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맛집/순창군 맛집

    메기의추억 2011. 10. 29. 05:30

     

     

       오늘은 좀 멀리 순창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 최고 국립공원 강천사을 맘껏 즐기고 왔습니다.

       가을이 내린 강천사 보는 눈의 즐거움이죠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길 어둠이 내리고 불빛한점 찾기 힘든

       시골길을 달리다 팔덕면사무소앞 작은 가게 앞에 사람들이 북적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흔히볼 수 있는 백반집 불빛아래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건 뭔가 비밀이 있겠죠

     

      가게안으로 들어서니 그 비밀은 테이블마다 사기뚝배기를

      비우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자연스레 알겠더라구요

     

      답은 생전 처음 들어보는 메뉴 애호박찌개

      너나할것 없이 가게안 모든분들이 애호박찌개를 드시는 이유

     

      그것도 찌개라면 밥따로 찌개따로 먹는게 기본인데

      이곳 애호박찌개는 공기밥을 함께 말아서 먹어서 그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다고 하는 이유 

     

      이유의 궁금증은 테이블에 앉아 애호박찌개를 먹고 나서야 알수 있더라구요

     

     

     

     

     

    애호박찌개 처음 맛보는 신종메뉴인데요

     

     

    아주 그맛이 일품입니다.

     

     

     

     

     

     

    테이블에 차려져 나오는 밑반찬은

     

     

    시골집에서 맛볼수 있는 가정식 백반입니다.

     

     

     

     

     

     

     

    오랜만에 식당에서 보는 콩자반부터 보기만해도

     

     

    입에 군침이 고이게 만드는 잘익은 깍뚜기까지

     

     

    어머니밥상 맞죠~~

     

     

     

     

     

     

     

     

     

     

     

     

     

     

    이렇게만 보면 흔히 볼수 있는 찌개백반인데요

     

    국따로 밥따로~~

     

     

     

     

     

     

     

     

     

    애호박과 푸짐하게 썰어 넣은 고기가 가득이네요

     

     

     

     

     

     

     

    그럼 아주머니께서 개발하셨다는 애호박찌개

     

     

    맛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이렇게 찌개에 밥을 말아서 먹어야한다고 하시네요

     

     

     

     

     

     

     

     

     

    보통 찌개에 밥을 말아먹지 않는데요~

     

     

    싱싱한 애호박과함께 한술

     

     

     

     

     

     

     

     

    그리고 또 한술 와 이맛 뭐라 말로 표현해야할지

     

     

    일단 이만한 술국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을듯 합니다.

     

     

    말이 필요없고 뚝배기가 비워지는 내내 침묵만 흐릅니다.

     

     

    여기저기 맛이 끝내준다는 말만 들려올뿐^^

     

     

     

     

     

     

     

    특히 요 잘익은 깍뚜기와는 국과 밥이 모자를 정도입니다.

     

     

     

     

     

     

     

    오늘은 밑반찬은 물론 뚝배기도 싹~~ 비웠는데요

     

     

    반찬수가 더 많은데 이미 떨어졌다고 하네요 이집 게장이 그렇게 맛나다는데

     

     

    다음에는 좀더 일찍 찾아 그 게장도 맛봐야겠어요

     

     

     

     

     

     

     

     

     

    차림표인데요 세상에 통닭도 있어요^^

     

     

    통닭은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시네요~~

     

     

     

     

     

     

     

     

     

     

     

     

     

    한적한 시골길이 붐비는 이유는

     

    특별한 메뉴 애호박찌개 예전 집에서 어머니가 수제비로 끓여주시던

     

    그런 걸죽한 맛을 느꼇다고 할까요~~

     

    혹시 강천사를 찾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팔덕면사무소앞 강천골~~

     

     저렴한 6000원의 가격에

     

    고향의 맛을 느낄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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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호박이 찌개와 넘 잘 어울리는 맛이겠습니다
    호박나물처럼 썰은 것도 특이하구요
    집에서도 따라해 보고 싶군요^^
    와~

    애호박찌개라는 것도 있네요~~~~

    알토랑같은 고기도~~듬뿍~~~찌개가 아니라 국~에 가까운 것 같아요~
    많이 짜~보이지도 않구요.^^*

    넘 맛있겠는걸요~
    메기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저는 이상하게 콩자반 주는 곳이 좋드라고요
    밑반찬으로 콩자반주면 기분이^^;;
    애호박찌개라고 해서 호박만 들어간게 아니라 고기도 튼실이 들었군요^^
    메뉴가 간단해서 일단 찍고 들어갑니다.
    저는 메뉴가 많은 집은 일단 패쓰,,,ㅎㅎ애호박찌개...
    저는 새우젓과 두부만 넣고 했는데...어쩜 고기를 넣어도 맛있어 보이네요...
    애호박찌게 안먹어봐도 어떤 맛일지 알것 같아요~~
    밥 말아서 후루룩 먹으면 그 맛이 기가 막히겠네요~~
    밑반찬도 너무 깔끔합니당~~
    았 일단 괴기가 마이 들어 있음~~ 통과~~~^^ 입니더~~~^^
    ㅋㅋ 순창 강천산은 국립공원이 아니라 국내1호 군립공원 이지요~!! 규모 면에서 국립공원 지정은 쉽지 않을듯하고,,,애호박찌개...찌개와 국의 절반쯤 되는 음식처럼 보이네요. 들어간 재료로 봐서는 찌개인데, 국물이 넉넉하고 말아먹어도 괜찮도록 짜지않게 만든 국물이라 국 같기도 하고...탕이나 국요리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을 감안해 탄생한 음식같네요...잘 봤습니다~!!
    애호박찌개라... 어릴적 비슷한것을 먹어본 기억이 나는데 맛은 가물가물 하네요.
    순창에 들를 일이 있을때 꼭 한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유후훗.. 밥 한공기 말아버리니..ㅠ-ㅠ 아옹.. 군침이 꼴깍...>o< 헤헷...

    정말 맛있게 드신거 같아요..후훗..

    잘보고 갑니다..>o<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네,,잘 적어놓을께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몇일동안 열감기를 하면서 입안이 많이 헐어버리는 바람에 일주일을 제대로 못먹었는데 못먹었던 것들이 한꺼번에 다 먹고 싶어지네요.ㅎ
    애호박찌게.. 고정 관념을 깬 요리입니다
    꼭 어머니가 차려준 그런 밥상이네요 ((*^__^*))
    겅천산은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꼭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완전 제 스타일인데요....
    애호박찌개는 전라도광주가면 많더라구요 먹을만은 하죠~땡긴다^^
    연녹색 때깔이 살아있는 애호박찌게~
    별미겠네요^^
    강천산 군립공원은 대학때 원시림일때 찾아간 추억이 깃든곳이지요^^
    안녕하세요??

    은은한 향기 배어나오는
    애호박과 막장으로 끓여낸 국한그릇이면

    어린시절
    어머님께서 끓여주시던
    손맛을 느낄수 있겠네요

    정갈한 상차림에
    맛갈난 애호박 한대접이면
    밥 두공기는 거뜬하여 보입니다

    정성이 가득한
    정갈한 상차림에
    국물 한방울까지 말끔히 비워내는
    예의가 필요하지요??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날들이 되세요
    [순창맛집] 어둠이 내린 한적한 시골길 작은 식당앞 불빛 아래 북적이는 사람들이 기다리는 것은......
    잘보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의 블러그에 오시면 완도어부가
    당일, 직접잡은 "제주은갈치"를
    시중전발가격으로 당일 택배발송 해드립니다
    맞아요~
    돼지고기 애호박찌게~ 두부까지 몇해전 화순에 갔다가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맛이 살아 나는듯 합니다~
    먹고 싶어지네요
    어떤맛인지 알것같은...어릴때 집에서 한번씩 먹어본것같은데...요즘엔 식당에서 찾기힘든 찌게입니다
    애호박 돼지찌게는 광주지역과 전남 일부지역에서 지금도 많이 즐겨먹고 식당에서 전문으로 하는 집이 많을걸 보면 남도(전라남도)쪽 음식인가 봅니다. 순창은 행정구역상으로는 전북이지만 전남과 광주에 인접해 있어서 생활권은 광주라서 음식문화도 남도쪽에 가깝습니다^^