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건희 준희와 함께 떠나는 여행

    메기의추억 2011. 10. 17. 06:00

     

     

                3번의 생일노래 3번의 생일케익 3번만의 웃음

     

     오늘은 건희의 5번째 생일

     이른 아침부터 건희엄마가 바쁨니다.

     아들 건희의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새벽부터 일어나

     부엌에서 뚝딱 ~~ 뚝딱~~

     2시간이 지나고서야 건희의 생일상  완성입니다.

     시계는 8시 5분전 일단 건희는 오늘이 내 생일이야 하면서

     잠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아직 준희는 꿈나라에서 헤매고 있고요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생일상과 밤사이 건희에게 써놓은 엄마의 편지

     그리고 여기저기 건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선물들이 방안 가득입니다.

     

     

     

    엄마의 정성스런 생일상이 차려지고

     

     

     

     

     

     

     

    졸린 눈을 비비며 잠자리에서 일어난

     

     건희 달려와서 먼저 생일촛불을 꺼버립니다.

     

     

     

     

     

     

     

     

    뒤 늦게 일어난 준희가 오빠 생일노래를 불러준다기에

     

    다시 케익에 불을 붙입니다.

     

     

     

     

     

     

     

     

     

    노래를 부르던 준희 표정이 뭔가 심상치 않네요

     

     

     

     

     

     

     

     

     

    목적이 따로 있었던거죠

     

    노래가 끝나기가 무섭게 건희가 촛불을 끄기도 전에

     

    순간 강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준희가 촛불을 끄자

     

    건희 표정이 ......울상입니다.

     

     

     

     

     

     

     

     

     

     

     

     

    시무룩한 건희 그옆에서 미소를 날리는 준희

     

     

     

     

     

     

     

     

     

    건희의 매서운 눈매 뭔가 사단이 날듯합니다.

     

     

     

     

     

     

     

     

     

    역시나 웃고 있는 준희에게 건희의 손이....

     

     

     

     

     

     

     

     

    일이 나고야 말았습니다.

     

    한대 오빠에게 얻어맞은 준희가 아주 대성통곡합니다.

     

     

     

     

     

    생일날 아침 건희도 준희도 아주 기분이 별로인 날이 되어버렸네요

     

     

     

     

     

    기분을 풀기위해 3번째

     

    케익에 불을 붙여줍니다.

     

     

     

     

    준희야 오빠 생일노래만 불러주는거야

     

    촛불은 오빠가 끄는거고 알았지

     

     

     

     

     

     

     

     

     

     

     

    다시 생일 노래를 부르고 촛불을 끄고 나서야 건희가 밝아집니다.

     

    오빠에게 맞고도 또 생일노래를 불러주는 준희

     

    이럴때 보면 준희가 누나 같다니까요

     

     

     

     

     

     

     

     

     

     

     

    이제서야 웃는 오빠의 모습을 보며

     

    준희가 흐믓해 하네요

     

     

     

     

     

     

    촛불을 끄고 건희의 목적은 역시나 케익 위에 있는 초콜렛

     

    옆에서 바라보는 준희를 아랑곳 하지 않고 아주 바쁘게 입으로 가져갑니다.

     

     

     

     

     

     

     

    준희야 초콜렛은 오빠만 먹는거야 알았지 이러면서 말이에요...

     

    옆에서 지켜보던 엄마가 건희야 준희도 하나줘 하는 소리에 또 표정이 ...

     

     

     

     

     

     

     

     

     

     

     

    손도 못되고 바라만 보는 준희를 위해

     

    엄마가 몰래 초콜렛을 준희에게 줍니다.

     

     

     

     

     

     

     

    입에 초콜렛을 넣은 준희 표정은 별로죠

     

    씨~~ 내가 지금은 자존심 구기고 먹는다만 하는 그런 표정이랄까요^^

     

     

     

     

     

     

     

     

     

     

     

     

    이제부터 엄마가 아침내내 정성드려 만든 생일밥을 먹어야겟쬬

     

    헌데 건희는 이렇게 억지로 입에 넣어줘야 먹는것을

     

    우리 준희는 혼자서도 아주 잘먹죠~~

     

     

     

     

     

    우리 이쁜 준희 생일날에는 아빠가

     

    오빠꺼보다 2배는 더큰 케익으로 사올께 선물도 더 큰걸로 약속~~~~

     

     

     

     

     

     

     

     

     

     

     

     

     

    이렇게 엄마표 생일상으로 아침을 든든하게 ....

     

    많은 메뉴는 아니지만 지지고 볶고 아주 엄마는 아침을 바쁘게 보냈답니다.

     

     

     

     

     

     

     

     

     

     

     

     

    건희의 생일선물

    요즘 아이들 장난감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아주 허리가 휠정도에요

    여기저기에서 생일선물로 들어온 장난감이 아주 한가득입니다.

     

    하루가 지나면 방 구석에 쳐박힐 운명이지만요

    오늘 하루는 아무도 만져서는 않됩니다.

     

    건희가 아주 화를 많이 내거든요

     

     

     

     

     

     

     

     

     

     

     

     

     

    생일상을 차리느라 바빴을 엄마가 이렇게

    건희에게 편지를 섰네요

     

    건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서요

    한참을 지켜보던 건희가 아빠를 부릅니다.

     

    읽어달라는거죠~~

     

     

    (엄마는 만으로 네번째 전 양력으로 생일을 보내니 다섯번째)

     

    벌써 이렇게 훌쩍 커버린 건희와 준희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는 건희와 준희에게 엄마,아빠는 너무도

    감사합니다.

    엄마의 말처럼 엄마,아빠는 항상 건희와 준희를 세상

    그누구 보다도 더 사랑한다는거 알지.....

     

    그리고 생일 축하해 건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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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희의 생일을 축하~~~~
    아침에 너무 푸짐한 생일상...... 수고하셨습니다.
    아이들이 과연 이런 부모의 수고를 알까요....
    그래도 매력덩이 건희와 준희에게서 미래를 봅니다.
    건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린이의 마음이 부럽네요. 조그마한 일에 울고 웃고...
    그 마음 그대로 크기를 바랍니다
    행복 충전해 갑니다
    아고고 귀여운 남매~
    건희 생일 축하한다~~~
    항상 건강하고 듬직하게 엄마를 지켜죠~~잉~~ ㅋㅋㅋㅋㅋ

    아이들 티격태격하면서도 그것또한 못하는 저희 딸랑구... 에효...

    정성 가득 엄마표 생일상 상다리 부러지겠습니다~
    메기의추억님 건희 생일날 즐거워야 되히는데 왜 울었을까요?ㅎ~
    생일 축하한다 건희야...주변의 낙엽과 바람이 을시년스런 스럽습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음을 실감하네요..그동안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 뵙도록 할께요..건희,준희와 행복한 시간 되세요.^^*
    건희가 준희 못 당할거 같은데요~ㅎ
    준희미모도 나중에 폭풍성장하면 후~아 할거 같아요~
    ㅎㅎ
    촛불끄기는 생일주인공의 특권이지요.
    준희 넘 이쁘네요 ㅎㅎ
    건희의 생일 축하해요 ^^*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네요 ^^*
    다시 하면 될건데 아이들은 그게 아니대요?
    그래서 참 난감하죠^^

    저는 국만 끓여주고 말았는데...
    아, 겨울이 오면 애들 생일상을 이리 차려줘야하나요? 괜스레 압박감이 몰려옵니다^^

    그래도 참 행복했겠어요, 축하해용^^
    엄마,아빠의 사랑안에서 건강하고 아름답게 잘 자랄겁니다^^행복하세요
    사진과 설명이 너무 재미있어요.
    건희 준희 항상 행복하길 바랄께요.
    저두 건희 생일 축하합니다.
    건희야 건강하게 잘 커라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 준희도 함께 ~~~
    정성으로 생일상 차린다고 건희 엄마도 수고했습니다...
    행복해보여서 늘 보기가 좋아요?
    늘 행복한 가정이길 바래요? ((( 행복하세요???
    폰으로 댓글쓰려니 힘드네요ㅜㅜ
    몇차례 댓글 날려먹고...다시~ㅎ

    건희 생일 축하해주고 싶어서 다시왔어요.
    울 애들도 기본 너댓번은 불고 끄고 했던기억이...그 재미죠~~~?

    아드님 생일 축하해요~~~^^
    안녕하세요, Daum블로그입니다.

    Daum블로그 첫 화면의 '전체'에 메기의 추억님의 글이 소개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준희의 표정 예술 ^^
    건희야 생일축하해 !!
    맛난음식 많이도 준비하셨네요..
    알콩 달콩 ,,,,넘넘 귀여운 천사님,,,

    행복해 보입니다...
    건희 생일 축하해
    귀여운 애기들 넘 사랑스럽네여
    남매간에 싸우면서 정이 두터워 지는거레여,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엄마 아빠께 효도하길 바랍니다.
    건희의 생일 늦게 알았네요..정말 축하해요...정말 행복한 가정인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아이들이 이쁘게 크는것 같아 넘 이뻐요..늘 행복하시길...
    아휴,,정말 예뻐요,,엄마 요리솜씨도 무척 훌륭하고~~
    건희의 5번째 생일날 아침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생일상과 함께 울음 바다가 된 사연......
    잘보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의 블러그에 오시면 완도어부가
    당일, 직접잡은 "제주은갈치"를
    전국최저가격으로 당일 택배발송 해드립니다
    ㅎㅎㅎ 아이들 키우면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들 그 자체가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지요
    남매라서,,,재미가 남다르겠습니다, 전 사내만 둘인지라,,,ㅎ
    생일상,,아주 거하게 차렸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