

    ♡ ━〓★★〓━ ♡♡ ━〓★★〓━ ★
    `▶◀` '▶◀`'▶◀`。˚。˚。˚。。˚。˚
    ◀^ㅁ^▶ ◀^ㅁ^▶◀^ㅁ^▶ 항상 웃으시는 。˚ 
     ▶◀` `▶◀``▶◀ 일들만 이웃님께 있으시길..
    ☆。여름내내 ☆/
    ☆행복넘치고☆/☆˚좋은일만☆/
    ☆가득하세요☆/
    ☜(*∩0∩)☞
    ♡ ━〓★★〓━ ♡이슬이 드림 ♡ ━〓★★〓━ ★
    비가 내리네요
    잠시 더위를 잊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수 있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두부와 볶은김치...사진밖으로 맛이 보이는데요...
    군침이 절루....
    여행을 더 행복하게 해줄 멋진 맛...^^
    여행의 또다른 재미는 맛이죠^^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행할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새로운 11월의 첫날 희망가득하세요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