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맛집/전주시 완산구 맛집

    메기의추억 2011. 10. 30. 05:30

     

     

     

    요즘처럼 찬바람이 불고 춥게만 느껴지는

    날씨에는 얼큰하면서도 뜨끈한 음식이 생각난다.

    추울수록 더 생각나는 음식, 무엇일까.

    서민들의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고 때론 아픈 속을 풀어주는 음식일게다.

    얼큰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국물에 소고기 씹는 맛이 일품인 우신(牛辛)탕.

    전북교육청에 앞에 위치한 '두거리(대표 이은옥)'의 우신(牛辛)탕은

    오픈한 이래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 많은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특히 한시간뿐인 유일한 자유시간 기왕이면 맛있게 먹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인지라 소문 듣고 찾아오는 직장인들로 매일같이 붐빈다.

     

     



     

     

     

     

     

    이곳 우신(牛辛)탕은 뚝배기에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솟아오르는

     

    모습이 영락없는 보신탕이나 육개장이다.

     

     

     

     

     

     

     

     

     

     

     

     

     

     

     

     

     

     

     

     

     

     

     

     

     

     

     

     

     

     

     

     

     

     

     

     

     

     

     

     

     

    무엇보다도 소고기 육수를 이용한 국밥이라고 듣고 찾아 온터라

     

     

    설렁탕이나 갈비탕처럼 뽀얀 국물이나 맑은 국물을 생각했지만

     

     

    이곳 우신(牛辛)탕은 빨갛고 얼큰하게 생긴 국물이 전혀 생소하게 느껴졌다.

     

     


     

     

     

     

     

    갈비와 양지를 우려내 만들어낸 국물에 갈비가 뼈채로 적당히 들어간데다

     

     

    연둣빛과 초록빛이 중간쯤인 파를 숭숭 썰어진 국물을 한숟가락 떠서

     

     

    입에 넣는 순간 떠오르는 광고문구는 '국물 맛이 끝내줘요'.

     

     

    우신(牛辛)탕은 그 여느 요란하고 값비싼 재료가 들어간 음식보다 깊이가 있었다.

     

     

     

     

     

     

    비결은 육수와 매운 맛을 내게 하는 다데기.

     

     

    우신(牛辛)탕은 사골을 센 불에 올려 불조절과 함께 몇시간을 우려낸다

    .(우려내는 시간과 다데기 만드는 법은 주인장의 비밀이란다.)

     

     

    송아지 갈비만을 이용해 끓이기 때문에 국물이 진하고 뒷맛이 깔끔하고 개운하다

     

     

     

     

     

     

    또한 듣기에는 간단하게 느껴졌지만 제대로 된 맛을

     

    뽑아내기 위해 정성이 모두 겸비되어 있어야 하는 까다로운 음식처럼 여겨졌다.



     

     

     

     

     

     

    아울러 정성스럽게 끓이지 않으면 국물 맛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는 주인장의 은근한 경고(?)가 진심처럼 느껴졌다.


    우신(牛辛)탕과 함께 나오는 반찬 또한 깔끔하다.


     

    얼큰한 국물에 시원한 백김치는 깔끔한 입맛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특히 얼큰한 국물에 백김치는 자칫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

     

     

    우신(牛辛)탕의 맛을 한층 맛깔스럽게 했다.

    아울러 주 메뉴와 함께 더해진 다섯여가지의

     

     

    밑반찬도 하나하나 고운 색깔을 띠어 보는 것 자체로도 눈이 즐겁다.



     

     

     

     

     

     

     

    밖에서 돈을 주고 사먹는

     

     

    그런 음식이라기보다 집에서 정성을 다해 한상 차려진 그런 느낌이며 맛이 났다

     

     

     

    입맛이 없을 때나 얼큰한 소고기 국밥 한 그릇 먹고 싶어질 때

     

     

     

    찾아가 볼만한 전주의 대표 음식점 두거리의 우신탕은 주목 할 만 했다.

     

     

     

     

     

     

     

     

     

     

     

     

     

     

     

     

     

     

     

     

     

     

     

     

     

     

     

     

     

     

     

     

     

     

     

     

     

     

     

     

     

     

     

     

     

     

     

     

    정읍 산외에서 처럼 정유코너를 통해

     

     

    맛볼수 있는 1등급 한우고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말이죠^^

     

     

     

     

     

     

     

     

     

     

     

     

     

     

     

     

     

     

     

     

     

     

     

     

     

     

     

     

     

     

     

     

     

     


    영업시간부터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063-222-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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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원지기 살이 너무찌는 바람에 육식을 멀리하는데
    우신탕 보구있으니 또 먹고 잡은디유.
    ㅎㅎㅎ우와...정말 맛보고 싶어요.
    어떤 맛일지...

    잘 보고가요
    저도 요즘 한국 육개장이 먹고 싶은데 우신탕 보고나니 더 먹고 싶네요.
    어디 나가서 재료 사다가 끓여봐야할가봐요, 밑반찬도 참 맛깔나게 보이네요.
    메뉴에 갈비탕이 있는걸 보면 다른 음식이네요.
    얼큰한 국물이 육계장과도 비슷하고 한번 맛을 보고 싶군요.
    잘 보았습니다.
    우신탕이란 탕이름도 있군요.
    처음 들어봅니다
    가까이 있으면 한번 먹어보고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우신탕이 어떤 맛인지 한그릇 하고 싶어요. ^^ 며칠전 간만에 밤새 달린 후유증으로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일인 입니다.
    아주 가끔씩 듣고 싶었던 멜로디~ 메기의 추억 잘 듣고 갑니다~
    창가 가득하니 ~ 찾아든 가을 단풍~ 노랑은행잎이 가을의 시간을 드디게 흐릅니다~
    바삐 움직이는 것은 잘익은 은행을 먹느라 은행새는 정신이 없어 보입니다~
    거참 이름이 특이하군요.
    두가지 맛이라
    ㅋ~
    으흐흣... 우신탕이라...>o<

    유후훗.. 육계장처럼 얼큰한.. 갈비탕음..>o< 맛보고 싶네요...유후훗... >o<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행복한 밤 되세요 ^^~* 룰루 !!
    와... 이름도 비쥬얼도 처음 봅니다..
    얼큰하니 땡기는걸요.. 해장에도 꽤나 탁월할듯 합니다.
    무엇보다 등심도 땡기네요 ㅎㅎ
    내일 내시경 검사해야 하는데
    고문입니다.. 흐~미~
    비밀댓글입니다
    우신탕이면 매운 소고기탕이라는 얘기네요.
    얼큰하고 칼칼한 맛이 일품인 모양이죠?
    꽤나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와 ~ 내용물 한번 실하네요
    여름엔 삼계탕이면 겨울엔 이 우신탕으로 보양해야겠네요!!^^
    육개장 같은것리 갈비탕 같은것이..
    처음들어보는 우신탕이라 하는군요...
    얼큰하니 술국으로 좋겠네요...
    우신탕이라고 처음들어 보는데요....
    갈비탕도 아니고.... 육개장도 아닌 것 같고..... 이 두가지를 합친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맛나 보이는데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맛갈난 요리로
    입맛을 돋우워 주십니다

    요즈음은 어느 식당을 가더라도
    정갈함 생명인것 같네요

    백김치의 살아있는
    새콤 달콤한 향기가 피어오르고

    깍두기의 새콤 매콤한맛이
    입안 가득 흐르면
    살아가는 이유를 만끽할수 있지요

    매운 소고기탕 한그릇
    오늘도 국물까지 싸악 비워내셨습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일상이 되세요
    육계장과 갈비탕 두가지의 맛을 한꺼번에 느낄수 있는 우신탕......
    잘보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의 블러그에 오시면 완도어부가
    당일, 직접잡은 "제주은갈치"를
    시중전발가격으로 당일 택배발송 해드립니다
    식을 수록 더욱 맛이 있어요. 이런 음식 안드셔보면 후회~ 얼큰한것 좋아하시는분 적극 권장합니다.^^
    오늘도 우신탕 드시는분이 더 많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