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건희 준희와 함께 떠나는 여행

    메기의추억 2011. 10. 22. 05:30

     

    오늘은 건희가 유치원에서 처음으로

    부모님을 초청 작은 발표회가 있는 날입니다.

     

    다른날보다 일찍 퇴근한 저는 준희와 건희엄마와함께

    발표회가 열리는 유치원을 찾았습니다.

     

    엄마는 하루종일 건희가 좋아하는 사탕을 엮어 목걸이를 만들고

    저는 한 지인께서 건희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받은 파워레인져를 들고

    기분좋게 공연을 기다립니다.

     

    공연은 한시간정도 된다는데요 아이들이 깜찍한 의상을 입고 공연장으로들어섭니다.

    맨앞에 서있는 건희가 얼마나 반갑던지 아빠야하며 손을 흔드는데

    녀석이 횡설수설합니다. 아무래도 긴장을 탓이겠지 하고 공연을 지켜보는데....

     

     

     

     

    밀려오는 아픔을 참는 건희의 모습이

     

    보는 아빠와 엄마의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합니다.

     

     

     

     

     

     

     

     

     

     

    고통을 참으며 공연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준희가 무대로 나가

    오빠~~ 괜찮아하며 위로를 합니다.

     

     

    옆에서 같이 공연을 하는 친구는

    건희의 눈물을 닦아 주구요~

     

     

     

     

     

     

     

    아빠와 엄마를 바라보며 아픈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건희

    보는 내내 마음이 찢어지도록 아파오는데요

     

    녀석이 끝까지 공연을 한다고 고집을 부립니다.

     

     

     

     

     

     

    두번째 공연 의상을 입고 다시 무대에 서는

    건희 역시 표정이 어둡네요...

     

     

     

     

     

     

    엄마가 카메라로 찍으려하자 애써 웃음을 보이려고 하는데.....

     

     

     

     

     

     

     

     

     

    너무 아파하는 건희를 보던 선생님도

    건희에게 정말 열심히 잘했으니 나와도 괜찮다는 말을 하는데

    역시나 건희 끝까지 할수 있다고 .....고집을 부립니다.

     

     

     

     

     

     

     

     

     

     

     

    1시간의 공연이 끝나는 내내 아픈 배를 움켜지고

     

    포기하지 않고 무사히 공연을 마치는 건희를 보고 마음이 무너지는듯합니다.

     

     

     

     

    엄마.아빠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건희

     

    건희야 오늘 건희는 최고야

     

    엄마.아빠는 건희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몰라....

     

     

     

     

     

     

     

     

     

     

     

    입학이후 처음으로 찾은 건희가 생활하는 공부방

     

    여기저기에 건희의 흔적이 보입니다.

     

    어찌나 대견하고 자랑스러운지

     

    모든 부모마음이 다 똑같겠죠~~

     

     

     

     

     

     

     

     

     

     

     

     

     

     

     

     

     

     

     

     

     

     

     

     

     

     

     

     

     

     

     

     

     

     

     

     

     

     

     

     

     

     

     

     

     

     

     

     

     

     

     

     

     

     

     

    언제나 씩씩한 모습의 큰아들 건희

     

    아픈 배를 움켜쥐고 2달간 배운 공연을 엄마.아빠에게 보여주기위해 포기하지 않는 건희를 보며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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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건희가 배가 아팠군요,,그런데 대단한 긍지네요,,,
    크게 될 놈입니다.. 럽,
    건희 사나이 중에 싸나이 최고~^^
    배가 무지 아팠나 봐요.ㅠ
    어쩜 저리도 야물딱질꼬~
    긴장하다 보면 ㅎㅎㅎㅎ
    무대 공포증이 생기면 어쩌지요?
    보고 있는 부모의 마음이 더 아프셨겠습니다.
    자기 맡은 소임을 위해서 아픈 것도 참았네요..
    저 나이대엔 아프다고 징징 울어도 괜찮은데... 대견하네요.
    건희가 재롱잔치를 했군요.
    긴장을 했을까요? 왜 복통이 왔는지 모르겠군요.
    정말 많이 아파보이는데... 제가 봐도 마음이 아픈데 엄마아빠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대견하네요. 열심히 준비한것 엄마아빠에게 얼마나 보여주고 싶었을까요?
    정말 대견한 건희예요.
    가슴이 뭉클..
    아이쿠~~감동입니다 감동.,...ㅜ_ㅜ
    가슴이 찡하네요~~~
    제가 이런데 지켜보는 부모님 마음은 어찌하겠어요.......
    다행히 공연을 무사히 마쳐서 정말 안심입니다~~
    건희군 짱이에요!!!
    대단한 아이군요... 나중에 큰일 할 것같네요... 인내심이 모든 행동에 가장 기본이라고 하는데... 축하드려요... 훌륭한 아드님...
    아이가 부모님을 생각하며 자신이 준비한 모든걸 보여주고 싶었나 봅니다.
    너무 대견하네요. 부럽습니다. ^^
    아플때 부모님 뵈면 더 어리광 부리고 할텐데...
    대견한 모습입니다 ...
    안스러워요...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부모님 맘은 더 하셨겠죠....

    지금은 괜찮은거죠?
    뚝심이요 심지가 굳고 생김이 온화함이 세상 축복자가 되리라 확신합니다.....큰 영광 받으라 큰인물이 되라 기도한다 ㅡ이건희군.
    건희가 얼마나 아빠에게보여주고 싶었던 공연인지 짐작이 갑니다.
    보는 저도 부모심정 메어집니다요^^~
    하튼 끝까지 마무리한 건희는 정말 장합니다!!
    건희의 생애 최초 무대
    그래도 기억에 길이 남을 명작 남겼습니다.
    네 정말 명작이였어요^^
    아들이정말대견스럽네여ㅠ ㅠ
    완전감동받았어용
    앞으로~좋은하루되세요^6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활동많이부탁드릴게여~~
    그때마다댓글은꼭달아드릴게여~~><
    좋은하루되셨어여?>
    이따저녁때가족들이랑행복한저녁식사되세요^^
    멋진 사내를 두셨습니다. ㅎㅎㅎㅎ
    건희야!!!! 화이팅.... 씩씩하게만 자라다오....
    어라~ 내가아는 학산님 맞나요> ㅋㅋ 학산님도 건희준희 친구인가보죠?
    건희 표정이 다 찡그렸네요
    얼마나 아팠으면.....사진만봐도 아픕니다.
    역시 건희는 백만불 미소가 짱인데요

    연탄배달 어린이
    아주 즐감했습니다.....힘없는 표정들이 많이 버거워 보이네요~
    복통을 이겨내며 엄마.아빠에게 공연을 끝까지 보내준 건희에게......
    잘보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의 블러그에 오시면 완도어부가
    당일, 직접잡은 "제주은갈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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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보는 건희 !
    반가운 마음인데
    어쩌나 아파서 그런데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건희야 자랑스럽구나
    언제나 보아도
    이쁜 건희준희 많이 자랐네요
    그동안 건희 준희가 많이큰것같네요 최고의 아빠 추억님 홧팅^^**
    감사합니다
    녀석들 정말 많이 컷죠 이젠 말도 디게 않들어요^^
    건희준희 다컸네~~ 건강이 최고여
    잘지내지 ㅎㅎ 통화라도 한번해야는디 거기서 텍사스는 멀어?
    너 010 전화번호로 전화 하니깐 다른 번호로 가서 내 이멜로 너 전화번호 한번 보내줘라! ~~
    아픔을 참고 멋진 모습을 엄마 아빠한태 선물한 건희가 참 이쁘네요..
    다른아이들과 많이 다른 모습이에요..
    울고 때쓰고 그럴만도 한데 말입니다.

    저는 맛집만 있는 줄 알았어요..
    자세히 안들여다 보았네요..

    잠시 머무르면 행복한 가정 엿보고 갑니다.
    고운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